밀림
밀림(密林)은 대량의 수목이 매우 밀집되어 생식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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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밀림은 정글(jungle, 문화어: 쟝글)이라고도 하며 더운 지방에 자리 잡은 빽빽한 숲, 특히 열대우림을 부르는 말이다. 호랑이, 악어, 코끼리나 독사 같은 동물이 살고 있으며, 중앙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부, 동남아시아 등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1]
- 밀림은 열대강우림을 가리킬 때가 많으며, 일반적으로는 열대의 산림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다만, 특별한 식물학적 정의는 없다. '정글(jungle)'과 같은 뜻으로도 쓰이지만, 이 말은 힌두스타니(힌두스탄어)이며, 원래는 경작지 이외의 초원이나 산림을 가리킨 '덤불' 정도의 뜻일 뿐, 특별히 열대강우림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열대우림은 열대기후 지역에 형성된 울창한 상록활엽수 밀림이다.[2]
- 밀림은 매우 풍부한 수분(광합성의 재료 중 하나)과 더불어 적도 인근의 높은 태양광 밀도로 인해 광합성의 효율이 굉장하므로, 식물의 생식 밀도가 다른 기후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높다. 밀림의 대형 식물은 다른 지역의 식물과 비교했을 때 그 크기나 성장 속도 역시 압도적이다. 식물은 생태계에서 생산자를 담당하기 때문에, 식물의 밀도가 높으면 1차 소비자인 초식 동물의 밀도 역시 높아지고, 2차 이상의 소비자인 육식 동물과 분해자인 진균류의 밀도도 덩달아서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생명체의 밀도가 총체적으로 높은, 밀림은 말 그대로 생명으로 넘쳐흐르는 지역이다.
열대우림[편집]
- 열대우림은 적도와 그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열대기후 지역의 빽빽한 밀림을 가리킨다. 우림(雨林)이란 말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 형성된 수풀이라는 뜻으로, 열대우림이란 열대기후 지역의 많은 비로 인해 형성된 수풀이라는 의미가 된다. 열대기후 중 열대우림기후(Af)와 열대몬순기후(Am)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식생으로, 적도 지방의 연중 강하고 많은 햇빛(일사량)과 충분한 강수량으로 인해 세계 어느 기후 지역보다 울창한 삼림이 형성되어 있다.
- 삼림을 이루는 나무의 크기와 종류 면에서 다른 삼림과 비교할 수 없는 규모를 자랑하는데, 높이가 60m 이상 자라는 나무들도 많다. 이는 식물이 생육하기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나무들이 햇빛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자라기 때문으로, 열대우림은 햇빛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최상부층과 그 아래로 중간 높이의 나무들, 그리고 지표면에서 5~15m 높이의 최하층 등 여러 개의 층을 이루어 구성된다. 지표면에는 햇빛이 거의 도달하지 않으며, 덩굴과 관목, 작은 나무들이 자란다. 1㎢ 안에 수백 종의 식물이 섞여 자라므로 다양성이 매우 높으며 산소 생산량도 많다.
- 빽빽한 밀림으로 인한 벌목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수많은 생물들이 서식하는 지구상 최고의 생물종 다양성이 있는 곳으로, 이들이 각종 자원의 원료 및 식품, 의약품 등 원료가 되어주므로 오늘날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유역 일대와 아프리카의 콩고분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일대가 세계 3대 열대우림 지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 밖에 카리브해 남부 및 중앙아메리카 지역과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인도차이나 반도 등도 포함된다.
- 열대우림 지역은 임산자원의 확보뿐 아니라 금, 다이아몬드, 석유 등 지하자원의 채취, 도로 및 도시의 개발, 최근에는 대규모 기업적 목축을 위한 초지 확보를 목적으로 삼림이 빠르게 파괴되고 있다. 이로 인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원인의 하나로 열대우림의 파괴는 국제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정글[편집]
- 열대의 고온다우지역에 밀생하는 상록활엽수림으로 원래는 동남아시아의 열대몬순 지역의 밀림을 말했으나 일반적으로 열대우림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 원래는 동남아시아의 열대몬순 지역의 밀림을 말했으나 일반적으로 열대우림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아마존강 유역의 열대우림은 특히 셀바(selva)라고 부른다. 말레이반도 ·보르네오섬 ·뉴기니 ·아마존분지 ·콩고분지 등은 대표적인 정글 지역이다. 정글에서는 유용식물로서 마호가니 ·티크 ·자단 ·흑단 등이 있고, 동물은 코끼리 ·호랑이 ·멧돼지 ·악어 ·독사, 기타 많은 종류가 있다. 원주민은 화전경작으로 생활을 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고무 ·커피 등의 재식농업(栽植農業)이 발달하였다.
열대 밀림[편집]
- 열대 밀림은 적도 근처의 연중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오는 습한 곳을 말한다. 기후로 구분하면 열대 우림 기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연중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다 보니 식물이 잘 자라서 울창한 숲을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빽빽한 숲이라는 뜻으로 밀림이라고 부른다. 지역적으로 보면 적도 근처의 동남아시아. 중앙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 열대 밀림을 볼 수 있다.
- 열대 밀림에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다. 지구상의 생명체 중 1/3 이상이 열대 밀림을 기반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열대 밀림은 연중 기온이 항상 높고 습한 곳이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 자라는 데 있어서 이상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열대 밀림에서는 많은 종의 식물들이 활발하게 자라고 있다. 높이가 50m까지 자라서 열대 밀림의 하늘을 덮은 지붕처럼 보이는 활엽수도 있다. 나무들이 그만큼까지 키를 키우며 위로 올라가려 하는 진짜 이유는 다른 식물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이다. 바로 햇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한 경쟁이다. 일단 높은 곳을 먼저 차지해야 나무들은 햇빛을 더 많이 볼 수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서 가지를 최대한 넓게 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물들은 키를 키우는 것에 초점을 두는 성장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 열대 밀림에는 원숭이, 침팬지, 재규어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개체 수는 많고 먹이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서로 먹이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한다. 그래서 열대 밀림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독을 지닌 것들이 많다. 독개미, 독거미 등 각종 독충과 독뱀 등의 동물들이 가진 치명적인 독은 밀림에 사는 다른 동물들에게 큰 위협을 주고 있다. 독은 동물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식물들도 먹이가 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열대 밀림에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풀들은 대부분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다.
- 열대 밀림은 식물과 동물만큼이나 사람이 살기에도 힘든 장소이다. 열대 밀림의 식물들은 독성이 있어 먹기에 부적합하다. 또한 식량 자원으로 키우는 밀, 벼 등은 열대 밀림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더욱이 인간이 재배하려고 하는 식물이 다른 식물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도록 만들어야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열대 밀림은 일 년 내내 비가 오기 때문에 영양분이 물에 쓸려 내려간다. 비가 온 후 조금 남은 영양분은 주변의 다른 큰 나무들이 모두 흡수해 버린다. 그래서 식물이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기 어려우며 농사가 잘 안되는 이유이다.
- 열대 밀림의 생활이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물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열대 밀림에서는 마실 수 있는 물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 열대 밀림은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으므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살기 좋은 환경이다. 그래서 바닥에 고여 있는 물은 박테리아, 기생충, 세균 등에 오염되어 있어 마실 수 없다. 사람은 물론 식물과 동물들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구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다.[3]
밀림의 파괴[편집]
열대 밀림은 다양하고 많은 식물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지구에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 내는 장소이며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를 산소로 바꾸어 지구의 산소 탱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아마존의 눈물[편집]
- 남아메리카에 있는 열대 밀림인 아마존은 브라질과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페루,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 8개국에 걸친 넓이 750km2에 이르는 곳이다. 지구 산소의 1/3을 생산하는 곳이라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그런데 아마존의 울창한 열대 밀림은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아마존을 둘러싸고 있는 나라들이 아마존을 개발하여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점차 아마존 열대 밀림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줄어드는 아마존의 면적 때문에 지구의 산소가 부족해지는 문제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에도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있다. 2017년 여름에 아마존강 유역에 집중 호우가 내렸는데 이로 인해 브라질은 엄청난 홍수 피해를 보았다. 홍수 때문에 브라질 40여 개의 도시가 물에 잠길 정도였다.
- 아마존 밀림 보존은 이미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2008년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국제사회는 '아마존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노르웨이, 독일 등의 국가에서 상당액을 내어 아마존 열대 밀림 파괴 억제와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쓰이도록 조성한 것이다. 아마존 보존 구역에는 금, 철광석, 구리 등 대량의 광물 자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열대 밀림 보호 지역 일부에서 광산 개발을 추진하다가 국내외의 강한 비판에 직면하면서 일단 개발 계획을 철회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이런 논란이 재현될 여지는 충분히 있다. 브라질 정부에서는 광업 분야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및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아마존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태도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아마존 개발을 둘러싸고 개발과 보존에 대한 끝이 보이지 않는 논쟁과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눈물[편집]
- 열대 밀림의 개발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심각한 문제이다. 동남아시아의 인도네시아에서도 경제 개발을 위해 열대 밀림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런데 열대 밀림 개발로 숲이 점점 사라지자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들이 먹이를 찾으러 사람이 사는 마을로 내려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밀림에는 400마리 정도의 수마트라 호랑이가 살고 있다. 이 호랑이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심각한 위기 종'으로 분류된 상태이다. 수마트라 호랑이를 사냥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마을로 내려오는 호랑이를 주민들이 공격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수마트라 호랑이뿐만 아니라 오랑우탄, 수마트라 코끼리 등 다른 멸종 위기의 동물들도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나타나면서 놀란 주민들의 공격을 받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호주의 퀸즐랜드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중에서 아시아 지역의 자연유산이 훼손되는 정도가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2000년 이후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열대 밀림에서 10%의 삼림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인도의 마나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인도네시아의 코모도 국립공원, 말레이시아의 키나발루 공원 등도 피해가 심각한 장소로 꼽히고 있다.
아프리카의 눈물[편집]
- 개발 때문에 열대 밀림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문제는 서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서아프리카에서 열대 밀림을 파괴하고 있는 것은 바로 초콜릿이다. 초콜릿을 만드는 카카오를 재배하기 위해 서아프리카의 열대 밀림을 불법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를 공급하는 유통 업자들은 서아프리카의 열대 밀림을 불법으로 개발하여 카카오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원료를 대형 식품 회사들이 사들여 초콜릿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우리는 값싸게 초콜릿을 사 먹게 되는 것이다.
- 1960년대 이후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열대 밀림의 80% 이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국제 환경단체 마이티 어스(Mighty Earth)는 초콜릿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2030년에는 모든 열대 우림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많은 초콜릿 생산 및 유통 업체들이 열대 밀림의 황폐화를 막기 위해서 강력한 대책을 내놓겠다고 선언했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길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관련 기사[편집]
-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2022년 상반기에만 서울의 6.59배가 넘는 면적이 파괴된 것으로 추산된다. 스페인 EFE통신은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가 7일(현지시간) 2022년 1∼6월 사이 파괴된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은 3987㎢에 달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서울시 면적(605㎢)의 6.59배가 넘는 면적이다. 2021년 상반기 파괴된 면적보다 10.6% 늘어난 수치이자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가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6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특히 2022년 6월에는 서울시 면적의 2배에 가까운 1120㎢가 파괴되면서 월간 단위로도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추산된다. 2022년 6월에 파괴된 면적은 2021년 같은 기간보다 5.5% 늘어났다.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9개국에 걸쳐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열대우림인 아마존 열대우림은 팜유 농장 조성 등 농지 확장을 목적으로 한 방화와 불법 채굴·벌목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환경단체 등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정권이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원주민 보호 지역을 포함한 아마존에서의 광업·농업 활동을 오히려 장려하거나 환경 범죄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서 열대우림 파괴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4]
- 밀림에 가보지 않은 이가 가장 흔히 오해하는 것 딱 두 가지 있다. 첫째는, 밀림에 있다 보면 얼굴이 까맣게 탈 것이라는 생각이다. 검게 그을리긴커녕 더 하얘져서 나오기도 한다. 식물들이 서로 햇빛 경쟁하느라 숲의 지붕이 촘촘히 덮이기 때문이다. 밀림의 속은 오히려 어두운 곳이다. 어쩌다 큰 나무 하나가 쓰러지면 그 틈으로 금색 빛이 쏟아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숲의 수관부(canopy)에서 다 차지하고서 남은 빛의 조각들이 바닥에 여기저기 흩어지는 정도이다. 둘째 오해는, 밀림에 들어서는 순간 온갖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올 것이라는 생각이다. 운이 억세게 좋은 날엔 그런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조용히 걷고, 긴 시간을 투자하면서 차분히 기다려야지만 야생동물과 만나는 상복을 거머쥘 수가 있다. 수많은 종이 모여 살지만, 동시에 그 안에 수도 없이 많은 먹고 먹히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무 뒤에 누가 있을지 걱정 안 하고 유유히 다니던 녀석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일찍이 제거되었다. 또한 후다닥 수풀 사이를 널뛰는 이구아나, 형형색색의 열대조류, 그리고 온갖 곤충과 애벌레들을 어느 길모퉁이에서 마주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밀림 탐험의 묘미이자 멋이다.[5]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밀림〉, 《위키백과》
- ↑ 〈밀림(dense forest,密林)〉, 《두산백과》
- ↑ 교육부, 〈아마존의 눈물 속 열대 밀림,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네이버블로그》, 2020-03-10
- ↑ 김기범 기자,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역대 최대’…상반기에만 서울 6.59배 면적 사라졌다〉, 《경향신문》, 2022-07-09
- ↑ 김산하, 〈단언컨대 밀림은 가장 완벽한 낙원입니다〉, 《한겨레신문》, 2013-09-29
참고자료[편집]
- 〈밀림〉, 《위키백과》
- 〈열대우림〉, 《나무위키》
- 〈밀림(dense forest,密林)〉, 《두산백과》
- 김봉규 기자, 〈밀림을 잡초밭으로 만든 전쟁의 광기〉, 《한겨레신문》, 2022-11-15
- 조천호 교수, 〈인류는 연대로 이겨낼 것이다, 기후위기마저도〉, 《한겨레신문》, 2022-09-08
- 김기범 기자,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역대 최대’…상반기에만 서울 6.59배 면적 사라졌다〉, 《경향신문》, 2022-07-09
- 이강봉 객원기자, 〈“2050년까지 아마존 나무 종 58% 사라질 수도…”〉, 《뉴스레터》, 2021-09-07
- 교육부, 〈아마존의 눈물 속 열대 밀림,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네이버블로그》, 2020-03-10
- 김권제, 〈많은 보물에도 살기 곤란한 ‘밀림/ 정글(jungle)’〉, 《네이버블로그》, 2016-11-07
- 김산하, 〈단언컨대 밀림은 가장 완벽한 낙원입니다〉, 《한겨레신문》, 2013-09-29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