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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5일 (일) 21:3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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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섬(이탈리아어: Sardegna Island, 영어: Sardinia Island)은 지중해 해상에 있는 섬으로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자, 세계에서 48번째로 큰 섬이다. 사르데냐섬은 이탈리아의 한개 주(州)인 사르데냐주를 이루며 주도(州都)는 칼리아리이다. 사르데냐섬의 면적은 24,090 km², 인구는 166만 1000명이다.[1]
사르데냐섬은 이탈리아반도 서쪽에 있으며 지중해에서 시칠리아섬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동쪽에 위치한 이탈리아반도와 중간에 있는 바다는 티레니아해로 불린다. 북쪽에는 보니파시오해협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령 코르시카섬과 분리되어 있다. 신이 처음으로 지상에 발자취를 남긴 곳이라고 하여 지명은 '발자취'라는 뜻의 페니키아 어에서 나왔다. 대지상(臺地狀) 섬으로 최고점은 중앙부 동쪽의 마르모라산(1,834m)이며, 남서부에는 캄피다노 저지가 펼쳐져 있다. 사르데냐섬은 전형적인 지중해식 기후로 여름에 온도가 높고 건조하기 때문에 해안이나 강유역의 관개 경작지에서 과수가 재배될 뿐, 그 밖의 농산물 재배는 보잘것없고 대체로 염소나 양 등이 방목된다. 수산업이 중요하여 참치, 바닷가재, 정어리 등을 잡는다. 칼리아리는 부근의 소금 채취, 납, 주석, 망간 등 광업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제활동이 없는 후진적인 지방이었으나 1950년대부터 이탈리아 정부가 개발 정책을 추진하여 티르소강(江) 등에 댐이 건설되고 또 칼리아리를 중심으로 공업화가 진행되어 석유화학공업, 식품 가공이 발전하고 전기, 섬유, 가죽 제품 등을 생산하게 되었다. 칼리아리와 본토의 치비타베키아, 나폴리 사이에는 항로가 있고 칼리아리, 사사리의 두 도시와 밀라노, 로마 사이에는 항공로가 개설되어 있다. 사르데냐섬에서 지중해를 건너 남쪽으로 내려가면 아프리카 대륙의 알제리, 튀니지가 나오며 이 두 국가와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다.[2]
사르데냐섬은 이탈리아어를 공용어로 쓰지만 시칠리아와 마찬가지로 사르데냐어라는 고유어가 있다. 참고로 사르데냐어는 이탈리아어의 방언, 사투리가 아닌 별개의 언어이다. 언어 관련 정보의 인도유럽어족 부분의 로망스어군 부분, 또는 로망스어군 항목을 잘 살펴보면 이탈리아어와 포르투갈어, 심지어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보다도 계통상 거리가 멀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사르데냐어와 별개로 섬 북동부 갈루라(Gallura) 지역에서는 갈루레세어(Lingua Gallurese)라고 해서 코르시카어 계통의 언어가 사용되며, 섬 남서쪽의 산피에트로(San Pietro) 섬과 산탄티오코(Sant'Antioco) 섬에서는 리구리아어 방언인 타바르키노(Tabarchino) 방언이, 섬 북서쪽의 알게로(Alghero)에서는 카탈루냐어 방언인 알게로 방언(Dialetto algherese)을 쓰기도 한다.
사르데냐섬은 고대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석기시대로부터 살아온 선주민들 고유의 문화나 외부로부터 유입된 이주민들의 문화가 서로 섞이고 대립하곤 했다. 사르데냐에서 발견되는 최초의 문명 유적은 기원전 23세기~18세기 경에 바다 민족중 하나인 셰르덴인의 영향을 받은 누라게 문명이었으나 시대가 지남에 따라 쇠퇴하였다. 기원전 10세기부터 페니키아인들이 섬에 방문하며 식민도시를 세우기 시작했으며, 카르타고가 섬에 원정대를 보내 섬 남부를 점령하였으나 선주민들을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했다. 제1차 포에니 전쟁 이후 용병 반란 시점에서 로마 제국의 영토가 되었고, 이후로는 로마 제국의 밀셔틀로 활약했다. 다만 스트라보의 기록에 따르면 제정 시기까지도 내륙지역에는 섬 고유문화인 누라게 문화가 일부 남아있었다고 한다. 중세에는 코르시카, 시칠리아와 더불어 동로마 산하 아프리카 총독부의 영역으로 있었지만 아프리카 총독부의 치소인 카르타고는 698년에 우마이야에 완전히 정복되었다. 이후 제국이 근근히 유지했지만 827년 이슬람 세력의 시칠리아 진출 시작을 계기로 콘스탄티노플 본국을 포함한 동지중해와는 시칠리아 근해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르데냐의 특성상 교통 및 통신이 점점 방해받아, 딱히 앞장서서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시도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독립했다. 바르바리 해적의 근거지가 되기도 하였고 이탈리아 본토와의 연락은 별로 없었던 상태가 지속되었다. 한때는 섬의 일부가 제노바, 피사 등 이탈리아 본토 해양국가들의 각축장이 되어 그들에 의해 지배당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제노바 공화국의 세력이 베네치아 공화국의 경쟁에서 불리해짐에 따라 1325년에 통제를 잃었으나 사사리 등 일부 도시는 친제노바계 정권이 유지되었다.
1700년대에는 잠시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를 받았으나 1720년 합스부르크가 사보이아 가문의 시칠리아와 사르데냐를 교환해, 사보이아 공국과 동군연합을 형성해 사르데냐 왕국이 되었다. 이후에는 이 사르데냐 왕국이 중심이 되어 이탈리아 북부를 점령하고, 이탈리아 남부 양시칠리아 왕국을 점령한 주세페 가리발디와 붉은 셔츠단의 협조를 받아 이탈리아 왕국을 형성했다. 다만 여기서의 사르데냐 왕국은 사보이아 공국의 후신이자 피에몬테의 토리노를 중심으로 한 왕국으로 사르데냐 섬과는 영토 외에는 크게 관계가 없다. 딱 한번, 나폴레옹 전쟁때 국토가 점령당하여 사르데냐의 칼리아리를 임시수도로 삼아 천도했던 정도였고, 그나마도 끝나고 환도했다. 이후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으로 개칭했다가 통일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근해 앞바다에서 영국 해군과 추축국 해군이 박터지게 싸웠고, 연합군의 이탈리아 상륙 시 그 전초기지로 사르데냐섬이 사용되었다. 추축국 이탈리아 영토였음에도 사르데냐 섬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이탈리아 본토와 공동체적 유대감은 없었다.
분리주의[편집]
사르데냐섬은 시칠리아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본토 지역과는 이질적인 도서 지역이라 자치권이 있고, 가끔씩 독립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샤르데냐섬에는 이탈리아군을 포함해 나토와 미군의 군사기지가 있는데 이 군사기지들이 유발하는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이외에도 군사기지 주변의 주민들이 이상한 병에 걸리거나, 기형아를 출산하는 등 문제가 있는데 이것이 분리주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60-80년대에 샤르데냐에서는 실제로 좌익 성향의 단체들이 무장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하려고도 시도했다. 오늘날에도 사르데냐 행동당 같은 일부 정당이 지역 선거에서 소소하게 힘쓰기도 한다.[3]
이탈리아반도[편집]
이탈리아반도(이탈리아어: Penisola italiana) 또는 아펜니노반도(이탈리아어: Penisola appenninica)는 유럽의 알프스산맥에서 지중해 쪽으로 길게 뻗은 반도이다. 장화 모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쪽은 아드리아해, 남쪽은 이오니아해, 서쪽은 리구리아해와 티레니아해로 둘러싸여 있다. 반도를 따라 아펜니노산맥이 뻗어 있다. 순수하게 반도만 포함했을 때는 131,337 ㎢, 부속도서와 이탈리아(공화국) 전체 포함 시에는 301,398 ㎢이다. 이탈리아 하면 반도를 생각할 정도이지만 실제로 반도의 면적은 이탈리아 전체 면적의 절반도 안 되는데, 이는 생각보다 이탈리아반도가 홀쭉하다는 점도 있지만 반도의 경계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제노바에서 베네치아로 이어지는 선이 반도의 경계로는 자연스러운데, 실제로는 제노바에서 아펜니노 산맥을 끼고 사선으로 내려가 루비콘 강이 바다에 닿는 지점(대략 산마리노 북쪽의 만이 가장 깊은 지점)까지로 계산한다. 인구는 부속도서와 이탈리아(공화국) 전체 포함 시 60,812,000 명이다. 이탈리아, 산마리노, 바티칸 시국 등의 국가가 있다. 이름에 걸맞게 이 반도는 이탈리아가 거의 대부분(9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쪽은 아드리아 해, 남쪽은 이오니아 해, 서쪽은 리구리아 해와 티레니아 해로 둘러싸여 있다. 반도를 따라 아펜니노산맥이 있어서 아펜니노 반도라고도 불린다.[4]
지중해[편집]
지중해(地中海, 영어: Mediterranean Sea)는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바다이다. 지중해의 해역 대부분이 세 개의 다른 대륙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북쪽은 남유럽, 남쪽은 북아프리카, 동쪽은 서아시아(레반트)에 접한다. 지중해의 명칭은 말 그대로 "땅 한가운데에 있는 바다"라는 뜻이다. 해역의 면적은 250만 km²이다. 지중해와 대서양이 연결되는 지점인 지브롤터해협은 폭이 14km에 불과하다. 지중해의 평균 수심은 1,500m이며, 가장 깊은 지점으로 기록된 곳은 이오니아해의 칼립소 심연(Calypso Deep)으로 그 수심이 5,267m에 달한다. 해양학에서는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를 이르는 일반적인 개념인 지중해와 이 바다를 구별하기 위해, 유라프리카 지중해(Eurafrican Mediterranean Sea) 또는 유럽 지중해(European Mediterranean)로 칭하기도 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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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서유럽 같이 보기[편집]
- 서유럽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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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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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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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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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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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 주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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