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페마른섬(독일어: Fehmarn, 덴마크어: Femern)은 발트해에 위치한 독일의 섬으로 면적은 185.45km², 해안선은 78km, 평균 해발 고도는 10m이다. 인구는 1만3천 명이고 인구 밀도는 71명/km²이다.[1]
개요
페마른섬은 발트해에 있는 덴마크의 롤란섬의 남부에 위치하며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의 동부 연안에 위치한다. 페마른벨트 해협과 접하며 덴마크 롤란섬에서 약 1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페마른 수도(水道:가장 좁은 곳 1.6km)로 본토와 떨어지고 페마른 벨트 해협(너비 18km)으로 덴마크의 롤란섬과 각기 마주보고 있다. 플라이스토세의 빙상이 깎은, 낮고 평평한 파상지(波狀地)로 최고점은 27m이다. 오스트홀슈타인 지역에 속하며 1963년에는 독일 본토와 페마른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되었다. 포겔 플루글리니(덴마크어: Fugleflugtslinjen)는 셸란섬에 있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과 뤼베크를 경유 하여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함부르크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로 섬을 가로지른다. 현재 이 지역에는 두 개의 터널이 건설 중이다. 페마른 벨트 터널은 페마른의 푸트가르덴과 롤란섬의 뢰드비하운을 잇고 페마른 사운드 터널은 페마른섬의 스트루캄프와 그로센브로데를 잇는다. 페마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정착지는 페마른 성(Burg auf Fehmarn)과 섬의 페리 항구가 있는 푸트가르덴(Puttgarden)이며 인구는 6000명이다. 항구는 여전히 페리가 이용하고 있으며 4대의 페리가 하루 24시간, 30분마다 한 번씩 운송하고 있으며 45분 정도 걸린다. 현재 페마른 섬과 독일 본토를 잇는 다리인 페마른준트 대교가 왕복 2차로 도로와 단선철도규격으로 지어졌기에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정부는 본래 확장을 계획했지만, 2020년 3월 3일 연방교통부장관과 도이치반, 그리고 주 정부는 선로와 차선이 두배로 확장된 지하 터널(페마른준트 지하 터널)을 2028년까지 새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페마른섬 구간에서도 계속 터널로 지어지며, 페마른벨트 해저터널과 하나로 연결될 예정이다. 해안은 철새들의 휴식처로서 조류학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섬의 조류 보호구역은 월나우 워터버드 보호구역(Wallnau Waterbird Reserve)에 있는 NABU의 보호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다. 페마른은 특히 여름철(7~9월)에 자연과 휴양지로 유명하며 윈드서핑과 카이트서핑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섬에는 10개 이상의 서핑 장소가 알려져 있다.[2]
역사
페마른섬의 이전 이름은 페메라(Femera), 피브리아(Fimbria), 킴브리아 파르바(Cimbria parva), 그리고 임브라(Imbra)이다. 와그리아(Wagria)의 일부로서 중세 초기 슬라브족인 와그리(Wagri)에 의해 정착되었다. 페마른섬은 슬라브족의 이전 연속 정착 지역의 가장 서쪽에 있는 곳 중 하나이며 이전 슬라브족 정착지가 있는 가장 서쪽의 섬이다. 1200년경부터 게르만 식민지 개척민이 섬에 마을을 세우고 정착했다. 섬에 거주하는 슬라브족은 점차 기독교화 되고 독일화 되었다.
중세부터 1864년까지 페마른은 덴마크 슐레스비히 공국의 일부를 형성했다. 1544년에 공국이 분할되었을 때, 대왕 요한 공국의 일부를 형성했다. 1580년 후계자 없이 사망하면서 페흐마른은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고토프 공국의 일부가 되었다. 북부 대전이 끝난 후 페흐마른은 슐레스비히의 나머지 지역과 함께 덴마크 왕국으로 통합되었다. 1864년 슐레스비히는 제2차 슐레스비그 전쟁의 결과로 프로이센으로 넘어갔다.
1932년 7월 26일, 독일 해군의 훈련함 니오베가 갑작스러운 돌풍에 섬에서 침몰하여 69명이 사망했다. 침몰 현장이 보이는 페마른의 가멘도르퍼 스트랜드에 니오베-덴크말 기념비가 세워졌다.
1963년부터 페마른은 페마른 사운드 브릿지를 가로지르는 도로와 철교를 통해 독일 본토와 연결되었다. 길이는 963.40m이고 높이는 69m이다.[3]
페마른벨트 해저터널
페마른벨트 해저터널(영어: Fehmarn Belt Fixed Link, 독일어: Fehmarnbelt-Querung, 덴마크어: Femern Bælt-forbindelsen)은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페마른섬에서 덴마크 롤란섬을 잇는 해저터널이다. 19km 길이에 4차선 도로와 복선철도 터널이 침매방식으로 함께 건설되며 2028년~2029년 준공 예정이다. 페마른섬은 독일 본토와, 롤란섬은 코펜하겐이 있는 셸란섬과 이미 연결되어 있으므로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반도간 이동 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현재 유럽 대륙에서 코펜하겐이나 스웨덴(말뫼, 스톡홀름)으로 가려면 배를 타고 가거나 육로를 통해 유틀란드 반도를 타고 올라가 오덴세를 거쳐 우회해야 한다. 페마른 터널이 개통하면 유럽 대륙에서 유틀란트반도와 퓐섬을 거칠 필요 없이 셸란섬으로 가는 지름길이 생기는 셈이며 코펜하겐에서 외레순 대교를 지나면 스웨덴에 도착할 수 있다. 이 터널은 완공 후에 세계 최장의 도로+철도 병행 해저터널이 될 것이다. TEN-T 스칸디나비아-지중해 운송로(Scandinavian-Mediterranean Corridor)의 일부로, 그중에서도 페마른벨트 해저터널은 독일-덴마크 구간의 핵심 경로를 담당한다. 함부르크와 코펜하겐을 오가는 이 국제열차 노선을 독일어로 Vogelfluglinie, 덴마크어로 Fugleflugslinien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철새들이 유럽 본토에서 스칸디나비아반도로 날아갈 때 이동하는 경로와 똑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페마른벨트 해저터널은 덴마크와 독일을 직선화하는 신설 철도, 도로교통을 함께 포함한다.
2019년 12월 15일 이전에 코펜하겐과 함부르크를 잇는 철도교통은 2가지 루트가 있었다. 셸란섬과 유틀란트/윌란반도를 타고 육로로 우회하며 가는 루트와, 코펜하겐에서 롤란섬으로 운행을 하고 온 4량짜리 기차를 뢰드뷔(Rødby Færge역)에서 통째로 스칸드라인 사의 배 안에 실어 바다를 건넌 후에, 독일의 푸트가르덴(Puttgarden)역에 도착하면 기차가 다시 철로를 타고 올덴부르크, 뤼베크를 지나 함부르크에 도착하는 경로가 있다. 이때 기차에 탄 승객들은 모두 빠짐없이 내려 배 안의 승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이동해야 했으며, 면세점을 이용할 수도 있고, 식사도 하며, 배 밖의 바다 풍경을 볼 수도 있었다. 2019년 12월 15일 이후로 독일철도의 개편으로 현재 함부르크와 코펜하겐을 오가는 해상 페리루트는 폐지되었고, IC 등급으로 변경된 열차를 타고 유틀란트 반도를 거쳐 유틀란트 반도와 퓐 섬을 잇는 릴레벨트 대교(Lillebæltsbroen)를 거쳐 퓐섬을 통과한 후 퓐섬과 셸란섬을 잇는 스토레벨트 대교(Storebæltbroen)를 지나야 한다. 거리 상으론 많이 돌아가지만, 같은 해 6월에 덴마크에도 고속철도가 개통한 덕에 페리 루트와 시간적으로 별반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다.
페마른벨트 해저터널의 건설이 가장 중대한 사업이고 가장 주목받는 사업이지만, 사실 함부르크 ~ 코펜하겐의 철도노선 직선화에 전반적인 철도 개량, 전철화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개통 후에 창출될 수많은 여객 수요 화물 열차 수요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각 소문단마다 나뉘어진 구간마다 모두 신설, 확장 계획이 있거나 공사 중에 있어 2028년 이전에 모두 준공할 계획이고 가장 장기사업인 해저터널이 대략 2029년에 완공된다면, 함부르크 ~ 코펜하겐을 오가는 시속 200km 이상의 고속열차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 단계에 나온 운행계획이지만 1시간에 독일행과 덴마크행 각각 1편성의 여객열차와 2편성의 화물열차가 배정될 계획이라고 한다. 기차로 4시간 30~40분이 걸리던 함부르크와 코펜하겐 사이의 거리는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3시간 15분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하는데, 철도 개량이나 ICE-TD 같은 틸팅열차를 다시 도입한다면 이보다 더 줄어들어 2시간 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독일과 덴마크는 이미 솅겐조약 가입국이지만 2019년 기준으로 코펜하겐에서 함부르크로 기차를 타고 이동시 국경에서 잠시 정차해 연방경찰이 차내에서 여권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입국심사가 아닌 유럽 난민과 같은 문제와 결부된 신분확인 절차인데 만약 해저터널이 개통된 뒤에도 여권검사가 시행된다면 핀란드와 러시아를 오가는 알레그로 열차에서처럼 양국의 공무원이나 경찰이 국경을 건너기 전에 탑승한 후 이동하는 기차내에서 여권검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4]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서유럽 같이 보기
- 서유럽 국가
|
- 서유럽 도시
|
- 서유럽 지리
|
- 지중해
|
- 서유럽 문화
|
- 서유럽 주변 지역
|
이 페마른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