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 EC)는 재화 또는 용역의 거래에 있어서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의하여 처리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상행위이다. 이커머스(e-commerce)라고도 한다. 이때 전자문서란 전자문서란 컴퓨터 등 정보처리시스템에 의하여 전자적 형태로 작성, 송·수신 또는 저장된 정보를 말한다. 주문, 결제, 이행단계중 하나의 단계에서 전자문서가 활용될 경우 전자상거래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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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전자상거래의 수행 주체는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정부이다. 전자상거래는 거래 당사자가 누구냐에 따라 보통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첫째, B2C(Business to Consumer)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재화 또는 용역을 판매하는 것으로 아마존(Amazon)과 같은 전자상거래 기업의 영업 형태를 지칭한다. 둘째, B2B(Business to Business)는 기업들끼리 재화 또는 용역을 서로 판매하고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셋째, B2G(Business to Government)는 기업과 정부 간의 전자상거래를 말하며, 특히 조달청에 의한 조달 업무가 여기에 해당된다. 마지막으로 C2C(Consumer to Consumer)는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상품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베이(eBay) 등과 같은 경매회사가 C2C 전자상거래를 위한 중간상의 역할을 한다.
국제운송회사들은 1960년대부터 운송서류를 신속하게 전달할 목적으로 전자문서를 표준화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를 사용하였다. 기업 간 정보교환이 주목적이었던 한정된 범위의 EDI가 기업과 소비자간 정보교환 및 상거래를 가능케 하는 보편적인 전자상거래로 발전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한 것이 바로 인터넷이다. 이런 정보통신과 컴퓨터 기술의 발달에 따라 EDI 체제가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로 발전하였다. 그 후 전자상거래는 광범위한 컴퓨터 보급으로 B2B를 넘어 B2C로 확대되었다.
전자상거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통일된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전자상거래는 인터넷을 활용하여 수행되는 모든 상거래 행위와 이를 지원하는 활동을 말하며, 전자상거래 영역은 상품의 구매와 판매에서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까지 확산되고 있다.한국의 경우 법령상 전자상거래에 대한 정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나타난다. 이 법률 제2조 1항은 전자상거래를 전자거래의 방법으로 상행위(商行爲)를 하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르면, “전자거래”란 재화나 용역을 거래할 때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의하여 처리되는 거래를 말한다. 즉, 한국의 경우 법령상 전자상거래는 재화나 용역을 거래함에 있어서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의하여 처리되는 거래로 상행위를 하는 것, 다시 말하면 주문, 결제, 이행 중 하나의 단계에서 전자문서가 활용될 경우 전자상거래로 정의된다. 여기서 전자문서란 컴퓨터 등 정보처리시스템에 의하여 전자적 형태로 작성, 송·수신 또는 저장된 정보를 말한다(「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제2조 1항). 한국에서는 전자상거래와는 다른 범주로 통신판매를 정의하고 있고, 여기에는 우편, 카탈로그, TV 등 비대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거래가 체결되는 거래가 포함된다. 이런 통일된 전자상거래 정의의 부재로 인해 전자상거래의 국가간 비교 통계는 한계가 있다.[1]
범위[편집]
EDI[편집]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는 이메일·팩스와 더불어 전자상거래의 한 형태이며, 기업간 거래에 관한 데이터와 문서를 표준화하여 컴퓨터 통신망으로 거래 당사자가 직접 전송·수신하는 정보전달 시스템이다. 주문서·납품서·청구서 등 무역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표준화된 상거래서식 또는 공공서식을 통해 서로 합의된 전자신호로 바꾸어 컴퓨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거래처에 전송한다.[2] 그러므로 국내 기업간 거래는 물론 국제무역에서 각종 서류의 작성과 발송, 서류정리절차 등의 번거로운 사무처리가 없어져 처리시간의 단축, 비용의 절감 등으로 제품의 주문·생산·납품·유통의 모든 단계에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단, 전자문서교환의 대상은 컴퓨터가 직접 읽어서 해독가능하고 인간의 개입없이 다음의 업무처리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주문서·영수증 등과 같은 정형화된 자료가 대상이다.
이것은 미국의 운송업계에서 문서의 전송지연 및 중복처리로 인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1975년에 처음 도입하였고, 1978년 운송업계의 전자문서교환 표준을 제정하였다.[3] 국제연합에서는 1960년부터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 아래 대외무역서류 간소화 및 표준화 작업팀을 구성하여 무역서류의 간소화와 표준화를 추진하고, 1963년에 무역서류상 반복해서 나타나는 기재항목의 배열에 대한 표준서식 설계도를 제정하였다.[4] 1987년 3월 유인·행정·무역 및 운송에 관한 EDI 국제표준이 제정되었다. 그 후 1990년 5월 본격적인 EDI 통신표준인 X.435 권고안이 제정되었다. 한국은 1987년에 처음 도입하였다.
전자문서에는 데이터 요소들의 문자열이 포함되는데, 그 각각은 가격이나 제품모델번호 등과 같이 개별적 사실들을 표현하며 구획문자에 의해 분리된다. 여기서 전체의 문자열을 데이터 세그먼트라고 부르는데, 헤더와 트레일러에 의해 틀이 만들어진 하나 이상의 데이터 세그먼트들은 전송단위인 트랜잭션 세트를 이룬다. 하나의 트랜잭션 세트는 흔히 전형적인 한 장의 무역서류나 양식 내에 포함되어 있을 만한 항목들로 구성된다.[5]
CALS[편집]
CALS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두 의미 모두 전자상거래와 연관성이 있다. 첫 번째는 일종의 정보화 운동으로서, 각종 장비와 제품의 설계, 조립, 생산공정을 단축하고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 공학적 활동이다. 흔히 '정보유통의 고속도로', '산업의 인터넷'이라고 비유된다. 원래는 1980년대 초 미국 국방성이 군사조달 시스템에서 '서류에 의한 불필요한 업무의 증가와 열악한 통신체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ALS 개념을 개발·적용하기 시작했으나, 1990년대 군수물자를 납품하는 민간업체에 연결 사용되면서 CALS가 지닌 엄청난 원가절감의 위력이 알려지기 시작했다.[6]
현재는 '제품의 설계, 제작 과정과 보급, 조달 등의 운용과정의 컴퓨터 정보통합 자동화(computer aided acqusition and logistic support)'라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고, 갈수록 개념이 확대되어 최근에는 '광속교역(commerce at light speed)'으로까지 발전되고 있다.[7] CALS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해 자동화되고 통합된 상호 교환환경으로 변환시키는 경영전략이다. 다시 말해 시스템의 개발 및 운용과정에서 디지털 정보를 이용하는 자동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수행,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공유, 원가의 혁신적 절감, 종합품질경영(TQM) 능력의 향상 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미국에서는 1997년부터 연방정부에 납품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서 CALS을 의무화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 유럽,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등 세계 30여 국가에서 CALS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8] 미국의 경영학자들은 CALS의 위력에 대해 "산업혁명 이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보의 표준화와 상호교류가 기업의 막대한 비용을 삭감시키는 것은 물론 아예 산업구조와 회사조직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두 번째는 commerce at the light speed의 약자로서, 빛처럼 빠른 전자상거래라는 의미이다.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정보와 데이터들을 인터넷을 통해 교환함으로써 전자상거래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런 말이 생겼다.[9]
사이버 비즈니스[편집]
사이버 비즈니스는(Cyber Business)인터넷에 홈페이지, 가상쇼핑몰 등을 개설하여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판매활동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비즈니스는 기업측에서 바이어 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통해 직접 주문을 받고, 제품은 유통 체계를 통해 배달된다. 그런데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비즈니스 형태를 전혀 새롭게 바꾸고 있다. 이것을 사이버 비즈니스라고 하는데, 바이어가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 인터넷이나 PC 통신 등 정보 통신 네트워크의 가상 공간(사이버 스페이스)에서 제품을 광고하고 주문을 받아 공급하며, 제품에 대한 대금 결제도 가상공간에서 전자 결재 방식에 의해 이루어진다.[10]
특징[편집]
장점[편집]
- 시·공간적 제약의 극복 : 전자상거래는 생산 및 유통의 전 과정에서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전통적 상거래가 안고 있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의 극복이 가능하며 새로운 시장과 사업기회도 창출할 수 있다.
- 개별 소비자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의 제공 : 기업과 소비자의 직접 연결로 구매자 정보관리가 용이해지고 쌍방향통신에 의한 1대1 마케팅이 가능해져 개인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 비용절감을 통한 가격 이화 : 원자재 조달비용뿐 아니라 유통비용, 점포운영비용 등의 절감이 가능해 전면적인 가격파괴 현상이 초래되었다. 미국의 경우 정보기술로 인한 가격하락 요인이 1997년 물가상슬률을 3.1%에서 2%로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저렴한 비용에 의한 신규 고객의 발굴 및 판매·마케팅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다.
- 재고 감축 및 생산소요시간의 단축 : 기업내부 및 기업과 소비자간 정보교류의 확대로 적정 재고수준 유지 및 생산소요시간 단축되었다.[11]
전자상거래와 전통적 상거래와의 비교 구 분 전자상거래 전통적 상거래 유통채널 기업↔소비자 기업→도매상→소매상→소비자 거래대상지역 전 세계 일부지역 거래시간 24시간 제한된 영업시간 고객수요파악 온라인으로 수시 획득(재입력이 필요 없는 디지털 데이터) 영업사원이 획득(데이터 재입력 필요) 마케팅 활동 쌍방향 통신을 통한 1대1 마케팅 구매자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일방적인 마케팅 고객 대응 수요를 신속히 포착, 즉시 대응 수요 포착이 어렵고 대응 지연 판매 거점 가상공간 물리적 공간
단점[편집]
- 보안 : 개방형 네트워크인 인터넷은 제3자의 해킹 등에 의해 데이터가 불법 사용되거나 도용, 변조 또는 파괴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전자거래에 대한 불신 및 분쟁을 야기한다.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서는 암호화 및 전자서명 기법을 토대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보안 시스템의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 개인정보보호 : 전자상거래를 통하여 일반 소비자의 거래내역이 데이터베이스화되어 불법적으로 유통 또는 누출될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 따라서 개인신상정보의 수집 이유, 목적, 보호방법, 배상권 등에 대하여 정보제공자에게 충분히 고지하고 이를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 지적재산권의 보호 : 인터넷 등 가상공간에서 유통되는 정보 콘텐츠는 디지털 재화라는 성격상 복제, 상표 도용 등을 통한 지적재산권의 침해가 용이하다. 따라서 저작권 침해와 사기 방지를 위하여 저작권, 특허권 및 상표권의 보호에 대한 국내외적인 협조 노력 필요하다.
- 과세 : 전자상거래 영역에 대하여 기존의 과세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납세자 인식, 과세서류 확인 및 과세점 설정 등에서 어려움이 있으며 조세피난처 및 역외금융기관을 이용한 조세회피 등의 문제도 발생 가능하다. 따라서 거주지, 세원, 사업장 소재 등과 같은 물리적인 위치에 근거한 과세관할권의 개념 및 소득에 대한 규정을 전자상거래 환경에 맞도록 변경해야 한다.[11]
유형[편집]
일반적으로 전자상거래의 유형은 관련 경제주체간의 관계에 따라 ‘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business to consumer, B2C)’와 ‘기업간 전자상거래(business to business, B2B)’로 대별된다.
B2B[편집]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의 유형 가운데 하나로, '기업간 거래' 또는 '기업간 전자상거래'라고도 한다.[12] 기업(business)과 기업(business)이 거래 주체가 되어 상호간에 전자상거래를 하는 것을 말하며, B2B의 '2'는 영어에서 'to'와 발음이 같은 숫자를 차용한 것이다. 거래 유형은 구매자가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다수의 판매자가 접속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매자 중심형, 이와 반대로 판매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다수의 구매자가 접속하여 거래하는 판매자 중심형, 중개용 사이트에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접속하여 거래하는 중개자 중심형으로 구분한다. 기업들이 온라인상에서 상품을 직거래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에는 주로 부품이나 기계, 원료, 소재 등의 산업재를 거래하다가 오늘날에는 제조와 유통, 서비스 등을 포함하여 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물품과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대되었다. 거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2년 한국의 연간 전자상거래 총액(1144조 6890억 원)의 91.8%(1050조 9850억 원)를 B2B 거래가 차지하였다. 이는 2001년의 108조 9410억 원에 비하여 10배 가까이 늘어난 액수이다.[13]
B2C[편집]
기업과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기업은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집적접으로 제공한다. 소매 중심 상거래 사이트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업이 소비자를 상대로 행하는 인터넷 비즈니스로 가상의 공간인 인터넷에 상점을 개설하여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한다.[14] 실제 상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임대료나 유지비와 같은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으며, 소비자의 편리한 쇼핑을 지원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체계나 데이터베이스 등의 구축이 성공의 관건이 된다.[15]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과 소비자 간의 직접 거래로 인해 중간 단계의 거래가 제외되므로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B2C는 인터넷상에서 물품의 구입과 판매가 일어나는 전자상거래의 급격한 성장을 일으켰다.[16] 온라인 쇼핑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소비자나 기업의 인증, 카드 회사·은행과의 결제가 시스템상 중요하다.[17]
전망[편집]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유통 및 전자상거래의 인프라로 투입되면서 전자상거래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편의성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매출 데이터와 개별 고객의 데이터 등 빅데이터 분석과 사물인터넷 기술로 정확한 매출예측과 재고관리로 적정수준의 재고유지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물류센터 내 로봇 도입 확산 등 자동화 가속화로 물류비용이 감소하고, 드론 배송 등으로 물류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마존은 물류봇인 ‘키바(KIVA)’와 ‘프라임 에어(Prime Air)’등 드론배송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AI 스피커, 무인매장, 스마트홈 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또한 알리바바는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하여 배송하는 음식배달 플랫폼인 어러머(饿了么)를 인수하면서 라스트원마일 경쟁력을 강화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에서 부족했던 고객의 소비경험을 증대시키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개인맞춤형 상품추천, 챗봇을 통한 상담 등으로 고객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는 추세이다. 특히 알리바바는 AI 고객상담 서비스인 ‘알리샤오미’, VR 쇼핑경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 및 물류고도화로 온라인/모바일 쇼핑 쏠림현상이 강화되어 전자상거래 시장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디지털 영역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데이터와 기술로 무장한 전자상거래 기업의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18]
각주[편집]
- ↑ KDI 국제정책대학원,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KSP》, 2016
- ↑ jhroon, 〈EDI〉, 《티스토리》, 2012-01-25
- ↑ beautiful girl, 〈EDI와 수출입 통관절차〉, 《네이버 블로그》, 2011-04-26
- ↑ hajinko, 〈이비즈니스 APM(American Packaging machinery) 케이스 연구〉, 《네이버 블로그》, 2012-03-28
- ↑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두산백과》
- ↑ 한신인문학연구소, 〈CLAS(commercial at the light speed or continuous acquisition and life cycle support)〉, 《다음 블로그》, 2017-12-09
- ↑ sixtean, 〈칼스 continuous acquisition and life cycle support : CALS 뜻 설명〉, 《네이버 블로그》, 2017-11-12
- ↑ shwoo913, 〈전자상거래 역사와 상거래피해사례〉, 《네이버 블로그》, 2011-12-13
- ↑ 〈CALS〉, 《매일경제용어사전》
- ↑ 〈사이버 비즈니스 (Cyber Business)〉, 《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
- ↑ 11.0 11.1 유석천, 이재우, 조이남, 홍기용, 〈정보보호 산업기반 구축 및 산업육성 방안에 관한 연구(Enhancement of Information Security Industrial Infrastructure and Promotion of it's Capabilities)〉, 《동국대학교 멀티미어종합연구소》, 2019-09-10
- ↑ 히다, 〈지식사전 : B2B (Business to Business)〉, 《네이버 블로그》, 2018-05-20
- ↑ 〈B2B (Business to Business)〉, 《두산백과》
- ↑ 음음음, 〈B2B (Business to Business) 란?〉, 《네이버 블로그》, 2012-06-02
- ↑ 〈B2C〉, 《NEW 경제용어사전》
- ↑ 〈B2C〉, 《시사상식사전》
- ↑ 〈BtoC (business to cusumer, B2C)〉, 《IT용어사전》
- ↑ 정연승,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대의 전략과 과제 -최종보고서-〉, 《한국경제연구원》
참고자료[편집]
- 서울특별시전자상거래센터 공식 홈페이지 - https://ecc.seoul.go.kr/DF0001.asp
- KDI 국제정책대학원,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KSP》, 2016
-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두산백과》
- 〈CALS〉, 《매일경제용어사전》
- 〈사이버 비즈니스 (Cyber Business)〉, 《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
- 〈B2B (Business to Business)〉, 《두산백과》
- 〈B2C〉, 《NEW 경제용어사전》
- 〈BtoC (business to cusumer, B2C)〉, 《IT용어사전》
- 유석천, 이재우, 조이남, 홍기용, 〈정보보호 산업기반 구축 및 산업육성 방안에 관한 연구(Enhancement of Information Security Industrial Infrastructure and Promotion of it's Capabilities)〉, 《동국대학교 멀티미어종합연구소》, 2019-09-10
- 정연승,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대의 전략과 과제 -최종보고서-〉, 《한국경제연구원》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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