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노바야 제믈랴 제도(영어: Novaya Zemlya, 러시아어: Но́вая Земля, 노르웨이어: Gåselandet, 네덜란드어: Nova Zemblá)는 북극해에 있는 러시아에서 가장 큰 군도이다. 노바야 제믈랴 군도라고도 부른다. 남북 두 섬과 주위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면적은 90,650km², 북섬인 세베르니섬은 48,904km², 남섬인 유즈니섬은 33,275km²이다. 1961년 10월 30일의 차르 봄바 실험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이 실험 외에도 260여 차례의 핵실험이 이루어졌다. 노바야 제믈랴 제도는 민감한 군사시설이어서 러시아의 생물학자도 출입하지 못하는 곳이다.[1]
노바야 제믈랴 제도는 러시아 북부 북극해에 위치한 군도로 우랄산맥이 북쪽으로 연장되어 북극해에 고개를 내밀면서 생긴 섬이며 최고점은 1547m이다. 러시아어로 'Новая Земля'는 새로운 땅이라는 의미고 서방에는 네덜란드어 이름인 '노바 젬블라'(Nova Zembla)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행정구역상으론 아르한겔스크주에 속하고 있다. 얼핏 보면 한 섬처럼 보이나 중간이 마토치킨 해협(Ма́точкин Шар)으로 나뉘어 있다. 전체 면적으로 보자면 한국과 비슷비슷한 크기의 큰 섬들의 집합이다. 2010년 인구 조사에 의하면 인구는 2,429명으로 대부분은 섬 남서부의 마을인 벨루시야 구바(Белушья Губа)에 거주한다. 주민은 대부분 게르만계 또는 코카서스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은 방사능 문제로 인하여 사람이 살기 힘든 여건이다. 우랄산맥의 연장선 위에 남북으로 1000km가량 뻗어 있으며, 동쪽은 카라해, 서쪽은 바렌츠해에 면해 있다. 유즈니 섬은 툰드라 지역이며 북극여우, 나그네쥐, 순록 등이 산다. 북쪽에 있는 세베르니섬의 50%는 빙하로 뒤덮여 있고 피오르드가 발달해 있다. 여름에는 5 ∼ 6°C 내외, 겨울은 -20°C 내외이다. 강수량은 약 200mm로 주로 눈이다. 분명 큰 섬이기는 하지만 북극권 고위도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몇몇 세계지도에서는 그 크기가 실제보다 엄청나게 과장되어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일본열도보다 더 크게 보이게 나오기도 한다.[2]
원래는 네네츠인 100여 명이 살던 곳이었으며, 11세기엔 이미 러시아에서 알려져 있었다. 서유럽에서 이 군도의 존재가 알려진 것은 1553년 영국의 북극 탐험가 휴 윌로비(Hugh Willoughby)가 발견한 것이 최초로 본격적인 탐험이 이뤄진 것은 1594년 기존 항로 대신 인도에 도달하기 위한 동북항로 개척의 일환으로 네덜란드의 탐험가 빌럼 바렌츠(Willem Barentsz)가 세차례 탐사에 나서면서였다. 마지막인 세번째 탐사에서 바렌츠는 사망하고 북섬에 묻히게 되지만 동북항로로 인도에 향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며 탐험사에는 큰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이로 인해 후세 사람들이 빌럼 바렌츠를 기려 노바야 제믈랴, 스발바르 제도, 콜라 반도 일대의 바다 무름 해를 재명명한 것이 바렌츠해이며, 또한 스발바르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마을 이름도 이 사람의 이름을 딴 바렌츠부르크가 있다. 1870년 영구적인 정착지가 만들어졌으며, 처음엔 말례 카르마쿨리가 중심지였으나 1924년 벨루시야 구바로 옮겨졌다.
카라해[편집]
카라해(영어: Kara Sea, 러시아어: Ка́рское мо́ре)는 러시아 북쪽에 접한 북극해의 일부로 노바야 제믈랴 제도와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의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카라해의 서쪽으로는 바렌츠해, 동쪽으로는 랍테프해에 면해 있다. 카라해의 길이는 약 1,450km이고 너비는 970km이며 면적은 88만km², 깊이는 평균 110m이다. 오비강, 예니세이강, 퍄시나강, 타이미르강 등이 이 바다로 흘러서 들어오고 있다. 일 년 중 2개월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결빙한다. 카라해의 주요 항구는 딕손이다. 카라해에는 많은 섬들이 있다. 대부분의 섬이 해안을 따라 있는 북극의 다른 부속해와 달리 카라해에는 섬들은 바다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북극해로 흘러 드는 강들 중 러시아 북부에 위치한 예니세이강은 다른 강들에 비해 가장 많은 양의 담수를 북극해의 부속해인 카라해에 수송한다. 카라해는 겨울철에는 해빙으로 덮이지만 여름인 7∼9월에는 남부에서 배가 다닐 수 있다.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카라해의 탐험의 규모와 범위가 북해 항로 개발의 일환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1917년에 이미 5개가 존재했던 극지 관측소는 기상, 얼음 정찰, 무선 시설을 제공하면서 그 수가 증가했다.1932년에는 24개의 역이 있었고 1948년에는 80개, 1970년대에는 100개 이상의 역이 있었다. 소련은 1965-1988년 사이에 6기의 핵잠수함 원자로와 10기의 원자로를 카라해에 버렸다.[3]
바렌츠해[편집]
바렌츠해(러시아어: Баренцево море, 노르웨이어: Barentshavet, 영어: Barents Sea, 문화어: 바렌쯔해)는 노르웨이와 러시아 서북부 앞에 있는 바다로 북극해의 일부이며 북서쪽으로는 스발바르 제도(Svalbard), 북동쪽은 젬랴프란츠요세프 제도(Земля Франца-Иосифа), 동쪽은 노바야 제믈랴 제도(Новая Земля)에 둘러 쌓였으며 서쪽으로는 노르웨이해와 연결된다. 명칭은 네덜란드의 탐험가 빌럼 바런츠(Willem Barentsz)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바렌츠해는 북극해에 속하며 여름철 이외에는 대부분 얼어 있다. 남북 길이 1300km, 동서 너비 1050km, 면적은 137만 359㎢, 평균 수심은 230m이다. 동쪽은 노바야 제믈랴 제도의 남섬인 유즈니섬(Южный)을 경계로 삼아 카라해, 서쪽은 갑자기 평균 수심이 2,000m로 깊어지는 노르웨이해로 이어진다. 석유와 천연가스,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해저 자원이 매장되어 있으며 대구 같은 어족 자원도 풍부하다. 바렌츠해 남반부는 따스한 난류인 북대서양 해류의 영향이 미치는 해역에 접한 무르만스크와 노르웨이 북부의 바르되(Vardø)는 해수면이 얼지 않는 부동항이다. 만류(灣流)의 연장인 따뜻한 노르웨이 해류가 시계와 반대 방향으로 남부에 흘러들고 있어 2월에도 1∼3℃의 수온을 이룬다. 그러나 대체로 겨울에는 얼음이 얼고, 여름에는 북동부를 제외하고 항행이 가능하다. 북부와 동부, 남부 부근은 겨울에 얼어붙게 되므로 쇄빙선으로 얼음을 깨면서 항로를 개척하지 않는 한 항해가 불가능하다.[4]
핵실험[편집]
냉전 중인 1954년 6월 소련은 노바야 제믈랴를 핵 실험장으로 삼기로 결정하였고, 차르 봄바를 비롯한 여러 핵실험이 이곳에서 진행되었다. 현재까지 약 224회 정도의 핵 실험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연히 방사능 오염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노바야 제믈라에서는 벨루시야 구바(Белушья Губа) 북쪽은 사람이 살기 힘들 정도로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다.
차르 봄바[편집]
차르 봄바(러시아어: Царь-бомба 차리 봄바(황제 폭탄), 영어: Tsar Bomba, Tsar-bomb)는 소비에트 연방의 수소 폭탄이다. 현재까지 개발한 것 중 가장 큰 폭탄으로, 현재까지 성능 시험을 마친 것 중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 1961년 10월 30일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 제믈랴 제도에서 실험이 실시되었다. 코드 네임은 개발자의 이름을 딴 이반(Ivan)이었다. 폭탄은 TNT 50Mt(메가톤)의 파괴력을 가졌다. 실제 사용을 위한 무기라기보다는 냉전 중에 미국에 대한 시위의 목적으로 개발되고 실험된 폭탄이다. 1961년 7월 10일 니키타 흐루쇼프 소비에트 연방 총리의 지시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부품을 활용하였기에 설계와 제작에는 겨우 14주만이 소요되었다. 폭탄의 무게는 27t,길이는 8m, 지름은 2m였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이 폭탄을 운반하기 위하여 투폴레프 Tu-95 폭격기의 폭탄 수납 격실의 문을 제거하는 개조를 해야 했다. 실험자의 안전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무게 800kg, 넓이가 1,600m²의 낙하산을 이용해서 투하되었다. 미국에서는 폭발력을 58Mt으로 계산했지만 이후 1991년 소련이 붕괴되고 공개된 소련의 자료에서는 50Mt으로 나왔다. 처음 차르 봄바를 설계할 때 100Mt으로 계획했지만 낙진의 위험이 커서 50Mt으로 줄였다.
폭탄은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에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 제믈랴 제도에서 폭발하였다. 실험 시점은 소련 공산당 총회 시기가 열리는 기간 중에서 선택되었다. 콜라반도의 비행장을 이륙한 개조된 투폴레프 Tu-95 폭격기를 이용, 고도 10,500m에서 투하되었다. 폭탄은 기압 센서를 이용, 지면으로부터 4000m (해발)높이에서 폭발하였다. 폭발의 화구는 지상에까지 닿았고, 위로는 성층권까지 닿았다. 비행기는 이미 밖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였지만. 폭발은 달에서도 보였고, 폭발 후의 버섯 구름은 높이 90km, 폭 50-70km까지 자라났다. 100km 바깥에서도 3도 화상에 걸릴 정도의 열이 발생했고, 후폭풍은 핀란드의 유리창을 깰 정도였다. 폭탄에 의한 지진파는 지구를 세바퀴나 돌았다. 차르 폭탄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TNT 50Mt은 2.1×10¹⁷줄의 에너지에 해당하며, 이 에너지가 3.9×10⁻⁸초, 즉 39나노초 동안에 핵분열과 핵융합 과정을 통해 방출되었다. 이는 대략 5.3×10²⁴와트 (5.3 요타와트)에 해당하고 태양이 같은 시간 동안 방출하는 에너지양의 1%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참고로 미국이 제작한 가장 큰 핵폭탄은 TNT 25Mt에 해당하는 B41 핵폭탄이고 1954년에 실험한 캐슬 브라보는 TNT 15Mt이다. 차르 봄바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위력보다 3333배 이상 강하다.[5]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러시아유럽 같이 보기[편집]
- 러시아유럽 행정구역
|
- 러시아유럽 도시
|
- 러시아유럽 바다
|
- 러시아유럽 지리
|
- 러시아유럽 문화
|
- 러시아유럽 주변 지역
|
이 노바야 제믈랴 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