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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호남평야]]'''는 [[전라북도]]의 서반부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평야이다. 동쪽과 남쪽은 [[노령산맥]](蘆嶺山脈), 북쪽은 [[금강]](錦江), 서쪽은 [[황해]]와 접한다. 동서의 폭이 약 50㎞, 남북의 길이가 약 80㎞에 이른다. 행정구역으로는 [[전주]]·[[익산]]·[[군산]]·[[정읍]]·[[김제]] 등 5개 시와 [[부안]]·[[완주]]·[[고창]] 등 3개 군이 포함된다. 흔히 [[동진강]](東津江) 유역에 펼쳐진 평야를 [[김제평야]], [[만경강]](萬頃江) 유역에 펼쳐진 평야를 [[만경평야]]라고 부르기도 한다. |
* [[전라북도]] 총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호남평야는 경관상으로 매우 평탄하고 단조로우나 지형의 구성은 복잡하다. 즉, 평야는 침식·하성(河成)·해성(海成) 등 복합적 요인으로 형성되었다. 호남평야의 지질은 대부분이 침식에 약한 쥐라기의 대보화강암(大寶花崗岩)과 편상화강암(片狀花崗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오랫동안 침식을 받아 해수면 높이의 파랑상(波浪狀) 지형을 이루며, 제4기의 충적지(沖積地)는 부용천(芙蓉川)·동진강·만경강 연변에 넓게 분포한다. 한편 군산시 일대에는 간석지(干潟地)를 간척한 평야가 광대하게 전개된다. 만경강 유역과 동진강 하류의 충적평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해발고도 30m 내외의 전형적인 준평원(準平原)을 이룬다. | * [[전라북도]] 총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호남평야는 경관상으로 매우 평탄하고 단조로우나 지형의 구성은 복잡하다. 즉, 평야는 침식·하성(河成)·해성(海成) 등 복합적 요인으로 형성되었다. 호남평야의 지질은 대부분이 침식에 약한 쥐라기의 대보화강암(大寶花崗岩)과 편상화강암(片狀花崗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오랫동안 침식을 받아 해수면 높이의 파랑상(波浪狀) 지형을 이루며, 제4기의 충적지(沖積地)는 부용천(芙蓉川)·동진강·만경강 연변에 넓게 분포한다. 한편 군산시 일대에는 간석지(干潟地)를 간척한 평야가 광대하게 전개된다. 만경강 유역과 동진강 하류의 충적평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해발고도 30m 내외의 전형적인 준평원(準平原)을 이룬다. |
2023년 2월 13일 (월) 22:01 판
평야(平野)는 낮고 평평한 넓은 지형을 가리킨다.
개요
- 평야는 기복이 거의 없는 평평하고 넓은 땅을 말한다. 만들어진 원인에 따라서 크게 퇴적 평야, 구조평야로 크게 나눈다. 퇴적평야는 충적평야라고도 하며 하천의 퇴적작용으로 주로 형성된다. 퇴적평야의 종류로는 선상지(扇狀地), 범람원(汎濫原), 삼각주(三角洲), 해안평야(海岸平野), 곡저평야(谷底平野) 등이 있다. 구조평야는 침식평야라고도 하며, 오랜 지질대의 침식으로 형성된다. 구조평야의 종류로는 분지 등이 있다. 평야에는 주로 교통이 발달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의 거주지역으로 적당하여, 농업이 발달하고 도시가 형성된다. 다만 평야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적당한 기후와 지형적 조건이 받쳐줘야 한다. 강이 없이 드넓은 평야만 이어져 있는 경우 물을 구하기 힘들어 농사짓기가 생각보다 어려우며, 내륙에 위치한 평야는 높은 연교차 때문에 역시 농사가 잘되지 않는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평야 지역에서는 논에서 벼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며. 현대에 들어서는 사람이 살기 좋으므로 토지구획을 거쳐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기도 한다. 다만 이 점은 동시에 약점이기도 한데, 분당신도시나 영남처럼 주변이 온통 산지라 더 지을 땅이 없는 경우에는 고밀화 시너지를 내기 쉬우나 일산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를 더 지을 땅이 그냥 넘쳐나기 때문에 집값은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문제점으로 인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완전히 폭발시킨 기폭제가 바로 3기 신도시이다.[1]
- 평야는 해발고도가 낮고 기복이 작거나 거의 없는 넓은 땅이다. 평야는 지형적 특징에 따라 퇴적평야와 침식평야로 나눌 수 있다. 퇴적평야는 하천의 퇴적작용에 의해 형성된 하성퇴적평야와 바다의 퇴적작용에 의해 형성된 해성퇴적평야로 구분된다. 침식평야는 암석이 침식을 받아 평탄해진 지형으로 준평원(準平原)ㆍ산록완사면 등이 있다. 한국의 주요 평야는 대부분 퇴적평야이며, 이들 평야의 핵심부는 대하천 하류에 토사가 쌓여 이루어진 범람원이다. 대하천 하류의 범람원은 후빙기 해수면 상승이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을 때부터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 지형이다. 이러한 범람원은 빙기에 깊게 파였던 골짜기에 하천의 토사가 현재의 해수면을 기준으로 퇴적됨에 따라 형성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범람원의 해발고도는 10m 내외로 매우 낮다.[2]
- 평야는 기복이 적고 평평한 땅이 비교적 넓은 면적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지형이다. 평원(平原)이라고도 한다. 넓은 지역에 걸쳐 펼쳐져 있는 기복이 적고 평평한 지형을 가리키는 것으로, 산지(山地)와 상대적인 개념이다. 해발고도가 비교적 낮은 지역에 대해 사용하며, 평평한 지형이라 하더라도 해발고도가 높으면 고원(高原)이라 부르고, 고원은 산지 지형으로 분류된다. 평야와 비슷한 의미의 용어로 평지(平地), 평원(平原)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평지는 평야보다는 작은 규모에 사용되고 평원은 '미국 대평원' 등 좀 더 넓은 규모에서 사용되는 경향이 있으나, 명확한 구분의 경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평야는 역사적으로 인류 문명에 매우 중요한 장소가 되어 왔다. 농경지를 제공해주고 도시·촌락 등 삶의 터전이 되기도 했다. 또한 교통에 편리하고 각종 경제활동에 유리하여 오늘날까지 한 나라의 중심 지역을 이루는 곳들이 많다. 현대에 들어와 세계적인 규모의 대평원에서는 대규모의 기업적 농업이나 목축이 펼쳐지기도 한다.[3]
평야의 구분
- 평야는 형성 원인에 따라 크게 퇴적평야와 침식평야로 나눌 수 있다.
- 퇴적평야는 하천·빙하·바람 등의 퇴적작용에 의해 형성된 평야를 말한다. 가장 보편적인 퇴적평야는 하천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이를 가리켜 충적평야라고 한다. 선상지, 범람원, 삼각주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빙하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퇴적평야의 예로는 빙력토 평원(氷礫土平原)이 있다.
- 침식평야는 하천·빙하·바람·파랑 등의 침식작용에 의해 형성된 평야를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구조평야가 있다. 구조평야는 지질구조가 그대로 평야를 이룬 지형을 의미하는데, 과거 지질시대에 형성된 지층이 오랜 기간 지각변동을 받지 않은 채로 하천·빙하·바람 등의 침식작용을 받아 남아있는 평야이다. 특히 구조평야는 대륙의 규모로 펼쳐져 있는 대지형(大地形)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데, 유럽-러시아 대평원, 시베리아 평원, 미국의 중앙대평원, 아르헨티나의 팜파스(Pampas), 오스트레일리아의 중앙평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규모의 평야들이 이에 해당한다. 런던이나 파리 분지와 같이 암석의 경연차(硬軟差)에 따른 지질구조가 드러난 케스타(cuesta) 지형도 구조평야의 예가 된다. 이밖에 침식평야의 예로는 건조기후 지형인 페디플레인(pediplain), 파식대의 융기에 의한 해안평야, 빙하의 침식에 의한 빙식평원 등이 있다. 한편 우리나라 서해안 일대에 많이 나타나는 구릉성 평야나 하천의 합류점 등에 나타나는 침식분지 등도 침식평야의 예로 볼 수 있다.
- 형성되는 지형적 특성에 따라 해안가에 형성되는 해안평야나 이미 형성된 골짜기에 형성되는 곡저평야(谷底平野), 한국의 대하천 하류에 펼쳐진 평야와 같은 곳들은 침식평야와 퇴적평야의 성격을 모두 가지기도 한다. 한국에서 가장 넓은 평야로 꼽히는 호남평야도 이 두 가지가 모두 작용하여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평야
- 한국의 평야(平野)는 주로 한반도의 서부와 남부 해안, 큰 강의 하류 지역에 넓게 형성되어 있다. 교통기관이 발달하고, 평야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오던 중 상공업이 성행하여 도시로 발전하기도 하였다.
- 평야 지대의 농촌은 일반적으로 북쪽의 낮은 산을 등지고 논과 강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 잡은 경우가 많다. 북쪽의 산은 겨울철의 거센 바람을 막아주며, 남향의 산기슭은 햇볕을 잘 받아 따뜻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물이나 시냇물은 농사를 짓는 데 꼭 필요하다.
- 평야 지역의 농촌에서는 물을 대기 쉬우면 논으로 이용하며, 홍수 때 물에 잠기던 곳을 둑으로 막고 수문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바닷물을 막아 물을 빼내고 논으로 만드는가 하면 경사진 곳은 층층이 논두렁을 쌓아 논밭으로 개간하기도 하며, 둑을 쌓아 저수지를 마련하기도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는 만경강 유역의 호남평야와 낙동강 유역의 김해평야로서 갈수록 현대화가 추진, 발전되고 있다. 또한 물이 많지 않은 곳에는 밭을 일구어 보리, 감자, 옥수수 등 작물과 배추, 무 등 채소를 재배한다.[4]
- 한국의 평야는 척량산맥(脊梁山脈)인 한국방향(남북방향)의 태백산맥과 낭림산맥이 한반도의 동쪽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대부분 서해안과 남해안에 발달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평야도 연속적으로 광대하게 발달되어 있지 않고, 태백산맥과 낭림산맥에서 분기해 남서방향으로 뻗어 있는 중국방향과 랴오둥(遼東) 방향의 산맥들에 의해 소규모 평야로 나누어진다. 우리나라의 평야 중 비교적 규모가 큰 평야로는 김제평야ㆍ만경평야ㆍ나주평야ㆍ김해평야ㆍ논산평야ㆍ예당평야ㆍ평택평야ㆍ김포평야ㆍ재령평야ㆍ평양평야ㆍ안주평야ㆍ용천평야 등을 들 수 있다.
- 한국의 평야는 대부분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평야의 핵심부는 대개 하천의 토사가 쌓여 이루어진 범람원이고, 평야에서 '들'이라고 불리는 곳은 거의 전부 이러한 범람원이다. 평야 주변의 구릉지, 즉 야산도 기복이 아주 작으면 평야의 일부로 간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곳은 여러 면에서 범람원과는 뚜렷이 구별된다. 하천의 범람에 의한 침수의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대개 기반암의 풍화토인 적색토로 덮여 있고, 밭ㆍ과수원ㆍ목장ㆍ임야 등으로 이용된다.
- 한국의 평야는 바다에 면해 있느냐 또는 바다로부터 격리되어 있느냐에 따라 지형의 구성이 달라진다. 한강 하류의 김포평야, 금강 하류의 논산평야, 낙동강 하류의 대산평야 등은 범람원만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평야는 산지나 구릉지로 둘러싸여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이와 달리 조차가 큰 동진강 하류의 김제평야, 만경강 하류의 만경평야, 안성천 하류의 평택평야, 삽교천 하류의 예당평야 등은 하천 양안의 범람원과 간척지로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평야에서는 방조제가 바다 쪽 경계의 구실을 한다. 방조제는 낙동강 삼각주로 형성된 김해평야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의 최대 평야
- 호남평야는 전라북도의 서반부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평야이다. 동쪽과 남쪽은 노령산맥(蘆嶺山脈), 북쪽은 금강(錦江), 서쪽은 황해와 접한다. 동서의 폭이 약 50㎞, 남북의 길이가 약 80㎞에 이른다. 행정구역으로는 전주·익산·군산·정읍·김제 등 5개 시와 부안·완주·고창 등 3개 군이 포함된다. 흔히 동진강(東津江) 유역에 펼쳐진 평야를 김제평야, 만경강(萬頃江) 유역에 펼쳐진 평야를 만경평야라고 부르기도 한다.
- 전라북도 총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호남평야는 경관상으로 매우 평탄하고 단조로우나 지형의 구성은 복잡하다. 즉, 평야는 침식·하성(河成)·해성(海成) 등 복합적 요인으로 형성되었다. 호남평야의 지질은 대부분이 침식에 약한 쥐라기의 대보화강암(大寶花崗岩)과 편상화강암(片狀花崗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오랫동안 침식을 받아 해수면 높이의 파랑상(波浪狀) 지형을 이루며, 제4기의 충적지(沖積地)는 부용천(芙蓉川)·동진강·만경강 연변에 넓게 분포한다. 한편 군산시 일대에는 간석지(干潟地)를 간척한 평야가 광대하게 전개된다. 만경강 유역과 동진강 하류의 충적평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해발고도 30m 내외의 전형적인 준평원(準平原)을 이룬다.
- 호남평야는 노년기 말기의 지형에 가깝고, 중국의 요동반도에서 서해안 주변으로 연속하여 발달한 광대한 준평원의 일부로 볼 수 있다. 호남평야에 낮은 구릉이 넓게 산재하고 있는 것은 화강암 산지가 해수면 수준까지 침식된 후, 기반암인 화강암이 퇴적층 사이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 호남평야는 저위성(低位性) 평야이기 때문에 산지에서 흘러내리는 하천도 평야에서는 느린 속도로 곡류(曲流)한다. 만경강은 완주군의 원등산(遠燈山)에서 발원하여 호남평야 북부를 서류한 후, 군산 남쪽에서 황해로 흘러든다. 이 하천은 예로부터 관개와 주운(舟運)에 주로 이용되어 왔다. 과거의 가항거리(可航距離)는 대장촌(大場村)까지 37㎞였고, 그 사이에 신환포(新換浦)·목천포(木川浦) 등의 선착장이 있었으나 지금은 쇠퇴하였다. 만경강의 지류인 고산천(高山川) 상류에는 대아저수지(大雅貯水池)를 축조하여 호남평야 북부를 관개하고 있다.[5]
관련 기사
- 국내 최대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에 병충해가 번져 풍년 농사를 위협하고 있다. 2021년 10월 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논면적의 46%인 5만 2424㏊에 병해충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병충해 피해는 도내 평야부 농민들이 많이 재배하는 신동진벼에 집중됐다. 전북도는 벼 생산량은 예년에 비해 5~8% 정도 감소하고 등급이 떨어져 농가들의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농민들은 '벼 병충해도 장마, 태풍, 폭우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재해로 인정해 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방 정치권도 '호남평야 병해충 피해는 농업재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에서 장기간 재배돼 병충해 저항성이 떨어진 '신동진벼' 보다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 강한 '참동진벼'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참동진벼 역시 신동진벼와 같이 키가 커 태풍이 오면 쓰러짐 피해가 크게 때문에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6]
- 강원도 철원평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두루미가 겨울을 나는 곳이다. 겨울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두루미가 찾아왔다. 민간인통제선 안쪽의 광활한 철원평야이다.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떼가 겨울 하늘을 수놓는다. 가을걷이를 마친 논에 내려와서는 낟알을 찾느라 분주하다. 철원은 들이 넓기 때문에 두루미들이 먹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낙곡이 많이 있다. 목과 몸통이 잿빛인 재두루미와 달리 '두루미'는 몸통이 희고 머리가 빨갛다.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데 매년 철원에서만 천 마리 넘게 관측되고 있다. 매년 겨울 7종의 두루미 7천 마리가 이곳 철원평야를 찾고 있다. 2022년은 2021년보다 더 많은 두루미가 철원평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간인통제구역이 점차 줄어들고, 축사가 들어서는 등 개발이 진행되면서 두루미 서식지도 계속 좁아지고 있다. 시베리아의 혹독한 추위를 피해 2천km 이상을 날아온 두루미는 따뜻해지는 3월, 번식을 위해 다시 시베리아로 돌아간다. [7]
동영상
각주
- ↑ 〈평야〉, 《나무위키》
- ↑ 〈평야(平野)〉,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평야(plain,平野)〉, 《두산백과》
- ↑ 〈한국의 평야〉, 《위키백과》
- ↑ 〈호남평야(湖南平野)〉,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임송학 기자, 〈호남평야에 벼병충해 확산 풍년농사 망쳐〉, 《서울신문》, 2021-10-06
- ↑ 이승연, 〈올해도 철원평야 찾은 '겨울 진객' 두루미〉, 《MBC뉴스》, 2022-12-05
참고자료
- 〈평야〉, 《나무위키》
- 〈평야〉, 《위키백과》
- 〈한국의 평야〉, 《위키백과》
- 〈평야(平野)〉,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호남평야(湖南平野)〉,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이승연, 〈올해도 철원평야 찾은 '겨울 진객' 두루미〉, 《MBC뉴스》, 2022-12-05
- 임송학 기자, 〈호남평야에 벼병충해 확산 풍년농사 망쳐〉, 《서울신문》, 2021-10-06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