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9번째 줄: |
109번째 줄: |
| | | |
| {{:카리브해 같이 보기}} | | {{:카리브해 같이 보기}} |
− | [[분류:서인도제도]]
| + | |
| + | {{세계의 섬|검토 필요}} |
| + | {{지역}} |
2023년 4월 22일 (토) 22:51 판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서인도제도(West Indies)는 아메리카 대륙 카리브해와 대서양 연안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미국 플로리다반도 남단, 멕시코 유카탄반도 동단에서 베네수엘라 북서부 연안까지 뻗어 있으며 약 12,000개의 섬이 있고 암초, 산호초가 무수히 많으며 약 180 여개의 섬에 사람이 산다.[1] 서인도제도는 좁은 뜻으로는 카리브제도에 포함되는 대앤틸리스제도, 소앤틸리스제도, 루케이언제도만을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카리브제도뿐 아니라 남아메리카 북부 지역에 있는 가이아나, 수리남, 기아나를 포함하기도 한다. 서인도제도는 주로 동인도제도와 대비되어 사용되는데, 동인도제도는 인도와 미얀마 및 동남아시아의 여러 섬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개요
콜럼버스가 1492년 제1차 항해 때 산살바도르섬에 상륙한 이래, 그곳을 인도의 일부라고 오인한 데서 ‘서인도’라는 호칭이 생겼다. 서인도제도는 다음 3개의 섬 무리로 나뉜다.
- 루케이언제도 : 미국 플로리다반도 동쪽에서 히스파니올라섬 북쪽까지의 사이에 있는 산살바도르섬과 그 밖의 섬의 무리로 이루어져 있다. 대앤틸리스제도는 해면 위에 드러난 해저산맥의 정상부로서 최고점인 두아르테산(3,175 m)이 있는 히스파니올라섬을 중심으로 하며, 서쪽은 3줄기로 분기하여 북아메리카 대륙의 산지와 연결되고, 동쪽은 소앤틸리스제도의 2줄기 열도를 거쳐 남아메라카 대륙의 산지와 연결된다. 소앤틸리스제도 안쪽의 열도는 화산섬으로서 마르티니크섬의 펠레산, 세인트빈센트섬의 수프리어산 등의 활화산이 있다. 그 밖의 제도는 대체로 저평한 지형을 보인다.
바하마제도의 북부를 제외한 모든 섬들이 열대에 들어 있으나, 바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기후는 쾌적하고, 특히 겨울에는 피한(避寒) ·휴양을 위해 찾아드는 관광객이 많다. 7∼10월에는 허리케인에 의한 호우(豪雨)로 많은 피해를 입는다. 콜럼버스가 히스파니올라섬에 식민지를 건설한 이래, 에스파냐는 16세기 중반까지 중요한 섬을 차지했으나, 그 뒤 해적의 활동과 더불어 각국이 충돌하여 자주 영토가 바뀌었다. 현재는 쿠바섬의 쿠바, 히스파니올라섬의 아이티 ·도미니카, 자메이카섬의 자메이카, 트리니다드섬과 토바고섬으로 구성된 트리니다드토바고, 바베이도스섬의 바베이도스, 바하마제도의 바하마 등 7개 독립국이 있고, 그 밖에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4개국의 식민지로 되어 있다. 원주민인 인디언은 소수의 카리브족이 도미니카섬에 남아 있을 뿐이고,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였거나 절멸하였다. 현재의 주민은 에스파냐계를 비롯한 백인과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잡혀온 흑인의 자손 및 여러 혼혈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대륙에서는 가장 개척이 빨랐던 지역으로, 비옥한 농경지에서 영세 ·집약적인 농업이 이루어지며 인구도 조밀하다. 특히 바베이도스 ·과들루프 등은 인구밀도가 높은 섬들이다. 식민 때부터 사탕수수 ·잎담배 재배가 성했으며, 그 밖에 카카오 ·커피 ·바나나 ·목화 ·향료 등의 생산이 많고, 또 파인애플 ·라임 등의 오렌지류와 토마토 등의 채소류도 재배되고 있다. 농업은 수출용 작물의 재배를 위주로 하기 때문에 옥수수 ·쌀 등의 식량은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임산물로는 경질재(硬質材)와 가구재(家具材)가 산출되며, 수산업으로는 해면 채취와 제염(製鹽)을 들 수 있다. 지하자원으로는 트리니다드섬의 석유 ·아스팔트, 자메이카섬의 보크사이트가 유명하다. 공업은 담배제조 ·제당(製糖) ·양조 등 농산물가공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관광이 중요한 산업으로 관광시설도 갖추어져 있다.[2]
역사
서인도 제도라는 이름은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산살바도르섬에 상륙했을 때 이 곳을 인도로 오인한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17세기에서 19세기까지 유럽이 서인도 제도에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프랑스령 서인도 제도, 영국령 서인도 제도, 덴마크령 서인도 제도,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네덜란드령 서인도 제도), 스페인령 서인도 제도 등이 만들어졌다. 1916년 덴마크는 덴마크령 서인도제도 조약을 통해 미국에 2,500만 미국 달러를 주고 덴마크령 서인도제도를 매각하였다. 이곳은 미국의 영토인 미국령 버진아일랜드가 되었다. 1958년부터 1962년까지 영국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와 바하마를 제외한) 자국의 서인도제도 영토를 재편하여 서인도 연방을 세웠다. 하지만 제한된 권한과 산적한 문제로 인해 1963년 연방이 해체되고 9개의 독립국과 4개의 영국 해외 영토로 재편되었다.
서인도제도 구성
서인도제도는 크게 북쪽의 바하마를 포함한 루케이언제도와 남쪽의 앤틸리스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앤틸리스제도는 다시 서쪽의 큰 섬들로 이루어진 대앤틸리스제도와 동쪽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소앤틸리스제도로 나뉜다. 넓은 의미에서 서인도제도에는 카리브제도의 모든 섬들뿐 아니라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 수리남, 기아나가 포함된다.
푸에르토리코
1879년 노예 제도가 폐지되고 나서는 1897년 스페인이 자치권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바로 다음해인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의 결과로 미국에 할양되었다. 미국령이 된 뒤에도 한동안 미국은 이 섬에 관심이 없었다. 원래 미국이 원한 건 플로리다 반도의 부속도서 쿠바를 먹는거였다. 사탕수수를 미국에 수출하고, 플로리다 반도의 부속도서로서 미국 발 밑에 있으며[8] 면적도 꽤 넓은 쿠바와 좁아터지고 대부분 못 쓰는 쓰레기 땅인 이 섬은 비할 바가 아니었다. 푸에르토리코는 너무 좁고 가운데에 떡하니 큰 산인 엘 윤케 산이 있어서 평지도 별로 없었으며 농업 생산량이야 여기도 사탕수수나 바나나 등 플랜테이션이 실시됐으나 같은 미국령이던 필리핀보단 생산량이 낮았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쿠바를 집어먹진 못해서 할 수 없이 이 섬을 대신 먹었다. 그렇게 이 섬을 방치하다가 어느새 이 섬이 카리브해 교통요지로 쓸모가 있단 걸 알고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 1917년에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에게도 미국 시민권이 주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자치가 실시되어 그들 스스로의 총독을 뽑게 된 것은 1947년에 되어서였다. 그전까진 생판 모르는 미국인이 총독으로 왔으나 이후에는 푸에르토리코 현지인들이 선거로 현지인을 주지사를 뽑는다.
1950년 미국 의회에서 자치성을 고려해 헌법 제정을 승인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1952년 7월 25일에 새 헌법이 제정되며 푸에르토리코는 자치령이 되고, 총독은 주지사로 지위가 바뀌었다. 이후 1950년대, 미국 본토로부터의 지원으로 고속도로와 항구 등, 사회기반 시설을 건설하고, 푸에르토리코가 가진 미국 시장의 접근성, 그리고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을 최대한 이용하여 경제성장을 하는 전략을 취했다. 이에 각종 소득세, 재산세, 면허세 등을 면제하고, 저임금 인센티브로 미국 회사를 유치하는데 주력하여 1956년에는 제조업 총소득이 농업부문 총소득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이후 연방대법원이 설정한 공정근로기준법(Fair labor standard act)을 적용하여 1980년대 초에는 본토인 미국의 최저임금과 동일한 수준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카리브 해 항로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정유산업을 육성하여 중화학 공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꾀했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 중동전쟁으로 인해 촉발된 오일쇼크와 미국의 경기침체로 푸에르토리코는 경제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했다. 특히 오일쇼크로 인해 발생한 금수조치로 인해 미국의 석유 수입이 줄고, 석유 수요량도 감소한것은 푸에르토리코의 경제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미 본토에 종속된 산업구조로 인해 전통적인 설탕농업, 섬유산업에서도 대량 실업자가 발생했고, 푸에르토리코 정부의 막대한 지방부채는 이미 개별적인 경제정책으로 감당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 또한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지방채 발행시 면세혜택을 받고, 연방 파산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본토의 은행, 헤지펀드에서 실 가치에 비해 높은 수준의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이점이 푸에르토리코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한 이후 도리어 발목을 잡고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미국의 경제 위기로 같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1989년에는 허리케인 휴고가 전 국토를 물바다로 만들어 놓았다. 이러면서 미국본토로 이주가 늘었는데 이 섬 사람들은 미국 시민권자로서 미국 본토와의 왕래가 자유롭기 때문에 그만큼 인구 유출도 많은 편이다. 2017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푸에르토리코를 매각하는 아이디어를 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물론 아이디어로만 그쳤다. 2019년 이후 미 연방정부의 지원과 관광업 장려로 경제가 살아나자 묻혔다. 미국에서 피한지로 각광받는다. 카리브 크루즈들은 죄다 코스가 이 섬을 찍고 가는 것이며 이 섬의 산후안에 크루즈선이 기항하면 돈 많은 백인 은퇴 노인들이 호텔 내 카지노에서 돈을 팍팍 쓰고 간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인들에게 휴양지로 유명하며 관광업이 발달했다. 기존 산업의 몰락으로 인구 유출이 컸으나 대신 휴양지로의 개발을 택해 1인당 GDP는 어지간한 남유럽 국가 수준은 되는 것이다.[3]
서인도제도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서인도제도 주변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카리브해 같이 보기
- 카리브해
|
- 중앙아메리카
|
- 대앤틸리스제도
|
- 소앤틸리스제도
|
- 루케이언제도
|
이 서인도제도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지역 : 지역 □■⊕,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지역
|
거류지 • 거리 • 거주지 • 경제자유구역 • 고시촌 • 고을 • 고장 • 고향 • 곡창지대 • 공공장소 • 공단 • 공동체 • 공업지구 • 공업지대 • 관광지 • 광산 • 광산촌 • 교외 • 구도심 • 구시가지 • 구역 • 군사기지 • 군사지역 • 권역 • 기지촌 • 깡촌 • 내륙지방 • 농가 • 농어촌 • 농장 • 농지 • 농촌 • 농촌지역 • 뉴타운 • 단지 • 달동네 • 대단지 • 대륙지방 • 도서산간지역 • 도서지역 • 도시지역 • 도심 • 동네 • 두메산골 • 디지털단지 • 리틀 이탈리아 • 마을 • 메가시티 • 메갈로폴리스 • 메트로폴리스 • 목장 • 미군기지 • 민족 월경지 • 번화가 • 베드타운 • 변두리 • 복합단지 • 부락 • 부심 • 부촌 • 분쟁지역 • 비도시지역 • 빈민촌 • 산간지방 • 산골 • 산동네 • 산악지역 • 산업단지 • 산촌 • 상가 • 상권 • 상대농지 • 상업지구 • 상점가 • 소단지 • 수상마을 • 시가지 • 시골 • 시내 • 시외 • 식당가 • 신도시 • 신도심 • 신시가지 • 양외지 • 어장 • 어촌 • 어촌지역 • 업무지구 • 외지 • 요충지 • 원산지 • 월경지 • 위요지 • 유흥가 • 읍내 • 이역만리 • 자연보호구역 • 장소 • 절대농지 • 점이지대 • 조계지 • 조차지 • 주말농장 • 중심상가 • 중심지 • 지구 • 지구촌 • 지방 • 지역 • 집창촌 • 집터 • 쪽방촌 • 차이나타운 • 촌락 • 취락 • 치외법권 지역 • 코리아타운 • 타지 • 타향 • 터 • 터전 • 테마파크 • 판자촌 • 프라데시 • 학군 • 학원 • 학원가 • 해안지방
|
|
세계의 지역
|
글로벌 남방 • 글로벌 북방 • 날짜변경선 • 남반구 • 동반구 • 동양 • 동인도제도 • 본초자오선 • 북극 • 북극권 • 북극점 • 북반구 • 서반구 • 서양 • 세계 • 세계도 • 영미권 • 영연방 • 육대주 • 자오선 • 적도 • 환태평양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