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파일:타일.jpg|썸네일|300픽셀|'''타일'''(tile)]] | | [[파일:타일.jpg|썸네일|300픽셀|'''타일'''(tile)]] |
| | | |
− | '''타일'''(tile)은 [[점토]]를 구워서 만든 작고 얇은 물건으로,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이 있는데, 벽·바닥 등에 붙여 치장하는 데 쓴다. | + | '''타일'''(tile)은 [[점토]]를 구워서 만든 작고 얇은 조각 물건이다. 타일에는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이 있는데, [[벽]]·[[바닥]] 등에 붙여 치장하는 데 쓴다. |
| | | |
| == 상세 == | | == 상세 == |
− | 타일은 점토를 구워서 만든 겉이 반들반들한 얇은 조각이다. 벽, 바닥 따위에 붙여 장식하는 데 쓰이며 물을 흡수하지 않는데다 청소가 용이한 장점이 있어 물때가 끼기 쉬운 화장실, 목욕탕 등에 흔히 사용된다. | + | 타일은 [[점토]]를 구워서 만든 겉이 반들반들한 얇은 조각이다. 벽, 바닥 따위에 붙여 장식하는 데 쓰이며 물을 흡수하지 않는데다 청소가 용이한 장점이 있어 물때가 끼기 쉬운 화장실, 목욕탕 등에 흔히 사용된다. |
| | | |
| 너무 맨들맨들한 탓에 맨발로 물묻은 타일 위를 걷다보면 넘어 질수도 있으니 신발이나 욕실 전용 슬리퍼를 신고 가는것이 안전하고, 습관이 들여지지 않은 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살짝 꺼끌꺼끌한 재질의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 좋다. | | 너무 맨들맨들한 탓에 맨발로 물묻은 타일 위를 걷다보면 넘어 질수도 있으니 신발이나 욕실 전용 슬리퍼를 신고 가는것이 안전하고, 습관이 들여지지 않은 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살짝 꺼끌꺼끌한 재질의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 좋다. |
51번째 줄: |
51번째 줄: |
| | | |
| {{각주}} | | {{각주}} |
| + | |
| == 참고자료 == | | == 참고자료 == |
| * 〈[https://namu.wiki/w/%ED%83%80%EC%9D%BC 타일]〉, 《나무위키》 | | * 〈[https://namu.wiki/w/%ED%83%80%EC%9D%BC 타일]〉, 《나무위키》 |
57번째 줄: |
58번째 줄: |
| | | |
| == 같이 보기 == | | == 같이 보기 == |
| + | * [[점토]] |
| * [[대리석]] | | * [[대리석]] |
| * [[화강암]] | | * [[화강암]] |
| * [[벽돌]] | | * [[벽돌]] |
| + | * [[폴리싱타일]] |
| | | |
− | {{소재|검토 필요}} | + | {{건물|검토 필요}} |
| + | {{건설}} |
타일(tile)은 점토를 구워서 만든 작고 얇은 조각 물건이다. 타일에는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이 있는데, 벽·바닥 등에 붙여 치장하는 데 쓴다.
타일은 점토를 구워서 만든 겉이 반들반들한 얇은 조각이다. 벽, 바닥 따위에 붙여 장식하는 데 쓰이며 물을 흡수하지 않는데다 청소가 용이한 장점이 있어 물때가 끼기 쉬운 화장실, 목욕탕 등에 흔히 사용된다.
너무 맨들맨들한 탓에 맨발로 물묻은 타일 위를 걷다보면 넘어 질수도 있으니 신발이나 욕실 전용 슬리퍼를 신고 가는것이 안전하고, 습관이 들여지지 않은 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살짝 꺼끌꺼끌한 재질의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 좋다.
높으신 분들의 거처에는 값비싼 대리석 타일로 바닥을 깔아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정사각형 모양의 타일이 대부분이지만 정육각형 모양의 타일로 바닥을 깔아놓은 곳도 간간이 있다.
건물의 경우에도 외벽에 타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일단 철근 콘크리트 시공을 한 건물의 기초적인 뼈대를 만든 뒤, 그 외벽에 색을 칠하거나,[1] 그냥 타일을 접착제, 혹은 실리콘으로 콘크리트 벽에 다닥다닥 접착한다. 그리고 접착제가 마르면 건물이 완성된다.
한국에서는 새마을운동 시절의 석면으로 만든 슬레이트 지붕이나 기와 처럼 시공할때의 가격도 싸고 디자인도 꽤나 멋지다는 점으로 1980년대 말엽부터 1990년대 후반, 건축 양식이 바뀌기 전까지 붉은 벽돌과 함께 폭발적으로 사용되었다. 복층 빌딩은 물론, 주거용 건물, 학교, 지하철 벽 할거 없이 다 타일로 시공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화강암, 대리석 등 석재 외장이 보편화되면서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전국에 500곳 이상이나 산재 해 있던 타일 공장들이 2010년대 들어 47곳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 부터 대한민국의 타일 제조 산업이 축소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인기 있는 건축 재료이다. 도쿄 중심가의 몇몇 마천루를 제외하면 한국인 기준에서 무지 촌스러워 보이는 건물들이 흔한데, 외벽에 타일을 많이 사용해서이다.
모자이크의 재료로도 쓰인다.
본래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바닥 마감재로 사용되어왔다. 다만 당시에는 오늘날 흔히 볼 수 있는 유약을 입혀 반질반질한 타일이 아닌, 흙을 반죽해서 유약없이 1000도 정도에서 구워 성형하는 테라코타, 혹은 자연석을 깎아서 만든 것이 전부였다. 가격도 엄청 비쌌기 때문에 목욕탕이나 신전같은 공공건축물에서 주로 쓰였다. 유약을 입힌 오늘날 형태의 타일은 페르시아 문화권에서 중국 도자기를 모방하는 과정에서 탄생했으며 오스만 제국시대에 이르러 화려하게 채색을 한 타일을 보편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톱카프 궁전이나 아야 소피아,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등의 당시 건물들을 보면 벽과 바닥에 온통 화려하게 장식한 푸른빛의 타일들을 볼 수 있다. 기존의 유럽, 중동권에서 흔히 쓰던 회벽 마감에 비해 화려해서 많이 선호했으며, 이것이 서유럽으로 역수입되어 스페인, 이탈리아 등지에서 타일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제조 공정[편집]
흙을 구워서 만드는 요업의 일종인 타일 제조공정은, 우선 그 흙(소지)을 만드는 제토공정과 만들어진 흙(소지)을 타일 모양으로 만드는 성형공정, 성형된 타일의 습기를 건조시키는 건조공정, 건조된 타일을 소성하여 일명 '비스킷'으로 만드는 1차 소성(燒成)공정, 만들어진 비스킷에 유약을 바르고 목표하는 데코레이션을 행하는 시유(施釉)공정, 시유된 유약을 소성하여 완제품으로 만드는 2차 소성공정, 만들어진 왼제품을 파레트 단위로 포장하는 포장공정으로 이루어진다.
위 과정은 벽타일(도기질 타일)의 경우에 행해지는 공정이며, 바닥타일(자기질 타일)의 경우에는 1차 소성공정이 생략되고 성형, 건조, 시유 후에 1번의 소성만으로 생산될 수 있다.
타일은 굽는 온도에 따라 크게 도기질, 자기질, 석기질 타일 등으로 구분된다.
도기질 타일 (세라믹 타일)[편집]
저온(700~800도)에서 구워져 물 흡수성이 좋지만 경도가 약해 표면이 마모가 되기 쉬우며 강도가 약하다. 높은 흡수율 때문에 접착력이 우수하여 주로 벽면으로 사용되며 넓은 크기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택 및 다양한 컬러와 무늬를 표현할 수 있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외부보다는 욕실이나 주방 벽면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자기질 타일[편집]
고온(1250~1435도)에서 구워져 경도와 강도가 높고 두드리면 금속성의 맑은 소리가 나며 물 흡수성이 낮아 바닥과 외부용 타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컬러가 도기질 처럼 다양하지는 않지만 바닥 및 내외부 벽면에 다양하게 시공할 수 있으며 도기질 타일에 비해 무겁고 모자이크 타일 제작에도 사용된다.
- 폴리싱 타일
폴리싱 타일은 고가인 천연 대리석보다 싸고 튼튼하면서도 대리석의 느낌을 낼수 있는 광이 나와 깔끔하며 실내를 한층 넓고,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지만 일반 타일에 비하여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일반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흔히들 시공하는 자기 타일과는 다른 자재로, 아세탈과 자기질 무유타일을 연마해서 대리석과 질감을 비슷하게 만든 것이며 아세탈과 돌가루를 고온-고압 과정을 걸쳐 만드는 것이기에 완전히 돌 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대리석보다 내구성 면에서 좋다.
- 포세린(포쉐린) 타일
포세린은 점토로 만든 자기를 뜻하는 단어로 주원료가 점토인 타일을 포세린 타일이라고 한다. 주된 원료는 점토이며 고온과 고압을 이용하여 제작되었고 강도와 밀도가 높아 방수성이 가하여 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고 오염물질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열로 제작된 만큼 내구성이 단단하여 타일이 깨지거나 긁힘이 적은 것이 포레신 타일의 장점이다. 단가는 포세린 타일이 조금 높은 편이다.
- 석재타일
돌 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자기질 타일로 마모가 거의 없으며 미끄럽지가 않기 때문에 주로 외부용이나 욕실 바닥, 테라스 바닥에 많이 시공된다. 석재타일의 종류는 화강석, 대리석, 가공석 등이 있으며 향균 효과도 있고, 컬러와 모양이 다양하다.
석기질 타일[편집]
자기질과 도기질 타일의 중간 정도 되는 재질로 성형한 후 초벌구이 없이 한 번에 구워낸 타일이다. 불순물이 많이 들어간 석영이나 철화합물 등이 함유된 점토로 구워냈기 때문에 내장재보다는 보도블록이나 건물의 외장재로 주로 사용된다.
복합 대리석 타일 (접합 타일)[편집]
자기질 타일 기판에 대리석을 얇게 절단하여 붙인 타일로 천연 대리석 보다 가볍고 시공이 용이하다. 표면만 봤을 때 대리석과 구분이 어려우며 강도는 천연 대리석보다 강하고 일반 타일 시공과 같아 대리석에 비해 시공이 편리하고 공사 기간이 짧다.
모자이크 타일[편집]
자기질 타일의 한 종류로서 50*50mm 이하의 작은 타일을 모자이크처럼 망사에 붙여 만든 타일이다. 모자이크 타일의 모양은 사각형, 원형, 다각형 등 다양하고 소재도 도기질, 자기질, 복합 대리석, 컬러유리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보통 벽면과 바닥에 시공되며 타일의 뒷면에 망사나 종이가 붙어 있다. 망을 원하는 대로 잘라 붙일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타일이다.[1]
참고자료[편집]
- 〈타일〉, 《나무위키》
- 〈타일〉, 《위키백과》
- 하우스헌터, 〈타일 종류와 특징〉, 《네이버 블로그》, 2018-02-04
같이 보기[편집]
이 타일 문서는 건물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 토지
|
|
건물
|
건물 • 건축물 • 건폐율 • 고고익선 • 공작물 • 구조물 • 남향 • 동향 • 랜드마크 • 마천루 • 모듈러 주택 • 북향 • 새집증후군 • 서향 • 용적률 • 입면 • 집 • 채 • 층간소음 • 향 • 헌집증후군
|
|
건물 종류
|
가건물 • 가설물 • 가옥 • 감옥 • 경기장 • 고급아파트 • 고급주택 • 고시원 • 고시텔 • 고층건물 • 고층빌딩 • 고층아파트 • 고층주택 • 공공건물 • 공공주택 • 공관 • 공동주택 • 공연장 • 공장 • 공항 • 교도소 • 교회 • 구분건물 • 구축 • 구축건물 • 구축아파트 • 궁궐 • 궁전 • 귀틀집 • 근린상가 • 기숙사 • 기와집 • 남향건물 • 납골당 • 너와집 • 노후주택 • 농막 • 다가구주택 • 다세대주택 • 다중주택 • 단독빌딩 • 단독주택 • 대궐 • 대단지아파트 • 대형건물 • 대형마트 • 도서관 • 동물원 • 동향건물 • 롱하우스 • 마트 • 막사 • 맨션 • 모델하우스 • 모텔 • 목조건물 • 무허가건물 • 미등기건물 • 민간임대주택 • 민간주택 • 민박집 • 박물관 • 반값아파트 • 발전소 • 방송국 • 백화점 • 벽돌집 • 별장 • 병원 • 북향건물 • 불량주택 • 빌딩 • 빌라 • 빌라단지 • 살림집 • 상가건물 • 새집 • 서향건물 • 석조건물 • 성 • 성당 • 셰어하우스 • 소형건물 • 쇼핑센터 • 수목원 • 수상가옥 • 숙소 • 식물원 • 신축 • 신축건물 • 신축빌라 • 신축아파트 • 실버타운 • 썩빌 • 아파텔 • 아파트 • 아파트단지 • 액티브 하우스 • 양옥 • 여관 • 역 • 연립주택 • 오두막 • 오피스텔 • 움집 • 원두막 • 이동식 주택 • 일반아파트 • 일반주택 • 임대주택 • 임시주택 • 재건축아파트 • 재외공관 • 저층건물 • 저층빌라 • 저층아파트 • 저층주택 • 저택 • 전시장 • 전원주택 • 절 • 정자 • 제로하우스 • 조립주택 • 주상복합 • 주유소 • 주차타워 • 주택 • 주택단지 • 준주택 • 중층빌라 • 중층아파트 • 중층주택 • 지식산업센터(지산, 아파트형 공장) • 지하상가 • 집합건물 • 집합주택 • 창고 • 천막집 • 철탑 • 청사 • 체육관 • 초가집 • 초고층건물 • 초고층아파트 • 최고급아파트 • 충전소 • 컨테이너 하우스 • 타운하우스 • 판잣집 • 패시브 하우스 • 펜트하우스 • 하수처리장 • 학교 • 한옥 • 할인점 • 합숙소 • 헌집 • 헬스장 • 협소주택 • 호텔 • 휴게소
|
|
건물 구조
|
가벽 • 가족실 • 객실 • 거실 • 건넌방 • 경첩(힌지) • 계단 • 고층 • 골조 • 공동세탁실 • 공동화장실 • 광창 • 구들 • 굴뚝 • 기둥 • 기와 • 기초 • 난간 • 내력벽 • 내벽 • 다락 • 다락방 • 다용도실 • 단청 • 단층 • 담장 • 대들보 • 대리석 • 대문 • 대변기 • 대피공간 • 더그매 • 덕트 • 도배 • 드레스룸 • 라디에이터 • 로비 • 로얄층 • 마당 • 마루 • 목공벽 • 무빙워크 • 문 • 문손잡이 • 문지방 • 문짝 • 문틀 • 문틈 • 문패 • 미닫이문 • 바닥 • 바닥면 • 반자 • 반지하 • 발코니 • 방 • 방구들 • 방문 • 배관 • 번호키 • 베란다 • 벽 • 벽난로 • 벽면 • 벽장 • 벽지 • 벽체 • 변기 • 변소 • 별관 • 별채 • 보 • 보일러실 • 복도 • 복층 • 본관 • 본채 • 부뚜막 • 부엌 • 붙박이 • 블라인드 • 비내력벽 • 빌트인 • 사랑방 • 사랑채 • 상수도 • 상하수도 • 샤워부스 • 서재 • 세면대 • 세탁실 • 소변기 • 수납장 • 스위치 • 슬래브 • 식당 • 신발장 • 실외기실 • 씽크대 • 아궁이 • 아랫목 • 아치 • 안방 • 안채 • 양변기 • 에스컬레이터 • 엘리베이터 • 여닫이문 • 옥상 • 옥상공원 • 옥탑방 • 온돌 • 옷장 • 외벽 • 욕실 • 욕조 • 우물 • 우물형 천장 • 울타리 • 원룸 • 위생실 • 윗목 • 유리창 • 응접실 • 이중창 • 인터폰 • 장판 • 저수조(물탱크) • 저층 • 접지봉 • 정원 • 정화조 • 조경 • 조경수 • 조적벽 • 주방 • 주차장 • 주춧돌 • 중정 • 중층 • 지붕 • 지상층 • 지하실 • 지하층 • 쪽방 • 창 • 창고 • 창문 • 창틀 • 창호 • 처마 • 천장 • 천장고 • 철조망 • 체력단련실 • 초고층 • 초인종 • 층 • 층고 • 침실 • 카페트 • 칸 • 칸막이 • 커튼 • 커튼월 • 코인세탁실 • 타일 • 테라스 • 파우더룸 • 평면도 • 폴리싱타일 • 풍경종 • 하꼬방 • 하수도 • 현관 • 현관문 • 홈통 • 화장실
|
|
시설
|
가스시설 • 공간시설 • 공공시설 • 공용시설 • 공장시설 • 관광시설 • 관광휴게시설 • 교육시설 • 교육연구시설 • 교정 및 군사 시설 • 교정시설 • 교통시설 • 군사시설 • 근린생활시설(근생) • 기계시설 • 기반시설 • 노유자시설 • 도시계획시설 •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 • 목욕시설 • 묘지관련시설 • 문화시설 • 문화체육시설 • 발전시설 • 방송시설 • 방송통신시설 • 방재시설 • 보건시설 • 보건위생시설 • 복지시설 • 산업시설 • 상업시설 • 생활시설 • 수도시설 • 수련시설 • 수용시설 • 숙박시설 • 업무시설 • 연구시설 • 온수시설 • 운동시설 • 운수시설 • 위락시설 • 위생시설 • 위탁시설(민간위탁시설) •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 • 유통시설 • 유해시설 • 의료시설 • 이용시설(통원시설) • 자동차관련시설 • 자원순환시설 • 장례식장 및 야영장 시설 • 전기시설 • 정비기반시설 • 종교시설 • 주거시설 • 주차시설 • 집회시설 • 창고시설 • 철도시설 • 체육시설 • 커뮤니티 시설 • 통신시설 • 판매시설 • 항만시설 • 혐오시설 • 환경기초시설 • 휴게시설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건설
|
건설 • 건설업 • 건설업계 • 건축 • 건축법 • 건축업 • 노후시설 • 노후화 • 시설관리 • 시설물 • 신탁 • 신탁사 • 영선 • 영선업무 • 철탑 • 토목 • 토목업
|
|
설계와 감리
|
CG • 감리 • 감리원 • 감리자 • 건축도면 • 건축선 • 건축선 후퇴 • 건축설계 • 건축주 • 건축허가 • 건폐율 • 계획설계 • 공사감리 • 공사비 • 구조도면 • 높이제한 • 단면계획 • 도면 • 도시계획 • 독취 • 모형 • 배치계획 • 보수설계 • 설계 • 설계도 • 설계도면 • 설계도서 • 설계비 • 시방서 • 실시도면 • 실시설계 • 용적률 • 입면계획 • 접도 • 지질조사 • 청사진 • 측량 • 층수제한 • 토목설계 • 특검자 • 평면계획 • 표준도면 • 허가 • 허가방
|
|
건설공사
|
PF • 가설공사 • 개축 • 건립 • 건설공법 • 건설공사 • 건축공사 • 건축공학 • 건축면적 • 골조공사 • 공구리 • 공기 • 공기단축 • 공기조정 • 공기지연 • 공법 • 공사 • 공사비 • 공사장 • 공사판 • 공정 • 공정표 • 구체공사 • 기계공사 • 기계설비 • 기공 • 기공식 • 기둥 • 기초공사 • 난공사 • 내부마감 • 누수 • 단열공사 • 덧방 • 도급 • 도로공사 • 도장공사 • 라멘구조 • 마감공사(마무리공사) • 마구리(옆면) • 마구리공사(측면마감공사) • 마모 • 먹매김 • 먼지 • 목공 • 무량판구조 • 미장 • 바닥공사 • 발파 • 방수 • 방수공사 • 배관 • 배관공사 • 배근 • 배수 • 배수공사 • 배수로 • 배수층 • 벽식구조 • 벽체공사 • 보 • 보강 • 보강공사 • 보수 • 보수공사 • 부실공사 • 부착 • 붕괴 • 비산먼지 • 사다리 • 사용승인 • 사용승인일 • 산업설비 • 산업설비공사 • 상량식 • 설비 • 설치 • 성토 • 소방 • 소방공사 • 손상 • 수로 • 수장공사 • 수축 • 슬래브 • 시공 • 시행 • 신고 • 신공법 • 신설 • 신축공사 • 싱크홀(땅꺼짐) • 안전 • 안전모 • 안전사고 • 안전용품 • 안전제일 • 압착 • 양생 • 엔지니어링 • 옹벽 • 완공 • 외부마감 • 유리공사 • 유지 • 유지관리 • 유지보수 • 인가 • 인허가 • 일조권 • 입주청소 • 작업 • 작업량 • 작업복 • 작업안전수칙 • 잡일 • 재공사 • 재축 • 재해 • 재해방지 • 전기공사 • 절토 • 정초 • 조경 • 조경공사 • 조적 • 조적공사 • 준공 • 준공식(낙성식) • 준공일 • 중장비(건설기계) • 증축 • 지내력 • 지내력 테스트 • 지면 • 지반 • 지반침하 • 지붕공사 • 지중화 • 지중화공사 • 지하매설물 • 착공 • 착공식 • 착공신고 • 착공일 • 창호공사 • 천장공사 • 철거 • 철근배근 • 철근배근검사 • 청소 • 축대 • 축조 • 층간소음 • 타설 • 타일공사 • 터파기 • 토공 • 토목건축(토건) • 토목공사 • 토목공학 • 통신공사 • 파괴 • 파손 • 팽창 • 평지 • 포설 • 프로젝트 • 프로젝트 파이낸싱(PF) • 하도급 • 하자 • 하자보수 • 하중 • 해체 • 해체공사 • 홈통공사 • 환경시설 • 환경시설공사 • 확장 • 흙막이공사
|
|
건축자재
|
H빔 • H파일 • MDF • PVC • 각재 • 강마루 • 강화마루 • 건축자재 • 고무타일 • 골재 • 구조목 • 내장재 • 내화피복재 • 단열재 • 대리석 • 대리석타일 • 데코타일 • 도기 • 도기질 타일 • 도자기 • 돌 • 디럭스타일 • 루바 • 루베 • 리놀륨타일 • 마감재 • 말뚝 • 모래 • 모르타르 • 모자이크타일 • 목재 • 바닥재 • 바닥타일 • 바위 • 반생(반생이, 구운철사) • 방부목 • 방음재 • 버림콘크리트 • 벽돌 • 벽체타일 • 보수재 • 복합자재 • 본드 • 부자재 • 비닐 • 비닐타일 • 사각타일 • 석기질 타일 • 석분(돌가루) • 석재 • 석재타일 • 세라믹타일 • 소프트우드 • 쇄석(파쇄석) • 쇄석층 • 시멘트 • 아스팔트 타일 • 암반 • 암석 • 에폭시 • 열팽창 • 열팽창계수 • 외장재 • 우드타일 • 원목 • 원목마루 • 원부자재 • 원자재 • 원형철근 • 유리 • 육각타일 • 이형철근 • 자갈 • 자기 • 자기질 타일 • 자재 • 장판 • 점토(찰흙) • 접착제 • 제재목 • 줄눈 • 진흙 • 집성목 • 창호재 • 천장재 • 철 • 철골 • 철근 • 철근콘크리트 • 철재 • 코르크판 • 콘크리트 • 타일 • 토사 • 파이프 • 파일 • 파티클보드(PB) • 판재 • 포세린타일 • 폴리싱타일 • 플랜지 • 피복재 • 하드우드 • 합판 • 호리병타일 • 회배 • 흙 • 흡음재
|
|
건설장비
|
CIP • 가설계단 • 강관비계 • 거푸집 • 건설장비(건설기계) • 결속기(시노, 시누대) • 골재살포기 • 그물 • 그물망 • 난간 • 난간대 • 덤프트럭 • 도르래 • 동바리(지지대, 서포트) • 롤러 • 망치 • 먹줄 • 모터그레이더 • 믹서 • 버킷로더(로더) • 불도저 • 비계(아시바) • 사리채취기 • 쇠지렛대(빠루) • 쇄석기 • 스크레이퍼 • 시스템 동바리 • 시스템비계 • 쐐기 • 오함마(큰망치) • 장도리 • 중장비 • 지게차 • 지렛대 • 천공기 • 추락방지망 • 크레인(기중기) • 타워크레인 • 토류판 • 포크레인(굴삭기, 굴착기) • 플로피해머 • 항발기 • 항타기 • 해머 • 흙막이 • 흙손
|
|
건설인력
|
OT • 건설노동자 • 건설사 • 건설업자 • 건설인력 • 건축가 • 건축기사 • 건축사 • 건축사법 • 건축사보 • 건축사사무소 • 근로자 • 기능공 • 기사 • 노가다 • 노동자 • 도배공 • 도장공 • 마루공 • 막노동자 • 막일 • 목수 • 미장공 • 방수공 • 배관공 • 비계공 • 비기능공 • 석공 • 시공사 • 시다바리 • 시행사 • 십장 • 용접공 • 월례비 • 인건비 • 인력 • 인력관리 • 인부 • 일당 • 일용직 • 작업자 • 잡부 • 전기공 • 조공 • 조적공 • 창호설치공 • 초과근무수당 • 타일공 • 토건족 • 토목기사
|
|
건설사
|
DL이앤씨 • GS건설 • HDC현대산업개발 • HXD화성개발 • KCC건설 • SGC이테크건설 • SK에코플랜트 • 계룡건설 • 금강주택 • 금호건설 • 대방건설 • ㈜대우건설 • 동문건설 • 동부건설 • 동원개발 • 두산건설 • 롯데건설㈜ • 반도건설 • 벽산건설 • 부영그룹 • 삼성물산㈜ • 서희건설 • 신동아건설 • 신세계건설 • 쌍용건설 • 아이에스동서 •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 우미건설 • 제일건설㈜ • 중흥건설 • 코오롱글로벌 • 태영건설 • ㈜포스코건설 • 한국토지신탁 • 한국토지주택공사 • 한신공영㈜ • 한일건설 • ㈜한화건설 • 현대건설㈜ • 호반건설 • 화성산업 • 효성중공업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