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케이맨제도(Cayman Islands, 开曼群岛)는 미국 남쪽 카리브해에서 쿠바 남쪽에 있는 섬들을 말한다. 케이맨제도는 영국 영토에 속하며, 수도는 조지타운이고, 공용어는 영어이지만 스페인어도 많이 사용된다. 케이맨제도는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휴양지이다. 케이맨제도는 그랜드케이맨, 케이맨브랙, 리틀케이맨으로 이루어져 있다.
1503년 5월 10일, 케이맨제도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신세계로 가는 네 번째 항해 중 최초로 발견했다. 당시엔 자메이카(Jamaica)의 일부였으나 1670년 마드리드(Madrid) 협정에 의해 영국에 귀속되었다. 케이맨제도의 인구 비율은 영국 신교도 20%, 아프리카 후손들 20%, 그리고 기타 여러 인종이 40%정도이며, 총 인구의 절반가량이 수도인 조지타운에 밀집해있다. 공용어는 영어이며, 스페인어가 제2공용어이다. 케이맨제도는 군도 자치 정부가 통치하고 있으며, 18세부터 선거권을 부여 받을 수 있다. 제도의 주지사는 영국 여왕이 임명한다. 영화 "카리브해의 해적들"에서 보듯이 해적 검은수염(Blackbeard)의 전설이 이 부근에서 나왔다.
케이맨제도의 인구는 5만여 명으로 매우 적지만, 현지인들보다 국제적인 금융 비즈니스맨들이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제5대 금융 중심지이다. 전 세계 8만 여 개의 상장사가 케이맨제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11년 기준 뉴욕시 전체 은행 자산의 약 4배 규모인 1조 4,0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서인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생활 수준을 갖고 있다. 특히 거대 보험회사, 국제적인 금융회사들이 케이맨제도에 진출해있는데, 실제로 HSBC, UBS,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체이스뱅크 등 약 270여 개에 달하는 외국 은행과 기업들이 케이맨제도에 있다.
스쿠버 다이빙으로도 유명한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휴양지 케이맨제도는 웨스트인디즈에 있는 영국령으로 그랜드케이맨, 케이맨브랙, 리틀케이맨으로 이루어져 있다. 1503년 5월 10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세계로 가는 네 번째 항해 중 최초로 닿았다. 자메이카의 일부였으나 1670년 마드리드 협정에 의해 영국에 귀속되었다. 케이맨제도의 생활 수준은 서인도 지역에서 가장 높고, 영국 신교도, 아프리카 후손들, 그리고 기타 여러 인종들이 살고 있다. 군도 자치 정부가 통치하고 18세부터 선거권이 부여되었다. 제도의 주지사는 영국 여왕이 임명한다. 영화 "카리브해의 해적들"에서 보듯이 해적 검은수염(Blackbeard)의 전설이 이 부근에서 나왔다. 케이맨제도에는 외국 은행이나 기업들이 많고, 조세 피난처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다. 케이맨제도는 서인도 제도 서부 자메이카섬 북서쪽 320km 지점에 있다. 그랜드케이맨·리틀케이맨·케이맨브렉의 3개 섬으로 구성되며 동서 약 160km에 걸쳐 흩어져 있다.
면적은 262㎢(내수 포함)이다. 그랜드케이맨 섬이 197㎢의 면적을 가진 가장 큰 섬이며 인구도 가장 조밀하다. 행정구역은 8개 디스트릭트(district)로 되어 있다. 쾌적한 열대기후를 보이는데, 연평균기온이 26℃ 정도로 1년 내내 온화한 편이다.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우기이고, 나머지 기간 동안 건기가 계속된다. 허리케인이 지나간다. 2004년 9월에 초강력 태풍 이반(Ivan)으로 인해 그랜드케이맨섬에 있는 건물 70% 이상이 파괴되는 등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인구는 4만 7862명(2008년 7월)이다. 주민은 구성면에서 20%가 백인으로 대부분이 영국계이며, 20%가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인 흑인이고, 40%는 혼혈이다. 총 인구의 1/2이 수도인 조지타운에 밀집해있다. 미국으로 가려는 쿠바인들이 유입되면서 순이동률이 인구 1000명당 16.88명에 이른다(2008년). 공용어는 영어이며, 스페인어가 제2공용어이며, 다양한 방언도 사용된다. 개신교 중 장로교와 침례교가 우세하다. 상어·바다거북의 어획과 로프 제조 및 제재·관광·코코야자 재배 등이 주산업이며, 역외펀드를 설립하는 조세회피지(租稅回避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농업 종사자는 소수이고, 식량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1]
케이맨제도는 조세피난처(tax haven)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탈세감시기구에 따르면 다국적 대형 은행과 상장기업, 헤지펀드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과 기업들이 케이맨제도를 조세피난처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중엔 정치인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업계도 케이맨제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케이맨제도는 영국과는 별개로 ICO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8년 상반기까지 집계된 ICO 현황을 살펴보면 케이맨제도에서 약 4,254건의 ICO가 진행됐다. 케이맨제도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는 블랙문 크립토(Blackmoon Crypto)이다. 다른 크립토밸리의 대형 거래소와 비교하면 가입자가 4,000명 미만인 소형 거래소지만, 2018년 초 텔레그램(Telegram) 토큰 세일에 참여한 투자자의 1/3 이상을 이용자로 유치했다. 게다가 텔레그램의 자체 발행 토큰인 톤(TON)은 블랙문 크립토에 상장될 예정이다.[2]
식민시대 이전[편집]
케이맨제도가 유럽에 알려지게 된 것은 1503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제4차 항해를 통해서이다. 콜럼버스는 1503년 5월 10일 항해에서 케이맨브랙과 리틀케이맨을 발견하였는데, 그 당시 섬은 사람은 없고 바다거북만이 살고 있는 무인도였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유럽 인들은 섬으로 이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고, 주로 주변을 지나는 여러 국가의 배들이 먹을거리로 활용할 거북이와 식수를 얻기 위해 잠시 상륙할 뿐이었다. 이후 케이맨브랙은 '바다 사람들'로 알려진 해적들이 활동의 근거지로 이용하였다. 당시 케이맨을 중심으로 활동한 해적 중에 가장 유명한 해적은 '검은 수염'으로 알려진 에드워드 티치(Edward Teach)였는데, 케이맨브랙에는 검은 수염의 전리품들이 블러프에 있는 여러 동굴 중 하나에 여전히 묻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식민시대[편집]
처음에 케이맨제도는 에스파냐의 관리 아래에 있었지만 1670년 마드리드 조약에 따라 영국에 넘겨졌다. 케이맨제도에 최초로 주민이 거주한 것은 1661~1671년 자메이카의 거북이 사냥꾼들이 케이맨브랙과 리틀케이맨에 사냥을 하기 위한 기지를 만든 때부터이다. 하지만 에스파냐의 약탈 때문에 자메이카 총독이 이들을 자메이카로 돌아오게 하면서 다시 무인도 상태로 방치되었다. 영국인이 그랜드케이맨을 중심으로 공식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것은 이보다 한참 후인 1734년으로, 대부분의 이주민들이 자메이카에서 건너오면서 케이맨은 자메이카의 잠정적인 속령이 되었고, 이후 노예를 이용하여 현재의 정착지를 발전시켰다. 1802년 처음 실시된 센서스에서 그랜드케이맨의 인구 993명 중 노예는 545명에 이르렀다. 1834년 노예 해방 당시에는 950명의 노예가 있었는데, 자유를 찾은 뒤에도 노예들이 대부분 섬에 남으면서 1900년까지 케이맨의 인구는 다섯 배로 증가하였다. 케이맨브랙과 리틀케이맨은 1833년 그랜드케이맨에서 건너간 몇몇 가족이 거주하기 시작하였으며, 1877년까지는 그랜드케이맨과 행정적인 연계를 맺지 않았다.
근대부터 현대까지[편집]
케이맨제도는 스스로도 자메이카의 속령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자치 정부를 수립하려는 움직임은 활발하지 않아서 1831년에서야 비로소 의회가 만들어졌다. 케이맨과 자메이카의 관계는 1863년 영국 의회가 공식적으로 케이맨제도를 자메이카의 속령으로 규정하기 전까지 공인되지 않은 잠정적 속령이라는 애매모호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후 케이맨제도는 1962년에 자메이카가 독립할 때까지 자메이카의 속령으로 남아 있었고, 자메이카의 총독이 섬을 대표하였다. 자메이카가 독립함에 따라 별개의 영국 속령이 되었으며, 별도의 총독이 임명되었다. 1972년에 헌법이 개정되면서 영국으로부터 대부분의 국내 행정에 대한 자치권을 부여받았다. 2002년까지는 영국의 속령(Dependent Territory 또는 Dependency)으로 불렸으나, 의회법이 개정되면서 해외 영토(British Overseas Territory)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주민들에게는 영국 시민권이 주어졌다.[3]
행정구역[편집]
케이맨제도는 크게 세 개의 주요 섬으로 나뉘며, 각각의 섬은 추가적으로 몇 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뉜다. 이 행정구역은 각 섬의 지리적 특징과 주민 분포에 따라 구분된다.
그랜드케이맨섬[편집]
그랜드케이맨섬(Grand Cayman Island)은 케이맨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주요 행정구역은 다음과 같다:
- 조지타운(George Town) : 케이맨제도의 수도로서 행정, 상업, 금융의 중심지이다.
- 웨스트베이(West Bay) : 관광 명소와 리조트가 많으며, 해변과 인접한 지역이다.
- 보든타운(Bodden Town) : 역사적 유적지가 많고, 한 때 케이맨제도의 수도였던 지역이다.
- 이스트엔드(East End) :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지역이다.
- 노스사이드(North Side) : 조용하고 자연보호구역이 많은 지역이다.
리틀케이맨섬[편집]
리틀케이맨섬(Little Cayman Island)은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주요 행정구역은 다음과 같다:
- 사우스타운(South Town) : 주요 정착지로, 리조트와 자연 보호 구역이 위치해 있다.
- 노스엔드(North End) : 조용하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유지하는 지역이다.
케이맨브랙섬[편집]
케이맨브랙섬(Cayman Brac Island)은 두 번째로 큰 섬이며, 주요 행정구역은 다음과 같다:
이 행정구역들은 각 섬의 지리적 특성과 주민 생활 양식에 따라 구분되며, 각 구역마다 고유한 특징과 관광 명소가 있다.
경제와 산업 구조[편집]
공식 화폐는 케이맨 달러(Caymanian dollar)이며, 대부분의 장소에서 미국 달러화도 사용할 수 있다. 환율은 미국 달러에 대해 CI$1당 US$1.20로 고정되어 있다. 2012년 기준 국내 총생산(GDP)은 25억 7000만 달러이며, 1인당 국내 총생산은 43,712달러로 카리브 지역에서 소득 수준이 가장 높다. 2012년 수출액은 1600만 달러로 주요 수출품은 거북 관련 제품이다. 수입액은 7억 5800만 달러로 식품, 공산품, 연료 등 섬에서 소비되는 식량과 소비재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며, 주요 교역 대상국은 미국이다. 케이맨제도는 20세기 중엽까지 어업과 선박 건조 등 주요 산업이 바다와 관련되어 있는 비교적 단순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1960년대에 세금 구조를 개편하면서 대표적인 조세 피난처(tax haven)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랜드케이맨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역외 금융업의 중심이 되었다. 직접세가 없고, 비밀 거래를 보장하는 자유로운 은행법 때문에 조세를 회피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기업과 금융 기관에서 설립한 수만 개의 법인이 케이맨제도에 등록되어 있다.
또한 1970년대부터 정부 주도의 투자를 통해 관광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이 구축되면서 관광업은 1970년대 중엽부터 1990년대 초까지 8배나 성장하여 케이맨제도의 전체 국내 총생산의 70%, 외화 수입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산업이 되었다. 주로 북아메리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고급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부분의 관광객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아메리카 관광객이다. 현재 케이맨제도의 경제는 관광업과 비밀주의를 바탕으로 한 역외 금융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위스와 매우 유사한 구조이다. 2012년 기준 실업률은 6.2%이다.[4]
조세 천국(tax paradise)[편집]
조세 피난처(tax haven)는 세계적으로 정의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소득세 또는 법인세가 전혀 없거나, 있더라도 세율이 매우 낮은 지역을 말한다. 보통의 세금 제도는 기업이 국외에서 자회사 등을 현지 법인의 형태로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소득에 대해서 모회사가 소재한 나라에서는 과세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업들은 소득세가 없거나 세율이 낮은 국가에 페이퍼 컴퍼니(paper company,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 형태의 자회사를 설립하여 소득을 유보함으로써 조세를 회피하기도 하는데, 이런 점에서 해당 지역을 조세 피난처라고 부른다. 유럽 연합(EU)은 이를 다시 과세 수준에 따라 직접세가 전혀 없는 완전 조세 회피지(tax paradise), 부분적으로 과세하지만 해외 사업에 대해 감면 혜택을 주는 저세율국(low-tax haven), 정상 과세를 하지만 해외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면제하는 국외 소득 면세국(tax shelter), 특별한 경우에 한해 조세 혜택을 주는 특정 소득 면세국(tax resorts)으로 구분한다.
케이맨제도는 바하마, 버뮤다,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뉴칼레도니아 등과 함께 완전 조세 회피지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법인세, 소득세 등 직접세가 전혀 없다. 케이맨제도가 조세 피난처로서의 이름을 얻게 된 것은 1960년대 세재 개편 이후부터인데, 특히 1968년 기존의 가장 유명한 조세 피난처였던 바하마에서 사회주의 성향의 대통령이 선출됨에 따라 조세 관련 제도가 바뀌면서 조세 피난처로서의 역할이 본격화되었다. 케이맨제도는 현재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금융 센터로, 2008년 기준 93,712개의 회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10,841개의 뮤추얼 펀드를 비롯하여 수백 개의 은행과 보험 회사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 헤지 펀드의 4분의 3이 케이맨제도에 등록되어 있기도 하며, 전체 등록 기업의 수신액은 뉴욕 소재 은행 전체 수신액의 4배가 넘는 1조 9000억 달러에 이른다. 2001년에 파산한 미국의 에너지 회사 엔론(Enron)은 881개의 역외 자회사 중 692개, 시티 그룹은 427개의 역외 자회사 중 90개, 폭스의 모기업인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oration)은 152개의 역외 자회사 중 33개를 케이맨제도에 설립하였다. 수도인 조지타운의 5층짜리 건물 어글랜드 하우스에는 서류상 1만 8,857개의 회사가 입주해 있기도 하다.
공항은 그랜드케이맨섬에 있는 오웬 로버츠 국제공항이 있으며, 케이맨 블랙섬에도 제럴드 스미스 공항이 있다. 리틀케이맨 섬에는 에드워드 보덴 공항이 있으나, 일반 도로가 활주로 대신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소형기만 착륙할 수 있다. 조지타운에 있는 오웬 로버트 국제공항 (Owen Roberts International Airport)이 관문 역할을 한다. 아메리칸 항공이 샬롯, 마이애미, 댈러스, 에어 캐나다가 토론토, 영국항공이 나사우, 런던, 델타 항공이 아틀란타, 젯 블루에서 뉴욕, 사우스웨스트에서 포트 로더데일, 휴스턴,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휴스턴, 웨스트젯에서 토론토 편을 운항한다. 또한 케이만 항공은 국내선 노선을 운영함과 동시에 국제선 노선은 쿠바의 아바나, 자메이카의 킹스턴, 온두라스의 라 세이바와 로아탄, 미국행은 뉴욕, 마이애미, 탬파 노선을 운행한다.
멕시코, 과테말라와 상당히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정기 항공편과 여객선은 없어 미국으로 빙 둘러서 가야한다. 아메리칸 항공에서 한 구간으로 끊을 경우 가격이 세서 이 돈에 조금만 더 보태면 비수기 아시아행 항공권을 살 수 있을 정도다. 그래서 대부분은 분리 발권으로 가는 편. 분리 발권으로 갈 경우 최대 150 ~ 200달러 정도는 아낄 수 있다. 정 선편으로 가려면 보트를 빌려서 가야되는데 이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멕시코 사람들이 주가 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칸쿤에서 케이맨제도로 가는 페리가 있는지 물어보고 이 여객선이 없다는 글들을 볼 수 있다.[5]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 〈케이맨제도〉, 《위키백과》
- 〈케이맨제도〉, 《네이버 지식백과》
- 〈케이맨제도〉, 《네이버 지식백과》
- 〈케이맨제도〉, 《나무위키》
- 은예솔 기자, 〈텔레그램 토큰, 케이맨제도 암호화폐 거래소 블랙문 ‘상장’〉, 《블록인프레스》, 2019-09-11
- 김세진 기자, 〈ICE, 백트 현물 기반 BTC 선물 보증금 예치 조건 발표 外〉, 《매일경제》, 2019-09-11
- 코인니스, 〈텔레그램 TON,케이맨 제도 거래소'블랙문'상장 예정〉, 《토큰포스트》, 2019-09-10
카리브해 같이 보기[편집]
- 카리브해
|
- 중앙아메리카
|
- 대앤틸리스제도
|
- 소앤틸리스제도
|
- 루케이언제도
|
이 케이맨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국가 □■⊕,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국가
|
가족 • 가족국가 • 강국 • 강대국 • 강소국 • 개발도상국 • 경제대국 • 경찰국가 • 고대국가 • 공국 • 공산주의국가 • 공업국가 • 공화국 • 관광국가 • 괴뢰국 • 구성국 • 국가 • 국가연합 • 국경 • 국경선 • 국민 • 국민국가 • 국토 • 군주국 • 극소국가 • 근대국가 • 나라 • 내륙국 • 노예국가 • 농업국가 • 다민족국가 • 단일민족국가 • 대국 • 도시국가 • 독립국 • 독재국가 • 동맹국 • 마이크로네이션 • 미승인국 • 민족 • 민족국가 • 민주공화국 • 민주주의국가 • 보호국 • 봉건국가 • 부족 • 부족국가 • 분단국가 • 사회주의국가 • 산업국가 • 산유국 • 선진국 • 섬나라 • 소국 • 속령 • 술탄국 • 시민 • 시민사회 • 식민지 • 신생국 • 신흥공업국 • 신흥국 • 씨족 • 야경국가 • 약소국 • 연방국가 • 열강 • 영공 • 영세중립국 • 영토 • 영해 • 완충국 • 왕국 • 왕조 • 외국 • 위성국 • 유엔 회원국 • 입헌군주국 • 자원부국 • 자원빈국 • 자유연합 • 자치공화국 • 자치국 • 자치령 • 전쟁국가 • 전통국가 • 제국 • 제국주의 • 제조강국 • 제후 • 제후국 • 조세피난처 • 종속국(속국) • 종주국 • 주권 • 주권국 • 중립국 • 중세국가 • 중진국 • 최빈국 • 태평양 도서국(태도국) • 토후국 • 통일국가 • 통일왕국 • 패권국가 • 해외집합체 • 현대국가 • 황제국 • 후진국
|
|
국가연합
|
D10 • G2 • G5 • G7 • G8 • G11 • G12 • G20 • GUTS • 국내 • 국제 • 국제연맹 • 글로벌 • 나토(NATO) • 남미국가연합 • 네덜란드왕국 • 노르딕 • 뉴질랜드 자유연합 • 덴마크왕국 • 독립국가연합 • 동카리브 국가기구(OECS) • 발트해 3국 • 베네룩스 • 북유럽 이사회 • 브릭스(BRICS) • 비셰그라드 그룹(V4) • 세계 • 아랍연맹 • 아세안(ASEAN) • 아프리카연합 • 영연방 • 월드 • 유럽연합(EU) • 유엔(UN, 국제연합) • 지구
|
|
아시아의 국가
|
(남오세티야) • 네팔 • 대만(타이완) • 대한민국 • 동티모르 • 라오스 • 러시아 • 레바논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버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북키프로스) • 북한 • 브루나이 • 사우디아라비아 • 스리랑카 • 시리아 •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아프가니스탄 • (압하지야) • 예멘 • 오만 • 요르단 •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조지아 • 중국 • 차고스제도(영국령) • 카자흐스탄 • 카타르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튀르키예(터키) • 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 필리핀
|
|
유럽의 국가
|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러시아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북마케도니아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저지정부 • 지브롤터(영국령) • 체코 • 코소보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트란스니스트리아) • 페로제도(덴마크령)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
|
북아메리카의 국가
|
과들루프(프랑스령) • 과테말라 • 그레나다 • 그린란드(덴마크령) • 니카라과 • 도미니카공화국 • 도미니카연방 • 마르티니크(프랑스령) • 멕시코 • 몬트세랫(영국령) • 미국 • 미국령 관타나모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바베이도스 • 바하마 • 버뮤다(영국령) • 베네수엘라 연방 속지 • 벨리즈 • 보네르(네덜란드령) • 사바(네덜란드령) • 생마르탱(프랑스령) • 생바르텔레미(프랑스령) • 생피에르 미클롱(프랑스령)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세인트키츠-네비스 • 신트마르턴 • 신트 외스타티위스(네덜란드령) • 아루바 • 아이티 • 알래스카(미국령) • 앤티가바부다 • 앵귈라(영국령) • 엘살바도르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온두라스 • 자메이카 • 캐나다 • 케이맨제도(영국령) • 코스타리카 • 쿠바 • 퀴라소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영국령)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 푸에르토리코(미국령)
|
|
남아메리카의 국가
|
가이아나 • 기아나(프랑스령)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브라질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수리남 • 아르헨티나 • 에콰도르 • 우루과이 • 칠레 • 콜롬비아 • 파라과이 • 페루 • 포클랜드제도(영국령)
|
|
아프리카의 국가
|
가나 • 가봉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남수단 • 남아프리카공화국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레소토 • 레위니옹(프랑스령) • 르완다 • 리비아 • 마다가스카르 • 마요트(프랑스령) • 말라위 • 말리 • 모로코 • 모리셔스 • 모리타니 • 모잠비크 • 베냉 • 보츠와나 • 부룬디 • 부르키나파소 • 상투메 프린시페 • 서사하라 • 세네갈 • 세이셸 • 소말리아 • (소말릴란드) • 수단 • 시에라리온 • 알제리 • 앙골라 • 에리트레아 • 에스와티니 • 에티오피아 • 우간다 • 이집트 • 잠비아 • 적도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지부티 • 짐바브웨 • 차드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케냐 • 코모로 • 코트디부아르 • 콩고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탄자니아 • 토고 • 튀니지 • 폴리사리오
|
|
오세아니아의 국가
|
괌(미국령) • 나우루 • 누벨칼레도니(프랑스령) • 뉴질랜드 • 니우에(뉴질랜드령) • 마셜제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국령 사모아 • 미크로네시아연방 • 바누아투 • 북마리아나제도(미국령) • 사모아 • 솔로몬제도 • 오가사와라제도(일본령) • 왈리스푸투나(프랑스령) • 이스터섬(칠레령) • 코코스제도(호주령) • 쿡제도(뉴질랜드령) • 키리바시 • 토켈라우(뉴질랜드령)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피지 • 핏케언제도(영국) • 하와이주(미국령) • 호주
|
|
기타 국가
|
극동공화국 • 나흐츠반 • 남베트남 • 남예멘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대고려국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제국 • 도네츠크 • 동독 • 동튀르키스탄 • 루간스크 • 리버랜드 • 만주국 • 몰타기사단 • 부건빌 • 북베트남 • 북예멘 • 서독 • 서토고랜드 • 소련 • 아르차흐 • 아자리야 • 암바조니아 • 유고슬라비아 • 이슬람국가(IS) • 잔지바르 • 젤레나 우크라이나 • 체첸 • 체코슬로바키아 • 카슈미르 • 쿠르디스탄왕국 • 튀르키스탄(투르키스탄) • 푼틀란드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