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5번째 줄: |
55번째 줄: |
| * [[사막]] | | * [[사막]] |
| * [[연안]] | | * [[연안]] |
| + | * [[해안]] |
| * [[해양]] | | * [[해양]] |
| | | |
| {{한국지리|검토 필요}} | | {{한국지리|검토 필요}} |
2022년 11월 14일 (월) 19:40 판
내륙(內陸)은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육지의 내부를 뜻한다.
개요
- 내륙은 '육지의 내부'라는 의미로, 주로 해안지역의 상대적 개념으로 사용된다. 즉 해안지역이 인접한 바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인 반면, 내륙지역은 바다의 영향이 적거나 거의 없는 특성으로 인해 해안지역과 다른 지역성이 나타나게 된다. 내륙과 해안의 경계는 분류하는 기준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이는 해안지역의 범위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그 폭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역을 구분하는 범위에 따라 해안지역을 바다로부터 수백 m 정도로 인식할 수도 있으며, 대륙적인 범위로 볼 때 바다로부터 수백 km까지를 해안지역에 포함시키기도 하는데, 각각의 경우에 따라 내륙의 범위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인천광역시라는 한 도시 내에서의 내륙은 바다로부터 수 km를 의미할 수 있으나, 아시아 대륙과 같은 대륙 단위에서의 내륙은 바다로부터 수백 km 이상 떨어진 곳을 의미하기도 한다.[1]
해안지역과의 대비
- 기후적 특성 : 일반적으로 바다의 영향이 적어 해안지역에 비해 대기 중 수분도 적으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대륙성기후의 특징이 나타난다. 즉 기온의 연교차가 평균적으로 크며, 일교차도 대체로 크고 건조한 편이다. 특히 아시아 같은 큰 대륙의 내부에 위치한 내륙지역은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리적 이유로 건조한 사막기후가 나타나기도 한다. 타림분지·고비사막·티베트고원·중앙아시아 등지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서부 유럽처럼 드넓은 평야가 위치하고 해양에서 연중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 경우, 내륙이지만 해양성 기후가 나타나기도 한다.
- 육상교통의 발달 : 해안지역이 바다나 바다로 이어지는 하천을 이용한 수운이 발달한다면, 내륙 지역은 상대적으로 육상교통이 발달하는 특징을 갖는다. 육로를 통해 인접 지역과의 교류가 활발한 교통의 요충지의 경우에는 중심도시로 발달하기도 한다. 또한 큰 하천이 흐르는 내륙지역의 경우 하천을 따라 수운이 발달하기도 한다.
- 산업적인 특성 : 1차 산업에 있어서는 농·임·축산업 위주의 산업이 발달하게 되며, 2·3차 산업인 공업과 서비스산업이 해안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달에 불리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현대로 올수록 공업 및 서비스산업이 물류 및 교통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인데, 내륙공업지역은 상대적으로 물류비가 많이 들고 수출·수입 등 무역에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이미 대도시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나 국가적으로 공업단지가 계획된 곳, 또는 자원이 풍부한 내륙지역 등에는 대규모의 공업지역이 형성되기도 한다.
한국의 내륙지역
- 한국의 내륙 지역은 대한민국 한정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세종, 충북 등 6개의 시도가 내륙 지역으로 분류된다. 북한에서 분류하는 행정구역상 내륙 지역은 6곳이 있으나, 이북 5도청의 행정구역상으로는 도급 내륙지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의 행정구역을 인정한다면 한국 전체를 통틀어 시도급 행정구역 12곳, 인정하지 않는다면 6곳이 내륙 지역이다.
- 역사적으로 보면 통일 신라와 발해를 위시하고 있는 남북국 시대에는 삭주와 상주가, 고려 시대에는 교주도, 조선 시대에는 한성부가 내륙 지방이었다. 그리고 구한말 23부제가 시행될 때는 한성, 충주, 공주, 대구, 춘천, 개성, 강계, 갑산부까지 8개의 부가 내륙이었다.[2]
내륙의 장단점
내륙은 해안지역과 대비되는, 섬 지역이나 바다 및 해안가 등과 인접하지 않고 사방이 다른 지역으로 둘러싸인 지역의 총칭이다.
- 내륙지역의 단점은 바다가 없기 때문에 해산물, 수산물의 직접적 생산이 어렵고 어촌도 존재하지 않으며 항구나 포구도 없다. 물론 큰 강을 따라 소규모의 포구가 있는 경우가 있었지만,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의 4대강은 낙동강하굿둑 등으로 막혀있거나 한강의 경우 최하류가 휴전선 인접지역인 등 강을 이용한 수운은 사실상 죽어있는 상태이다.
- 내륙지역의 장점은 사방 및 사면이 다른 지역과 둘러싸여 있다는 점 때문에 인접지역과의 육로상 교류 등이 활발한 편이고 때로는 경계선 문제 등으로 다른 지역과 분쟁 등을 벌이기도 한다. 농축임산물 생산이 성한 편이며 이들 지역 대다수가 주로 농업, 축산업, 임업이나 서비스업, 사무직, 노무직 등이 대부분 많은 편이다. 어업 및 수산업은 없으나 일부 지역의 경우 바다가 끼어있는 다른 지역에서 수산물을 공수하여 재생산하거나 내륙 안에 강이나 호수와 인접한 경우 민물고기 등을 수렵 및 채취할 수 있다.[3]
관련 기사
- 연이은 유찰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던 남부내륙철도 9공구 사업이 발주 방식 변경으로 5개월 만에 본격화 궤도에 들어섰다. 9공구는 고성군 고성읍에서부터 거제시 사등면까지 구간이다. 2022년 11월 7일 경남도와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남부내륙철도 9공구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입찰의 종합기술제안서 제출을 2022년 11월 3일 마감한 결과 유신 컨소시엄과 동일기술공사 컨소시엄 등 2개 사업자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최종 낙찰자는 2022년 11월 27일에 선정, 2022년 12월 초 계약 체결 후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 평화동과 거제시 사등면을 잇는 총연장 177.9㎞의 대형 국책 철도사업으로, 2024년 설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1월 13일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2022년 2월 대형공사 입찰 방법 심의를 거쳐 설계 구간을 10개 공구로 나눠 7개 공구(2~8공구)는 '기타 공사'로, 3개 공구(1, 9, 10공구)는 '턴키 공사'로 결정했다. 박일동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남부내륙철도 추진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4]
- 오늘날은 고속도로와 같은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고, 자동차, 비행기, 기차 등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국내 내륙의 구석구석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동아시아 지역도 1일 생활권의 범주에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교통의 혼잡이 사회문제로 대두될 지경이다. 그러나 전근대사회인 조선시대의 내륙교통은 말을 이용한 육상교통과 배를 이용한 수상교통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었다. 그러나 육상교통에서 말은 파발(擺撥)과 같이 국가의 중대한 연락사항을 전달하는 경우가 아니면 양반들과 같은 특권층에게서만 이용될 수 있었다. 따라서 대다수 일반인들은 머리와 등에 짐을 이고 지고 울퉁불퉁한 도로를 두 다리에 의존하여 목적지를 왕래하는 실정이었기 때문에 많은 양의 물적(物的)․인적(人的) 왕래는 물길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수월하였다. 한반도 내륙의 중앙부를 동에서 서로 관통하는 한강은 내륙지방에서 생산되는 물산과 해안에서 생산되는 물산이 상호 교류되는 교통로였다. 즉 서울에서 필요한 각종 물자와 강원도․충청도 내륙지역에서 필요한 물자들이 서로 교환되는 상품의 수상교통로로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내륙 산간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소금이나 각종 생선과 젓갈류 등은 바닷길을 통해 한강 하류로 들어와 서울의 마포나루로 운송되었고, 이것을 내륙의 물건을 싣고 서울에 왔던 배들이 돌아가면서 소금과 생선류를 싣고 올라가 운송되어 산간 내륙지역의 경제적 불충분 요소를 충족시켜 주었다. 이러한 역사성을 간직하고 오늘도 유유히 흐르는 한강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를 던져주고 있다.[5]
동영상
각주
- ↑ 〈내륙(inland,內陸)〉, 《두산백과》
- ↑ 〈한국의 내륙 지역〉, 《나무위키》
- ↑ 〈내륙지역〉, 《나무위키》
- ↑ 조고운 기자, 〈남부내륙철도 9공구 발주방식 변경으로 ‘입찰 정상궤도’〉, 《경남신문》, 2022-11-08
- ↑ 이상배 박사, 〈조선시대 내륙 교통의 중심, 하천 수상교통〉, 《하남양평매일뉴스》, 2009-01-02
참고자료
- 〈내륙주〉, 《위키백과》
- 〈내륙지역〉, 《나무위키》
- 〈내륙(inland,內陸)〉, 《두산백과》
- 〈한국의 내륙 지역〉, 《나무위키》
- 〈중부내륙고속도로(中部內陸高速度路)〉,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정진형 기자, 〈올해 수능도 춥다…찬공기 내려와 내륙 영하권〉, 《뉴시스》, 2022-11-10
- 나윤수 객원기자, 〈세개 고을 합쳐진 복 받은 땅···역사·자연의 오묘함 공존〉, 《무등일보》, 2022-11-10
- 조고운 기자, 〈남부내륙철도 9공구 발주방식 변경으로 ‘입찰 정상궤도’〉, 《경남신문》, 2022-11-08
- 이상배 박사, 〈조선시대 내륙 교통의 중심, 하천 수상교통〉, 《하남양평매일뉴스》, 2009-01-02
- 하박사, 〈내륙이란?〉, 《네이버블로그》, 2008-11-21
같이 보기
이 내륙 문서는 한국지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한국의 산
|
가야산 • 가학산 • 개마고원 • 계룡산 • 계방산 • 계양산 • 관모봉 • 구대봉 • 구름산 • 구월산 • 국사봉 • 국사봉 (영암) • 굴봉산 (춘천) • 궁산 (대구) • 금강산 • 금오산 • 남포태산 • 남한산 • 낭림산 • 내장산 • 대둔산 • 대청봉 • 덕유산 • 도덕산 • 두류산 • 두타산 • 마니산 • 만월산 • 망우산 • 매봉산 (태백시) • 멸악산 • 묘향산 • 무등산 • 문수봉 • 문학산 • 반야봉 • 백두산 • 백록봉 • 백운봉 • 백운산 (광양) • 북대봉 • 북포태산 • 비로봉 (금강산) • 비로봉 (치악산) • 설악산 • 성산일출봉 • 성인봉 • 소백산 • 속리산 • 송악산 (개성) • 송악산 (제주) • 수도산 (김천) • 오대산 • 와룡산 (대구) • 월악산 • 일월산 • 장군봉 • 정일봉 • 조령산 • 주왕산 • 주화산 • 지리산 • 천문봉 • 천왕봉 • 치악산 • 칠갑산 • 칠보산 • 태백산 • 토함산 • 팔공산 • 팔달산 • 한라산 • 향로봉 • 화개산 • 화장산 (울산)
|
|
서울의 산
|
개운산 • 개화산 • 관악산 • 구룡산 • 국사봉 (서울) • 굴봉산 (서울) • 궁산 (서울) • 낙산 • 남산 • 노고산 • 대모산 • 도봉산 • 매봉산 (강남구) • 매봉산 (성동구) • 백련산 • 백운산 (서울) • 봉화산 • 북악산 • 북한산 • 불암산 • 성산 (서울) • 수도산 (서울) • 수락산 • 연희산 • 오패산 • 와룡산 (서울) • 와우산 • 용마산 • 용왕산 • 아차산 • 우면산 • 우장산 • 응봉산 • 인릉산 • 인왕산 • 일자산 • 청계산 • 초안산 • 화장산 (서울)
|
|
한국의 산맥
|
강남산맥 • 광주산맥 • 금남정맥 • 금남호남정맥 • 금북정맥 • 낙남정맥 • 낙동정맥 • 남원산맥 • 낭림산맥 • 노령산맥 • 마식령산맥 • 마천령산맥 • 만풍산맥 • 멸악산맥 • 묘향산맥 • 무등산맥 • 백두대간 • 백두대간 생태축 • 부전령산맥 • 북수백산 • 소백산맥 • 언진산맥 • 예봉산맥 • 임진북 예성남 정맥 • 장백정간 • 적유령산맥 • 차령산맥 • 철령산맥 • 청남정맥 • 청북정맥 • 추가령구조곡 • 태백산맥 • 한남금북정맥 • 한남정맥 • 한북정맥 • 함경산맥 • 해서 임진북 예성남 정맥 • 해서정맥 • 호남정맥
|
|
한국의 고개
|
남태령 • 노령 • 대관령 • 마등령 • 마식령 • 마천령 • 문경새재 • 미시령 • 미아리고개 • 부전령 • 삼수령 • 육십령 • 이화령 • 적유령 • 조령(새재) • 죽령 • 진부령 • 차령 • 철령 • 추가령 • 추풍령 • 팔량치 • 한계령
|
|
한국의 평야
|
김제평야 • 김포평야 • 김해평야 • 나주평야 • 논산평야 • 만경평야 • 박천평야 • 부평평야 • 수성평야 • 안성평야 • 안주평야 • 여주평야 • 연백평야 • 영흥평야 • 예당평야 • 용천평야 • 이천평야 • 장남평야 • 재령평야 • 철원평야 • 파주평야 • 평양평야 • 평택평야 • 함흥평야 • 호남평야
|
|
한국의 강
|
가야하 • 경인아라뱃길 • 고막원천 • 금강 • 금야강(룡흥강) • 금호강 • 낙동강 • 낙동강 삼각주 • 남강 • 남강 (북한) • 남한강 • 대동강 • 대령강 • 동강 • 동진강 • 두만강 • 두만강 삼각주 • 만경강 • 미호강 • 밀양강 • 백마강 • 보성강 • 보통강 • 부르하통하 • 부전강 • 북한강 • 비류강 • 삽교천 • 서낙동강 • 서두수 • 섬강 • 섬진강 • 소양강 • 수영강 • 아이허 • 안성천 • 압록강 • 압록강 삼각주 • 영산강 • 예성강(례성강) • 오십천 • 옥동천 • 왕숙천 • 임진강 • 자성강 • 장자강 • 장진강 • 재령강 • 주천강 • 진위천 • 창릉천 • 천내강 • 청천강 • 초강 • 충만강 • 태화강 • 평창강 • 한강 • 한탄강 • 함평천 • 해란강 • 허천강 • 형산강 • 홍단수 • 홍천강 • 황강 • 황룡강 • 훈강 • 훈춘강
|
|
서울의 강
|
고덕천 • 난지천 • 당현천 • 도림천 • 도봉천 • 목감천 • 묵동천 • 반포천 • 방학천 • 봉천천 • 불광천 • 성내천 • 성북천 • 세곡천 • 안양천 • 양재천 • 여의도 샛강 • 여의천 • 우이천 • 정릉천 • 중랑천 • 청계천 • 탄천 • 홍제천
|
|
한국의 호수
|
경포호 • 고삼호 • 광포 • 구암저수지 • 금성호 • 나주호 • 대청호 • 동번포 • 동복호 • 동정호 (강원도) • 동정호 (경상남도) • 만포 • 백록담 • 벽골제 • 부전호 • 삼일포 • 삼지연 • 상사호 • 새만금호 • 서번포 • 소양호 • 수풍호 • 시중호(강동호) • 시화호 • 안동호 • 영랑호 • 예당저수지 • 옥정호 • 용담호 • 우포 • 운봉호 • 은파호 • 의림지 • 의암호 • 이동저수지 • 일감호 • 임남저수지 • 임하호 • 장연호 • 장진호 • 주암호 • 진양호 • 창녕우포늪 • 천아포 • 천지 • 청초호 • 청평호 • 춘천호 • 충주호 • 탑정호 • 태천저수지 • 파로호 • 팔당호 • 평택호(아산호) • 하포 • 합천호 • 현담지(흑지) • 화진포 • 횡성호
|
|
한국의 호수공원
|
광교호수공원 • 기흥호수공원 • 동탄호수공원 • 미사호수공원 • 석촌호수공원 • 세종호수공원 • 송도센트럴파크(송도호수공원) • 은계호수공원 • 일산호수공원 • 청라호수공원
|
|
한국의 계곡
|
가평 명지계곡 • 밀양 쇠점골계곡 • 방화동 가족휴가촌 • 산청 대원사계곡 • 설악산 구곡담계곡 • 설악산 천불동계곡 • 순창 송정계곡 • 양평 중원계곡 • 지리산 칠선계곡 • 평창 흥정계곡 • 한라산 탐라계곡
|
|
한국의 폭포
|
관음폭포 • 구룡폭포 • 대승폭포 • 두문폭포 • 박연폭포 • 불일폭포 • 비룡폭포 • 삼부연폭포 • 소승폭포 • 소정방폭포 • 수옥폭포 • 엉또폭포 • 연산폭포 • 용대리폭포 • 용소폭포 (가평) • 용소폭포 (인제) • 위봉폭포 • 이끼폭포 (삼척) • 재인폭포 • 정방폭포 • 직소폭포 • 직탕폭포 • 천제연폭포 • 천지연폭포 • 토왕성폭포 • 파래소폭포
|
|
한국의 바다
|
가로림만 • 가막만 • 강화만 • 강화해협 • 거제만 • 견내량 • 경기만 • 경기해 • 경포만 • 광량만 • 광양만 • 남양만 • 남해 • 남해안 • 노량해협 • 다도해 • 대동만 • 대한해협 • 동조선만(동한만) • 동해 • 동해안 • 동해퇴 • 득량만 • 마산만 • 명량해협(울돌목) • 보성만 • 부산해협 • 사천만 • 서조선만(서한만) • 서해안 • 송전만 • 순천만 • 아산만 • 안용복해산 • 여수만 • 여수해만 • 여자만 • 영일만 • 옹진만 • 우산해곡 • 울릉대지 • 울릉분지 • 원산만 • 장수만 • 제7광구 • 제8광구 • 제주해협 • 진해만 • 천수만 • 함흥만 • 해주만 • 황해(서해)
|
|
한국의 섬
|
가거도 • 가덕도 • 강화도 • 거금도 • 거북섬 (부산) • 거북섬 (시흥) • 거제도 • 고군산군도 • 교동도 • 구리도 (신안군) • 구리도 (평안북도) • 금란도 • 금오도 • 나로도 • 남해도 • 내나로도 • 노들섬 • 녹둔도 • 다이아몬드제도 • 대부도 • 대연평도 • 대저도 • 대청도 • 덕적도 • 독도 • 돌산도 • 두루섬 • 류초도 • 릉라도 • 마라도 • 매직아일랜드 • 미륵도 • 반달섬 • 밤섬 • 백령도 • 보길도 • 비단섬 • 사량도 • 서래섬 • 서부두섬 • 서해5도 • 석도 • 석모도 • 선유도 (군산) • 선유도 (서울) • 세빛섬 • 소록도 • 소연평도 • 소청도 • 신미도 • 신안가거초(가거초) • 안면도 • 양각도 • 여의도 • 연평도 • 영도 • 영종도 • 영흥도 • 오리암초 • 옹진소청초(소청초) • 완도 • 울진왕돌초(왕돌초) • 외나로도 • 욕지도 • 우도 (서해5도) • 우도 (제주도) • 울릉도 • 위도 • 위화도 • 을숙도 • 이어도 • 제부도 • 제주도 • 조도 (진도) • 조도 (부산) • 진도 • 창선도 • 청산도 • 초도 (남포시) • 초도 (여수시) • 추자군도 • 추자도 • 파랑초 • 한산도 • 호랑이암초 • 홍도 • 황금평 • 흑산도
|
|
한국의 반도
|
갈마반도 • 고성반도 • 고흥반도 • 김포반도 • 룡연반도 • 무안반도 • 변산반도 • 산이반도 • 여수반도 • 옹진반도 • 장흥반도 • 태안반도 • 한반도 • 해남반도 • 호도반도 • 호미반도(장기반도) • 화원반도
|
|
한국의 곶
|
간절곶 • 무수단 • 섭지코지 • 장산곶 • 호미곶(장기곶)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