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
지리산 칠선계곡은 경상남도 함양군의 마천면 추성리 일대에 있는 지리산 골짜기이다.
개요
- 지리산 칠선계곡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 있는 계곡이다.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한국 3대 계곡의 하나로 꼽힌다. 지리산의 원시림에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천왕봉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용소까지 18㎞에 걸쳐 이어진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골이 깊고 험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린다. 총연장 18㎞ 가운데 추성마을에서 천왕봉까지의 14km 정도가 등반코스에 해당한다.[1]
- 지리산 칠선계곡은 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한다.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 장장 16km에 이른다. 들어가면 갈수록 골은 더욱 깊고 날카로워, 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숱한 생명들을 앗아가 "죽음의 골짜기"로 불린다. 칠선계곡의 등반로는 마천면 추성마을에서 시작하여 천왕봉까지 9.4km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특별보호구 지정으로 출입이 금지된 칠선계곡을 제한적ㆍ한시적으로 탐방예약ㆍ가이드제를 시행하여 칠선계곡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동ㆍ식물에 대한 해설로 국립공원의 새로운 탐방문화 조성하고 있다.
칠선계곡의 지형
- 칠선계곡 입구의 용소를 지나 두지마을과 옛 칠선마을의 독가촌을 지나면 울창한 잡목 숲을 따라 전망좋은 추성망바위가 나온다. 이곳에서부터 험한 산길이 선녀탕까지 계속된다. 선녀탕에는 일곱 선녀와 곰에 얽힌 전설이 전한다.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즐기던 일곱 선녀의 옷을 훔친 곰은 옷을 바위 틈 나뭇가지에 숨겨 놓는다는 것을 잘못해서 사향노루의 뿔에 걸쳐 놓아 버렸다. 선녀들이 옷을 찾아 헤매는 것을 본 사향노루는 자기 뿔에 걸려 있던 옷을 가져다주었다. 이에 선녀들은 옷을 입고 무사히 하늘나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그 후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사향노루는 칠선계곡에서 살게 해 주고 곰은 이웃의 국골로 내쫓았다고 한다.
- 선녀탕을 지나면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옥녀탕이 나오고, 벼랑을 오르면 비선담이 나온다. 비선담과 옛 목기막터를 지나면 청춘홀이라 불리는 굴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부터 경사가 더욱 심해지며 계곡을 상징하는 칠선폭포와 대륙폭포·삼층폭포의 물줄기를 따라 합수골로 이어진다. 합수골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두 갈래의 물줄기가 만나는 마폭포가 나온다. 이 마폭포를 지나 원시림이 울창한 등산로를 3km 오르면 천왕봉이다. 매년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두 차례 등반이 통제된다. 함양읍에서 마천면 추성 방면 버스가 운행되며, 승용차로 가려면 함양에서 인월·산내·의탄을 지나 추성까지 간다.
- 칠선계곡은 천왕봉 정상에서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탄까지 펼쳐지는 하천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다. 지리산의 북사면에 있는 칠선계곡은 총 길이가 약 16㎞에 이르며 산세가 매우 험난하고 사람의 출입이 쉽지 않아 원시림이 아직 남아 있다. 과거에는 탐방객의 출입이 자유롭게 허용되었으나 1998년부터 생태계 회복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였다. 사람의 출입이 통제된 이후 생태계가 회복되어 2004년부터 복원사업이 시작된 지리산 반달가슴곰들의 주요 서식지가 되기도 했다.
- 칠선계곡의 탐방로 9.7㎞ 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서 비선담까지 4.3㎞는 전면 상시 개방하여 난간을 설치하였고, 비선담에서 천왕봉까지 5.4㎞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5월·6월·9월·10월에만 탐방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칠선골 중단부의 비선담에서 천왕봉까지 구간 124,000㎡의 면적은 생태계 보호와 계곡 오염 방지를 위해 2027년까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지리산
-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경남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 1915.4m.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렀고, 또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하며, 옛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方丈山)으로도 알려져 있다.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4m)을 주봉으로 하는 지리산은 서쪽 끝의 노고단(1507m), 서쪽 중앙의 반야봉(1751m) 등 3봉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100여 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형성한다. 지형은 융기작용 및 침식·삭박에 의해 산간분지와 고원·평탄면이 형성되어 있고 계곡은 깊은 협곡으로 되어 있다. 최고봉은 섬록암(閃綠岩)으로 되어 있고 주변은 화강암·화강편마암의 지질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 지리산은 산형이 다기다양(多奇多樣)하고 고준광대(高峻廣大)하면서 중후인자(重厚仁慈)하여 아버지 같기도 하고 어머니 같기도 한 웅대한 산악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196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리산은 천왕봉·반야봉·노고단 등의 3대 주봉과 함께 해발 1,500m 이상의 큰 봉만도 십지(十指)를 보유하고 있고, 피아골·뱀사골·화엄사계곡 등 10㎞ 이상의 계곡이 10여 개나 된다. 또한 불일폭포(佛日瀑布)·구룡폭포(九龍瀑布)·칠선폭포·가내소폭포 등이 명소를 이룬다. 북동쪽으로는 남강(南江)이, 남서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강과 산의 조화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 지리산은 세석평전을 덮고 있는 철쭉나무 군락, 피아골의 원시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노고목(老古木)과 전설처럼 신비한 고사목(枯死木), 그리고 사향노루·산양 등 동물의 안락한 서식지로서의 가치와 함께 의미 깊은 관광자원들이 많은 곳이다. 거기에 웅대한 사찰들과 유서 깊은 암자들, 국보와 보물·사적·천연기념물들이 지리산의 정취를 한결 돋보이게 한다. 세석평전에는 매년 5월에 철쭉제가 열리고, 매년 4월에는 자작나무에서 받은 수액으로 약수제를 지낸다. 지리산 10경으로 노고운해(老姑雲海)·피아골단풍·반야낙조(般若落照)·섬진청류(蟾津淸流)·벽소명월(碧沼明月)·불일폭포·세석철쭉·연하선경(烟霞仙景)·천왕일출(天王日出)·칠선계곡을 꼽는다.
칠선폭포
- 칠선계곡의 중심부에 있어 계곡 이름을 따 칠선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칠선폭포는 높이 약 10m로 지리산의 다른 폭포들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지리산의 가장 긴 계곡에서 쏟아지는 폭포답게 수량이 풍부하다. 칠선폭포 아래에는 폭포수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깊은 호소(湖沼)가 존재하는데 수량에 비례하여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편이다.
- 칠선폭포가 포함된 칠선골 중단부의 비선담에서 천왕봉 구간은 생태계 보호와 계곡 오염 방지를 위해 2027년까지 특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나무 난간과 인공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 칠선폭포 아래 비선담의 출렁다리까지는 길이 개방되어 있지만, 그 뒤로는 인공적인 것이 없어 출입이 통제된다. 특별보호구역 지정 이후 칠선폭포를 포함한 칠선계곡은 4개월간[5·6·9·10월]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한 ‘탐방예약제’를 통해서만 개방된다.
천왕봉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과 함양군 마천면 경계에 솟은 지리산의 최고봉이다. 거대한 암괴(岩塊)가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서쪽 암벽에는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의미의 '천주'라는 음각 글자가 있다. 정상에는 1982년에 경상남도가 세운 높이 1.5m의 표지석이 서 있다. 함양 방면으로는 칠선계곡을 이루고, 산청 방면으로는 통신골·천왕골(상봉골)을 이루어 중산리계곡으로 이어진다.
- 정상에 오르려면 동쪽으로 개천문(개선문), 남서쪽으로 통천문을 거쳐야 하며, 이 외에 칠선계곡을 지나는 날카로운 비탈길과 대원사에서 중봉을 거쳐 오르는 험난한 길 등이 있다. 법계사를 지난 뒤에 나오는 개천문은 '하늘을 여는 문'이라는 뜻으로, 지금은 개선문으로 알려져 있다. 통천문은 '하늘을 오르는 문'이라는 뜻으로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관문이다.
칠선계곡의 관광코스
-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추성계곡)은 천왕봉 정상에서 마천면 의탄까지 장장 18km에 걸쳐 7개의 폭포수와 33개소의 소가 펼쳐지는 대자원의 파노라마가 연출된다.
- 지리산자락 가운데 유독 여성을 상징하는 지명이 가장 많으면서도 들어가면 갈수록 골이 더욱 깊고 날카로운 칠선계곡(추성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해 숱한 생명을 앗아가기도 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릴 정도이다. 그 전문 산악인들도 히말라야 등 원정등반에 앞서 겨울철 칠선계곡에서의 빙폭훈련 등반을 거칠 정도로 겨울의 칠선계곡은 고난도의 등반 기술을 요구한다. 일반인들의 경우 칠선계곡을 등반할 경우 여름철에도 계곡 아래서 천왕봉으로 향하는 루트는 피하고 주로 다른 코스로 천왕봉에 올랐다가 하산 길로 칠선계곡을 택한다. 칠선계곡의 총 연장은 18km이지만 등반코스는 추성동에서부터 천왕봉까지 14km이다.
- 추성동에서 시작되는 칠선계곡(추성계곡) 등반로는 계곡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 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산로를 벗어나서는 마음 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동에서 등산로를 따라 곧장 가면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를 놓치기 쉽다. 등산로에 용소 가는 길을 표기해 놓았으나 등산로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계곡으로 거슬러 가면 5백여m 지점에 위치한 용소는 산신제를 지낼 때 산돼지를 집어넣는 곳으로 전해진다.
- 계곡을 따라 2km 남짓 오르면 두지동(두지터라고도 함)이 나오는데 등산로는 계곡길과 떨어져 별도로 나있다. 주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두지동은 마을 모양이 식량을 담는 두지 같다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옛날 화전민들이 기거하던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담배건조장과 농막등만 남아 이 마을이 등산객들의 휴게소로 각광받고 있는데 담배건조장이 분위기 있는 찻집으로 변해있어 눈길을 끈다. 두지동에서는 창암산 능선을 넘어 백무동으로 갈수도 있다. 한동안 계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등산로를 따라 가다 보면 암반과 소가 어우러진 곳에 설치된 쇠다리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경사진 도로를 따라 힘겹게 오르다 보면 잡초와 감나무, 호도나무가 어지럽게 뒤덮인 마을터를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이 옛 칠선동 마을 터로 한때 독가촌이 산재해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 울창한 잡목 숲을 따라 조금 더 가면 계곡물 소리는 아득한 발아래서 들릴 듯 말 듯 하며 널따란 바위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가 전망 좋은 쉼터인 추성 망바위이다. 여기서부터는 계곡등반은 전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험난한 산길이 추성동에서 4km 지점인 선녀탕까지 계속된다. 일곱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 선녀탕의 전설은 선녀에게 연정을 품은 곰과 선녀를 도운 사향노루가 등장하는 동화 같은 얘기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선녀탕에서 조금 지나면 1백여 평 남짓한 소와 매끈한 암반이 있는데 칠선계곡에서 가장 빼어난 옥녀탕이다. 하늘을 뒤덮을 듯한 울창한 수림과 넓은 소가 연출해 내는 옥녀탕의 전경은 위로 무명 소들과 이어져 깎아지른듯한 벼랑으로 연결되면서 비경의 극치를 이룬다.
- 벼랑으로 조심스럽게 오르다 보면 비선담이 색다른 모습으로 반긴다. 계곡등반의 묘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구간이다. 비선담을 지나면 옛 목기막터가 있었다는 산죽밭을 지나 오른편 계곡으로 건너게 되는데 계 곡주변에 조그마한 바위굴이 있다. 과거 목기를 만들던 인부들이 지내던 곳으로 청춘홀이라 불리고 있다. 이는 칠선계곡이 개방된 이후 청춘남녀들이 한데 모여 굴속에서 지냈다는 뜻으로 청춘홀이란 이름이 등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등산로에는 별도의 안내판이 없어 지나치기 쉽지만 계곡 암벽에 페인트로 '청춘홀'이라 씌어 있다. 청춘홀에서부터 등산로는 점차 경사를 더해 험난해지는데 여기서부터 칠선계곡의 진미를 더하는 폭포수를 볼 수 있다. 칠선계곡을 상징하는 칠선폭포가 쏟아내는 물줄기는 가히 절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 칠선폭포의 위용 못지 않은 대륙폭포, 3층폭포등의 시원한 물줄기와 험난한 등산로는 천왕봉과 중봉, 하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만나는 합수골까지 계속된다. 이 일대에는 3개의 폭포수가 묻혀있어 폭포수골이라고도 불린다. 합수골 일대에는 옛날 도벌꾼들의 초막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야영할 공간이 많이 있다. 합수골 일원의 비경을 뒤로 한채 돌투성이 길을 따라 힘겹게 오르면 계곡미라고는 거의 볼 수 없는 구간이 계속된다. 창한 수림을 따라가다 보면 하얀 포말로 부서지는 물줄기 두 갈래가 마주치는 마폭포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천왕봉까지의 수직 고도차 5백여m, 거리는 3km 구간인 마폭포. 천왕봉과 중봉 사이의 물줄기와 통천문 아래의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 시원한 두 갈래의 물줄기를 마지막으로 등산로는 천왕봉까지 이어진다. 천왕봉까지의 3km 구간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지대로 색다른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전나무, 잣나무는 물론 희귀수목이 어우러져 음침한 숲속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속에서는 온갖 고산식물의 향긋한 내음이 코를 찌르고 바위와 나뭇가지에는 이끼가 두꺼워 인상적이다. 칠선계곡의 험준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천왕봉에 도달하면 다시금 하늘이 울어도 아니 우는 천왕봉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천왕봉의 위대함을 가장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는 등반로가 있다면 바로 칠선계곡 코스라고 할 수 있다
- 칠선계곡 코스 : 추성동 ← 1.5km → 두지터 ← 2.5km → 선녀탕 ← 0.5km → 칠선폭포 ← 4.0km → 대륙폭포 ← 4.0km → 마폭포 ← 3.0km → 천왕봉
지도
동영상
각주
- ↑ 〈칠선계곡(七仙溪谷)〉, 《두산백과》
참고자료
- 〈계곡〉, 《나무위키》
- 〈계곡(valley,溪谷)〉, 《두산백과》
- 〈칠선계곡〉, 《향토문화전자대전》
- 〈칠선계곡(七仙溪谷)〉, 《두산백과》
- 김미드, 〈(함양여행 추천)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 : 하루 딱 20명만 갈 수 있는 계곡 (칠선계곡 예약하기)〉, 《네이버블로그》, 2021-05-16
- 문화체육관광부, 〈당일치기로 즐기기 좋은 여름 계곡 7선〉,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19-08-09
- 노인호 기자, 〈(산&길) <554> 지리산 칠선계곡〉, 《네이버블로그》, 2019-07-23
- 최창민, 〈명산 플러스 <206> 지리산 칠선계곡〉, 《경남일보》, 2018-10-18
- 환경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 칠선계곡 열린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17-04-17
- 최병길 기자, 〈'연중 딱 4개월만 제한 개방'…지리산 칠선계곡 탐방예약 하세요〉, 《부산일보》, 2016-05-1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