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8번째 줄: |
38번째 줄: |
| * [[자동]] | | * [[자동]] |
| * [[판매]] | | * [[판매]] |
| + | * [[판매기]] |
| * [[구매]] | | * [[구매]] |
| * [[유통]] | | * [[유통]] |
48번째 줄: |
49번째 줄: |
| {{유통|검토 필요}} | | {{유통|검토 필요}} |
| {{전자제품}} | | {{전자제품}} |
| + | {{기계}} |
2024년 3월 13일 (수) 01:28 판
자동판매기(vending machine, 自動販賣機)는 사람 없이도 상품을 자동적으로 판매하는 기계로 동전이나 지폐를 넣고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면 구매하려는 물품이 나온다. 줄여서 자판기(自販機)라고도 한다.
개요
자동판매기는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아니하고 상품을 자동적으로 판매하는 장치를 말한다. 동전이나 지폐를 넣고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면 사려는 물품이 나오게 되어 있으며 주로 승차권, 음료, 담배 따위의 판매에 쓰인다. 많은 국가에서 볼 수 있으며, 일본자동판매기공업회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국내의 자동판매기 대수가 2002년 말 기준으로 552만 대일 정도로 자동판매기가 많으며 판매 상품도 다양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자동판매기가 급속한 증가 추세를 보인 것은 노동집약적 산업구조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대량생산·대량소비·소비패턴 변화 등의 마케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유통구조의 출현이 요망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슈퍼마켓·쇼핑센터 등의 새로운 유통구조의 출현 외에도 인건비의 상승, 장소의 제한 및 구입의 편리성 등에 따라 무인 자동판매기의 등장이 필연적이었다. 보급에 따른 주된 특징은 인력부족 보완, 소비환경 및 소비양식의 변화, 24시간 무인판매 시스템에 의한 생력화, 현금판매에 의한 자금회전, 소자본에 의한 운영, 좁은 면적 이용, 신기함에 의한 자체 판촉성(販促性), 인건비 상승에 대한 해결책 등을 들 수 있다.
자동판매기의 종류는 음료 자동판매기·식품 자동판매기·담배 자동판매기·티켓 자동판매기 등 외에, 자동서비스기(화폐 교환기, 집찰·개찰기 등)와 일상용품 자동판매기(우표·엽서·양말·휴지·위생용품·신문·잡지 자동판매기, 증명사진 자동촬영기 등) 등이 있다. 설치장소로는 그 용도에 따라 공공시설(학교·관공서·각종 병원·운동장·공원 등)·터미널(기차역·고속버스·전철역·공항 등)·회사(사무실·공장·기숙사·휴게실 등)·오락장(유원지·극장·유흥업소 등)·숙박업소(호텔·여관 등의 객실·로비 등) 등에 설치되어 무인매점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선진 각국에서는 자동판매기가 유통혁신의 기구로서 운영되고 있다.[1][2][3]
역사
최초의 자동판매기로 알려져 있는 것은 기원전 215년 고대 이집트의 신전에 있던 성수 자판기이다. 역사에 기록된 가장 오래된 자판기는 동전을 넣으면 레버가 있는 접시에 떨어지며 밸브를 열면서 물이 흐르게 되어 있던 구조이다. 그리스의 기계학자ㆍ물리학자ㆍ수학자인 헤론이 지은 '공기역학(Pneumatika)'에 하나의 기술 도해가 나온다. 이 기술 도해에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성수(聖水)자판기'가 될 것이다. 이는 인류의 장구한 자판기 역사의 시초가 된다. 이집트 신전에 설치되었던 이 기계는 복잡한 감응 센서와 전기 동력원이 아닌 지렛대의 원리 하나로 설계된 심플한 기계였다. 당시 성수를 사고 싶은 신자가 들어오면 고대 그리스의 동전인 드라크마(drachma)를 기계에 올려놓는다. 그러면 그 무게로 물통의 구멍이 열리고 성수가 흘러나오며 그 무게로 지렛대가 기울어지고 동전은 돈 통에 떨어지는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돈이 떨어지면 지렛대가 다시 기울어 물통의 구멍이 막혔으며 인류는 이미 이때부터 무인 판매기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었던 것이다. 현대적인 동전 투입식 자동 판매기의 역사는 1880년대 영국과 일본에서 각각 등장한 엽서 자판기와 담배 자판기가 그 시초이다. 근대유통의 중요한 장비로서 등장한 것은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 인건비 절약을 위해 만든 1940년대 이후의 일이었다. 대한민국은 1977년 롯데산업에서 일본 샤프로부터 커피 자판기를 도입한 것이 최초이다. 초기에는 보급 초기의 특성인 수익도구(收益道具)로서의 기능이 중시되었으나, 1980년대 이후 차차 서비스 도구로서의 역할이 증대하여, 이용 상품업체의 판촉 장비로서, 또 고객의 편리성 제공 등을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되고 있다.[2][3][4]
결제 방법
음료 같은 소액 상품을 판매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대부분 동전이나 지폐를 같이 넣을 수 있지만, 구형 기기의 경우 동전만 투입할 수 있는 것도 있다. 현재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교통카드로 물품의 결제가 가능한 자동판매기, 또는 '모바일 자동판매기'(Mobile Vendor)라고 하여 휴대전화에서 통화하는 것만으로도 상품을 살 수 있는 자판기도 있다.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성인 여부 확인을 위해서 주민등록증 등 적절한 신분증을 요구하기도 한다.[3]
문제점
- 자판기는 항상 24시간 작동하며, 그로 인한 전기 소모량이 많다.
-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좁은 길에 설치할 경우 보행자가 불편해할 수도 있다.
- 야외에 설치된 자동판매기는 훼손, 절도범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고, 라면이나 커피 자판기의 경우,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미성년자들이 출입하는 지역에서 담배 및 주류 관련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미성년자들이 담배 및 주류 자판기를 임의로 이용하게 되면서 말썽을 일으킬 있다.[3]
관련 기사
- 미국 애리조나주에 본사를 둔 중고차 플랫폼 업체 carvana는 현재 댈러스, 샌안토니오, 휴스턴, 잭슨빌, 라스베이거스, 오스틴 등 14개 지역(8개 주)에서 자동판매기로 고객들에게 중고차를 판다. 2013년 11월 첫 번째 버전을 시작으로 2015년엔 판매기를 완전 자동화한 '코인 작동 버전'을 테네시주 내슈빌에 개장한 뒤 매장을 점차 늘리고 있다. 구매자는 일단 온라인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VR(가상현실)로 차량 내부를 구석구석 살핀 뒤 주행거리는 물론 사고·정비 이력과 150가지 항목 검사 결과 등 차량 정보를 확인한다. 구매를 결정하면 14개 지역 자동판매기 중 한 곳에서 코인을 넣고 차량을 직접 받거나, 매장에 가지 않고도 자택 등 원하는 장소에 배송할 수 있다. 차량이 맘에 들지 않거나 구매 당시 조건과 틀리면 7일 내 100% 환불 가능하다. 판매용 중고차로 가득한 고층 건물의 자동판매기는 무인 운영되며, 이를 위해 일부 직원만 판매기와 연결된 단층 건물에 상주한다. 인건비는 최소화하면서 구매자가 접하는 차량 정보의 신뢰성,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 매매 방식을 택한 것이다.[5]
-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영업시간 단축, 외식을 꺼리는 고객 증가 등으로 음식점은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일부 기업, 점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매출액을 회복하기 위해 자동판매기로 자사 제품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일본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 자동판매기 설치 장소나 팔고 있는 제품에 차이가 있다. 미국이나 EU에서는 주로 옥내에 설치돼 있는 한편, 치안이 좋은 일본에서는 옥외에 설치돼 있는 경우가 많다. 식품 판매가 적지만 음료수를 비롯해 주류, 담배, 아이스크림, 생리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옥외에서 언제든지 살 수 있다는 점이 일본 시장의 특징이다. 자동판매기의 설치 대수는 2000년에 560만 대를 돌파했지만, 그 후 감소해 2020년 말 시점에서의 보급 대수는 404만 5,800대이다. 자동판매기 전체의 약 56%(228만 4,600대)가 음료용이며, 자동 정산기, 물품 보관함 등의 자동서비스기가 약 32%(129만 8,100대)를 차지한다. 자판기 설치 대수는 경제 악화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2.5% 감소한 상황이다. 신규 교체 수요 감소, 매출 부진 기기의 철거 등이 주요인이다. 한편 자동정산기나 보관함 등의 자동서비스기는 비접촉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의료기관에서 자동정산기의 도입이 진행되고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서도 설치대수가 증가했다. 일본에서 601개(2021년 11월 기준)의 나가사키 짬뽕 체인점 링거헛을 운영하는 (주)링거헛 (Ringerhut)은 정부의 긴급사태 선언으로 시간 단축 영업을 하면서 2020년 3~11월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감소했다. 그 개선책으로 냉동 자동판매기를 도입하여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다. 링거헛의 냉동식품은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매장에서 먹는 듯한 요리가 완성되고 맛 수준도 아주 높아 수요가 많다. 2021년 6월 냉동 자동판매기를 시범 도입한 이후 하루에 30~40개 판매되는 자동판매기도 있으며,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21년 9월 대비 12월에는 자동판매기의 매출이 2.5배로 증가한 결과도 나왔다. 자동판매기에서 파는 제품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대면 접촉을 피하고 싶은 사람이나 점포에 들어가서 구매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의 수요, 즉 잠재 수요의 발굴로 연결됐다고 보인다. 링거헛은 냉동자판기를 2021년 12월까지 전국 25개, 2022년에는 30개 정도의 점포에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6]
각주
- ↑ 〈자동판매기〉, 《식품과학사전》
- ↑ 2.0 2.1 〈자동판매기〉, 《두산백과》
- ↑ 3.0 3.1 3.2 3.3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B%8F%99_%ED%8C%90%EB%A7%A4%EA%B8%B0 자동판매기〉, 《위키백과》
- ↑ 〈자동판매기〉, 《사물의 민낯》
- ↑ 김준석 기자, 〈경인일보 : '자동판매기로 중고차 사는 세상'… 국내 혁신 자동차 매매시설 수원서 나올까〉, 《경인일보》, 2022-04-17
- ↑ 이영순 기자, 〈그것이 궁금 줄어들던 자판기, 비대면시대에 스마트 자동판매기로 변신?〉, 《데일리팝》, 2022-04-18
참고자료
- 〈자동판매기〉, 《식품과학사전》
- 〈자동판매기〉, 《두산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B%8F%99_%ED%8C%90%EB%A7%A4%EA%B8%B0 자동판매기〉, 《위키백과》
- 〈자동판매기〉, 《사물의 민낯》
- 〈자판기〉, 《네이버 지식백과》
- 김준석 기자, 〈경인일보 : '자동판매기로 중고차 사는 세상'… 국내 혁신 자동차 매매시설 수원서 나올까〉, 《경인일보》, 2022-04-17
- 이영순 기자, 〈그것이 궁금 줄어들던 자판기, 비대면시대에 스마트 자동판매기로 변신?〉, 《데일리팝》, 2022-04-18
같이 보기
이 자동판매기 문서는 유통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유통
|
B2B • B2C • G2B • 가격 • 가격비교 • 가성비 • 가실비 • 가심비 • 가안비 • 거래 • 경쟁 • 경품이벤트 • 공동구매 • 과소비 • 교환 • 구매 • 구매대행 • 그로스해킹 • 나심비 • 마케팅 • 마켓 • 마켓플레이스 • 매수 • 매입 • 매점매석 • 사재기 • 상거래 • 상권 • 상업 • 상인 • 상행위 • 생산자 • 소매 • 소매상 • 소매업 • 소매업자 • 소매업체 • 소매점 • 소비 • 소비자 • 손실 • 손익 • 수요 • 수요자 • 시장 • 영업 • 유예할부 • 유통 • 유통업 • 이벤트 • 이윤 • 재구매 • 저소비 • 전송 • 전자상거래(이커머스) • 전통시장 • 중고몰 • 직거래 • 출하 • 출하장 • 커머스 • 퀵 • 퀵서비스 • 할인이벤트 • 할인판매 • 홍보
|
|
상품
|
가품 • 거거익선 • 견본품 • 경품 • 고품 • 공산품 • 구성품 • 금융상품 • 농산물 • 농수산물 • 다다익선 • 단종 • 듀프 • 리퍼비시 • 매물 • 명품 • 모조품 • 물건 • 물품 • 반제품 • 반품 • 복제품 • 부품 • 불량품 • 사입 • 상표 • 상표권 • 상품 • 상품화 • 생산재 • 생산품 • 소비재 • 수산물 • 수제품 • 식품 • 신상품 • 신제품 • 양품 • 완제품 • 위조품 • 재고 • 재고관리 • 정품 • 제품 • 중간재 • 중고품 • 진품 • 짝퉁 • 최상품 • 축산물 • 포장 • 포장지 • 품목 • 품절 • 품질 • 품질관리 • 품질보증 • 품질보증서 • 합격품 • 해산물
|
|
판매
|
고객 • 공급 • 공급망 • 공급자 • 도매 • 도매업 • 매진 • 모객 • 소구 • 수탁판매 • 완판 • 위탁판매 • 재판매 • 전시 • 전시장 • 전시회 • 절판 • 직판 • 진열 • 진열장 • 집객 • 총판 • 출시 • 통신판매업 • 판매 • 판매대행 • 판매량 • 판매업 • 판촉 • 판촉물
|
|
판매자
|
가게 • 가맹점 • 과점 • 관할구역 • 구멍가게 • 노점 • 노점상 • 담합 • 대리상 • 대방 • 대행수 • 도매상 • 도매업자 • 도매업체 • 도매점 • 도매처 • 도방 • 독과점 • 독점 • 리퍼몰 • 매장 • 매점 • 백화점 • 복점 • 본부 • 본사 • 본점 • 사업장 • 사환 • 상가 • 상단 • 상점 • 상점가 • 상회 • 서기 • 소매처 • 소상공인 • 수탁판매자 • 슈퍼마켓 • 스토어 • 에이전트 • 위탁판매자 • 유통업자 • 유통업체 • 자동판매기 • 잡화점 • 장사꾼 • 점원 • 점장 • 점포 • 중개상 • 중고상 • 지배인 • 지사 • 지점 • 지점장 • 출장소 • 카르텔 • 판매업자 • 판매업체 • 판매원 • 판매자 • 판매점 • 판매채널 • 편의점 • 플래그십 스토어 • 할인점 • 행수
|
|
무역
|
관세 • 국산품 • 국제분업 • 내수 • 내수용 • 니어쇼어링 • 디머러지 • 디텐션 • 리쇼어링 • 면세 • 면세구역 • 면세점 • 면세품 • 무역 • 무역수지 • 밀수 • 밀수입 • 밀수출 • 보세 • 보세구역 • 보세창고 • 보세품 • 보호무역 • 세관 • 수입 • 수입국 • 수입사 • 수입용 • 수입품 • 수출 • 수출국 • 수출사 • 수출용 • 수출입 • 수출품 • 스토리지 • 오프쇼어링 • 외제 • 자유무역 • 통관 • 프렌드쇼어링 • 프리타임 • 해외직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가전제품
|
가스레인지 • 가스오븐 • 가습기 • 가전제품 • 건조기 • 게임기 • 고데기 • 공기살균기 • 공기청정기 • 금고 • 김치냉장고 • 난방기(히터) • 냉난방기 • 냉방기 • 냉장고 • 다리미 • 도어락 • 드럼세탁기 • 디스펜서 • 라디에이터 • 레이저 제모기 • 로봇청소기 • 리모컨 • 미니건조기 • 미니세탁기 • 방향제 • 백색가전 • 번호키 • 보온밥통 • 보일러 • 비데 • 산소발생기 • 살균기 • 선풍기 • 세탁기 • 순간온수기 • 스마트홈 • 스타일러 • 식기세척기 • 안마기 • 안마의자 • 압력솥 • 양변기 • 에어컨 • 오븐 • 오존발생기 • 온수기 • 온수매트 • 온장고 • 온풍기 • 와인냉장고 • 음수기 • 자동판매기 • 전기난로(전기히터) • 전기다리미 • 전기담요 • 전기매트 • 전기면도기 • 전기밥솥 • 전기방석 • 전기보온밥솥 • 전기오븐 • 전기장판 • 전기재봉틀 • 전기카페트 • 전기포트(전기주전자) • 전동공구 • 전동침대 • 전동칫솔 • 전동커튼 • 전열기구 • 전자레인지 • 전자모기향 • 정수기 • 제모기 • 제습기 • 조이스틱 • 진공청소기 • 청소기 • 체중계 • 칫솔살균기 • 카드키 • 커피자판기 • 커피포트 • 코인세탁기 • 콘센트 • 쿨매트 • 탈수기 • 티포트 • 팝콘제조기(팝콘기계) • 헤어드라이기
|
|
조명기기
|
가스등 • 등 • 라이트 • 램프 • 백열등 • 샹들리에 • 손전등 • 스탠드 • 전구 • 전기스위치 • 전등 • 조명 • 조명기구 • 조명기기 • 조명등 • 조명장비 • 조명장치 • 형광등
|
|
음향기기
|
CD 플레이어 • DVD 플레이어 • MP3 플레이어 • 노래방반주기 • 녹음기 • 도청기 • 라디오 • 리시버 • 마이크 • 무선마이크 • 무선스피커 • 무선이어폰 • 방송장비 • 보이스레코더 • 보청기 • 스마트스피커 • 스피커 • 앰프 • 오디오 • 유선스피커 • 음향기기 • 음향설비 • 이어폰 • 전축 • 카세트 • 카세트 테이프 • 카세트 플레이어 • 턴테이블 • 헤드셋 • 헤드폰
|
|
영상기기
|
3D TV • 3D 안경 • A/V • CCTV • DSLR 카메라 • LCD TV • LED TV • OHP • PDP TV • SLR 카메라 • UHD TV • 감시카메라 • 광각카메라 • 광학기기 • 드론캠 • 디지털액자 • 디지털카메라 • 망원경 • 미니캠 • 미러리스디카 • 분광기 • 브라운관 TV • 셋톱박스 • 쌍안경 • 안테나 • 열화상 카메라 • 영사기 • 영상기기 • 오버헤드 프로젝터 • 인터폰 • 전자현미경 • 즉석카메라 • 카메라(사진기) • 캠코더 • 케이블TV • 텔레비전 • 포인터 • 프로젝터 • 플래쉬 • 필름카메라 • 현미경 • 홈시어터
|
|
사무기기
|
CF카드 • SD카드 • XD카드 • 네트워크장비 • 노트북 • 데스크탑 • 도트프린터 • 라벨프린터 • 레이저프린터 • 리더기 • 메모리스틱 • 모니터 • 문서파쇄기 • 복사기 • 복합기 • 사무기기 • 스캐너 • 스크린 • 잉크젯프린터 • 컬러프린터 • 컴퓨터 • 태블릿PC • 프린터 • 흑백프린터
|
|
통신기기
|
공중전화 • 공중전화기 • 교환기 • 데이터케이블 • 동글(동글이) • 랜선 • 랜카드 • 모뎀 • 무선 • 무선공유기 • 무선송수신기 • 무선전신 • 무선전신기 • 무선전화기 • 무선통신기기 • 무선호출기(삐삐) • 무선호출벨 • 무전기 • 블루투스 • 비디오폰 • 송수신기 • 송신기 • 수신기 • 수화기 • 스마트폰 • 시티폰 • 와이파이 • 유무선공유기 • 유선 • 유선공유기 • 유선송수신기 • 유선전신 • 유선전신기 • 유선전화기 • 유선통신기기 • 인터넷공유기 • 인터넷전화기 • 일반전화 • 전신 • 전신기 • 전화 • 전화기 • 집전화 • 초인종 • 케이블 • 트리폴드폰 • 팩스 • 폴더블폰 • 플립폰 • 피디에이(PDA) • 핸즈프리 • 휴대폰
|
|
전자제품
|
공조기 • 드론 • 스마트기기 • 스마트밴드 • 스마트워치 • 이북 리더기 • 전기기기 • 전기장치 • 전선 • 전자계산기 • 전자기기 • 전자담배 • 전자부품 • 전자사전 • 전자손목시계 • 전자시계 • 전자장비 • 전자장치 • 전자제품 • 충전기 • 충전케이블 • 환풍기
|
|
전자제품 회사
|
ASUS(에이수스) • 노키아 • 델 • 도시바 • 레노버 • 모토로라 • 미쓰비시전기 • 밀레 • 보쉬 • 블랙베리 • 비보 • 삼성전자㈜ • 샤오미 • 샤프 • 소니 • 아너(Honor) • 알카텔 • 애플 • 엘지전자㈜ • 오포 • 월풀 • 제너럴 일렉트릭(GE) • 쫑씽통신(ZTE) • 캐논 • 코닥 • 파나소닉 • 페가트론 • 폭스콘 • 필립스 • 하이얼 • 화웨이 • 후지쯔 • 히타치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기계
|
가스계량기 • 가스터빈 • 거중기 • 건설장비(건설기계) • 계량기 • 공작기계 • 공조기계 • 기계 • 기계가공 • 기계장치 • 기계화 • 낚싯대 • 날개 • 내연기관 • 냉동기계 • 단조기계 • 도르래 • 돛 • 로봇 • 로켓 • 리어카(손수레) • 모터(전동기) • 목공기계 • 밀링머신 • 바퀴 • 발전기 • 방적기 • 방직기 • 방향키 • 법정계량기 • 보링머신 • 보일러 • 생산기계 • 선반 • 수도계량기 • 수력터빈 • 수송기계 • 스태빌라이저 • 슬랫 • 시계 • 실린더 • 양수기 • 엔진 • 연삭기(그라인더) • 열교환기 • 열기관(열원동기) •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 온수미터 • 왕복기관 • 외연기관 • 용광로 • 운반기계 • 유압펌프 • 자동판매기(자판기) • 작업기계 • 장치 • 저항기 • 전기계량기 • 절단기 • 제설기계 • 제조기계 • 제트기관 • 증기기관 • 진공펌프 • 체중계 • 축전기 • 칠러 • 크로노미터 • 터빈 • 펌프 • 평삭기 • 포장기계 • 풍동 • 풍력발전기 • 풍차 • 풍향계 • 프레스 • 프로펠러 • 플랩 • 피스톤 • 호브반 • 히트펌프
|
|
도구
|
가위 • 갈고리 • 고무자석 • 공구 • 관 • 기구 • 기기 • 기어(톱니바퀴) • 끌 • 나사 • 나사골 • 나사산 • 날 • 너트(암나사) • 네오디뮴 자석 • 니퍼 • 다이 • 도구 • 도기 • 도자기 • 드라이버 • 드릴 • 라쳇렌치 • 렌치 • 리머 • 리벳 • 마이크로미터 • 맨드럴 • 면도칼 • 모종삽 • 못 • 몽키스패너 • 무기 • 바이스 • 베어링 • 벨트 • 병 • 병따개 • 병뚜껑 • 복스 • 복스알 • 볼트(수나사) • 부속품 • 부채 • 부품 • 브래킷 • 브러시 • 비트 • 빗면 • 사마륨 코발트 자석 • 사포 • 샤클 • 선재 • 소켓렌치 • 손톱깎이 • 솔 • 쇠지렛대(빠루) • 수동공구 • 스테이플러 • 스패너 • 스프링(용수철) • 쐐기 • 알니코 자석 • 열쇠 • 영구자석 • 오함마(큰망치) • 와셔 • 용기 • 원통 • 육각렌치 • 자 • 자기 • 자물쇠 • 자석 • 장비 • 전기톱 • 전동공구 • 전동드라이버 • 전동드릴 • 전동사포 • 전동전지가위 • 전자석 • 전자저울 • 전지가위 • 절삭공구 • 줄 • 줄자 • 지레 • 지렛대 • 진자 • 집게 • 철기 • 철브러시 • 철사 • 청동기 • 체인 • 축 • 축바퀴 • 칼 • 캘리퍼스 • 커터 • 커터칼 • 커플링 • 컴파스 • 클램프 • 키 (부품) • 탭 • 통 • 튜브 • 파이프 • 파이프렌치 • 페라이트 자석 • 펜치(뺀찌) • 풀러 • 퓨즈 • 플라이어 • 필라멘트 • 해머
|
|
농기구
|
갈퀴 • 곡괭이 • 괭이 • 그물 • 낫 • 농기계 • 농기구 • 달구지 • 대패 • 도끼 • 도리깨 • 망치 • 맷돌 • 맷손 • 멍석 • 멍에 • 물레 • 물레방아 • 밧줄 • 방아 • 베틀 • 빗 • 삼태기 • 삽 • 석기 • 송곳 • 쇠망치 • 쇠붙이 • 쇠스랑 • 수레 • 숫돌 • 식칼 • 작두 • 장도리 • 쟁기 • 저울 • 절구 • 절구공이 • 절구통 • 지게 • 콤바인 • 키 (농기구) • 탈곡기 • 토기 • 톱 • 톱니 • 풀무 • 풍구 • 호미
|
|
광학기기
|
감광판 • 거울 • 광학기기 • 돋보기 • 렌즈 • 망원경 • 볼록렌즈 • 쌍안경 • 어둠상자 • 오목렌즈 • 청동거울 • 평면거울 • 프리즘 • 필름 • 현미경
|
|
작업
|
가공 • 공작 • 공조 • 냉각 • 냉동 • 단조 • 목공 • 밀링 • 발전 • 방적 • 방직 • 보링 • 수송 • 연삭 • 연소 • 왕복 • 왕복운동 • 운반 • 운송 • 이동 • 작업 • 저항 • 절단 • 절삭 • 정밀가공 • 제설 • 제초 • 측정 • 평삭 • 포장 • 회전 • 회전운동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