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코르시카섬(코르시카어: Corsica, 프랑스어: Corse, 문화어: 꼬르스)은 지중해에 위치한 프랑스의 섬이자 행정적으로는 코르스 레지옹(Région)을 이루고 중심 도시는 아작시오이며 면적은 8,680km², 인구는 322,120명(2013년 기준)이다. 지중해에서 4번째로 큰 섬이며 프랑스 본토 남동쪽,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북쪽에 위치한다. 오트코르스주와 코르스뒤쉬드주, 2개 주를 관할한다.[1]
개요
코르시카섬은 나폴레옹이 태어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남동쪽 지중해에 위치한 섬으로 지중해 북부 사르데냐섬 북쪽 보니파시오 해협 사이에 있다. 주도는 아작시오이고 북서부에는 친토산(2,710m) 등의 해발고도 2,000m를 넘는 산지가 이어지며, 1년의 반은 눈에 덮여 있으나 대부분의 산지와 구릉 지대는 마키라고 하는 관목림으로 덮여 있다. 지리적으로는 프랑스보다 이탈리아에 더 가까워 이탈리아 쪽의 영향을 더 받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코르시카보다도 이탈리아 본토에서 더 거리가 멀리 떨어진 사르데냐가 이탈리아령인데 반해 코르시카는 프랑스령이다. 2018년 레지옹에서 영토 집합체로 변경되었으나 자치권이 확대된 것을 제외하면 여전히 레지옹과 지위가 동등하다. 코르시카섬의 최초의 주민은 이베리아인, 리그리아인이었으나, 그 후 페니키아인, 에트루리아인, 카르타고인, 로마인 등이 차례로 식민지로 삼았다. 8∼10세기에는 여러 번 이슬람 교도에게 점령당하였으며 그 후 코뮌 시대를 지나 14세기부터는 제노바가 지배하였다. 18세기에는 제노바인에 대한 코르시카인의 반란이 여러 번 일어났고, 1768년에는 제노바가 프랑스에 매각하였으나 그 뒤에도 반란은 계속되었다. 1793∼96년에는 영국군이 공격해왔으나 프랑스는 끝까지 보전하였다. 농목업이 주산업으로 여름철에는 강수량이 적어 곡물보다는 주로 포도, 감귤류 등 과일을 생산하며 염소, 양의 방목과 양잠업이 이루어진다. 광물자원으로는 안티몬, 구리, 무연탄, 대리석 등이 산출되며 염전에서 소금도 채취된다. 식품 가공업을 제외하고 공업은 아직 발달하지 못한 상태이다. 아작시오에서부터 섬을 동서로 횡단하는 교통로가 시작되는 외에 섬을 일주하는 자동차 도로가 뻗어 있었다. 관광지로 개발되어 특히 해안에 면한 도시는 요트의 출입으로 붐빈다. 프랑스 본토와는 서해안의 아작시오에서 해로와 공로로 연결된다. 아작시오는 나폴레옹 1세가 태어난 곳이다. 세계문화유산목록(目錄)에 등록되어 있다.[2]
역사
코르시카섬은 고대에는 에트루리아인과 페니키아인이 이주하여 경쟁하다가, 북아프리카의 페니키아계 도시국가인 카르타고가 코르시카 전체의 패권을 장악했다. 제1차 포에니 전쟁 이후에는 로마가 코르시카를 할양받아 지배하게 되었고, 사르데냐와 함께 코르시카 에트 사르디니아 속주를 형성했다. 이후 코르시카는 로마의 제정 시대에도 계속 로마령이었지만, 5세기에 반달족에 의해 정복되면서 반달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중세 초기에 반달 왕국의 지배를 받던 코르시카는,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의 재정복 전쟁을 통해 다시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유스티니아누스 사후, 랑고바르드족의 침공에 의해 다시 로마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이후에는 랑고바르드 왕국, 프랑크 왕국, 중프랑크 왕국 등 게르만 왕국들의 지배가 이어졌다. 중프랑크 왕국이 분열된 이후에는 중세 이탈리아 왕국에 속했다가, 1077년에 교황령으로 넘어갔고, 1090년부터는 피사 공화국이 코르시카를 차지했으나, 그들의 라이벌인 제노바 공화국이 이의를 제기하여 영유권 분쟁이 시작되었다. 13세기까지 지속된 피사와 제노바의 분쟁은 1284년 멜로리아 해전에서 제노바가 승리하면서 종식되었고, 제노바는 중세 초기의 지배자들과는 달리 18세기까지 코르시카를 안정적으로 지배할 수 있었다. 1767년까지 코르시카를 지배하던 제노바 공화국이 지속적인 반란 때문에 학을 떼고 프랑스에 팔아버리면서 코르시카는 프랑스령이 되었다. 단순한 반란도 아니고 아예 코르시카 공화국이라는 국가를 건설하려 하였다. 당연하게도 프랑스 지배하에서도 반란이 빈발하였고,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도 많았다. 코르시카 공화국은 프랑스에 의해 망했지만, 지도자 파스콸레 파올리는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영국)에 망명했다가 영국군을 끌어들여 한때 앵글로 코르시카 왕국을 세우기도 했었다. 다만 오래가진 못했다.[3]
고르시카섬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사실 그의 본명도 이탈리아식인 나폴레오네 부오나파르테였다. 그의 아버지는 샤를 보나파르트로 코르시카 독립투사였던 파올리의 부관 자격으로 독립투쟁을 하며 프랑스군을 상대로 보르도에서 승리를 하기도 하지만 프랑스 본국에서 파견된 지원군에게 격파당했다. 다행히 프랑스인들이 독립투쟁에 대해 관용을 베풀어 무사히 나폴레옹이 태어날 수 있었다. 패배를 겪고 나서 독립 투쟁에 희망이 없다는 걸 알아버린건지 코르시카 총독이었던 마르뵈프에게 바로 붙어버렸는데, 마르뵈프도 코르시카의 주요 귀족이었던 보나파르트 가문이 자신을 위해 일해준다는 것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둘의 우호적 관계는 향후 나폴레옹의 군사학교 진학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그렇게 하여 군사학교에 진학한 나폴레옹은 유럽을 뒤흔드는 거물이 되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되었다. 나폴레옹이 프랑스의 권력자가 되었을 때, 그의 고향인 여기 코르시카 출신들을 대거 불러들여 중용했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그의 육촌 필리프 앙투안 도르나노와 오라이스 프랑수아 바스티앵 세바스티아니, 나폴레옹의 주치의로 활동한 프랑수아 샤를 안톰마르키(Francois Charles Antommarchi), 샤를 앙드레 포초 디 보르고(Charles-Andre Pozzo di Borgo), 매형 펠릭스 파스칼 바치오키(Felix Pascal Bacciochi) 등이 나폴레옹 치세 당시 굵직굵직한 자리 하나씩을 차지했다. 이 과정에서, 한때 심심하면 독립하겠다고 깽판치던 이 동네가 완전한 프랑스의 강역이 되었다. 프랑스에서 인기 높은 사람의 고향이며,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무엇보다 코르시카섬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자기네 출신인 보나파르트 가문이 프랑스의 황가까지 되었으니 프랑스에 동화되는 것에 큰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1942년 이탈리아 왕국이 비시 프랑스 치하의 코르시카를 점령하면서 1년 동안 이탈리아 치하에 들어가지만 이탈리아가 항복하며 철수했다.
언어
이탈리아 중세 토스카나 방언 계열의 코르시카어가 토착어로 예로부터 널리 쓰였으나 프랑스 편입 이후 지방 언어들을 하도 때려잡는 통에 오늘날에는 프랑스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며, 코르시카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급감했다. 원래 이탈리아어를 썼던 제노바의 영토였기 때문에 이름은 프랑스식이지만, 성은 주민 대부분이 이탈리아식 성을 가진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의 육촌인 필리프 앙투안 도르나노(Philippe Antoine d'Ornano)는 코르시카의 아작시오 출신이며 곧 나폴레옹과 고향이 같다. 그의 이름을 보면 주석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의 아버지가 오르나노(Ornano)라는 이탈리아식 성을 가져서 이탈리아 사람이고, 이름도 마찬가지로 영어 루이스 앤소니(Louis Anthony)의 이탈리아식 변형인 로도비코 안토니오(Lodovico Antonio)여서 완전한 이탈리아 사람이지만, 그의 아들 필리포 안토니오 오르나노(Filippo Antonio Ornano, 도르나노의 원래 이름인 이탈리아식 이름이다)가 자라면서 코르시카가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고 결국 이름을 프랑스식인 필리프 앙투안으로 바꾸게 된다. 그러나 성은 단지 오르나노(Ornano)에 영어의 전치사 'of'에 해당하는 'd'(de)를 붙여 귀족풍을 띠는 성 '도르나노(d'Ornano)'로, 성은 유지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이 외에도 같은 코르시카 출신이자 나폴레옹의 충직한 수하 장군이었던 오라스 프랑수아 바스티앵 세바스티아니 드 라 포르타(Horace Francois Bastien Sebastiani de La Porta)의 이름은 원래 이탈리아식 이름인 오라치오 프란체스코 바스티아노(Orazio Francesco Bastiano)였고 성도 이탈리아식인 세바스티아니였다. 그러나 코르시카가 프랑스 영토가 되고 오라치오가 프랑스 군대에 입대함으로써 그도 그의 이탈리아식 이름은 프랑스식으로 고치고 성은 그대로 놓아두었다. 이렇게 당시 코르시카의 주민들은 이름은 프랑스식으로 고친 채 성은 그대로 유지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들인 현재 코르시카에 살고 있는 토착민들은 대부분 이탈리아식 성을 가지는 것이다. 물론 예외도 꽤 있다. 프랑스 성을 가진 채 프랑스 본토에서 이주한 사람들이나 아예 쌩까고 이탈리아식 이름으로 그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분리주의
고르시카섬에는 오늘날에도 프랑스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아서 2002년 12월 7일에는 코르시카 민족당이라는 정당이 탄생했으며 코르시카 민족해방전선(Fronte di Liberazione Naziunale di a Corsica)이라는 무장단체까지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다시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고 지방선거에서 분리독립파 세력들이 승리하는등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18년 2월 7일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코르시카를 방문하면서 헌법에서 코르시카의 특별함을 인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언하면서 코르시카의 특별지위를 인정했지만, 동시에 자치권 확대에 대해선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코르시카 민족지도자가 폭행 당한 사건이 벌어지자 폭동이 일어났다.[4]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코르시카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케이프브레튼섬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