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豆滿江)은 백두산 남동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나진선봉직할시 선봉군 우암리에서 동해로 흐르는 강이다.
개요
- 두만강은 길이 547.8㎞, 유역면적 32,920㎢이며, 한국·중국·러시아의 국경을 흐른다. 상류에서 유선까지는 북동 방향, 유선에서 온성까지는 남북방향, 온성에서 어구까지는 남동 방향으로 흐른다. 주요 지류는 상류인 백두산∼무산 사이에서 흘러드는 소홍단수(76.5㎞)·서두수(173.1㎞)·연면수(80㎞)·성천수(76.3㎞), 중국의 흉기하, 중류인 무산∼온성 사이에서 흘러드는 회령천(46㎞)·보율천(31.8㎞)·용천천(27㎞)·팔을천(26㎞), 하류인 온성∼우암 사이에서 흘러드는 오령천(27㎞)·중국의 훈춘하·가야하 등이 있다.[1]
- 두만강은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량강도, 함경북도와 라선시의 북쪽 경계를 흐르는 강이다. 북한-중국 국경, 러시아-북한 국경을 이루고 있다. 백두산의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홍토수(紅土水)를 원류로, 석을수(石乙水), 홍단수(紅端水), 서두수(西頭水), 홍기하(紅旗河), 해란강(海蘭江), 가야하(嘎呀河, 알아하), 훈춘하(琿春河)등의 지류와 합쳐지며 북한과 러시아의 경계지역을 거쳐 동해로 흘러가는 강이다. 길이는 521km로 대한민국(남한)에서 가장 긴 낙동강보다 길다. 유역면적은 33,800㎢. 길이와 유역면적은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다. [2]
- 두만강은 백두산의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유입되는 강으로,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와의 국경을 이룬다. 두만강은 백두산의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홍토수(紅土水)를 원류로, 석을수(石乙水), 홍단수(紅端水), 서두수(西頭水), 홍기하(紅旗河), 해란강(海蘭江), 가야하(嘎呀河, 알아하), 훈춘하(琿春河)등의 지류와 합쳐져 동해로 흘러드는 547km(서두수의 발원지부터는 610km)의 강이다. 남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와 함경북도에 속하고, 북쪽은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이다. 강의 하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선시와 러시아 하산스키 군 사이의 국경이다. 두만강은 두만(豆滿), 도문(圖們) 외에도 역사적으로 두만(豆漫, 豆慢), 도문(徒門), 통문(統門), 토문(土門) 등으로 불리었는데, 이는 만주어의 음역에서 비롯된 것이다. '두만'의 원래 뜻은 만주어로 '만(萬)'을 뜻하는 투먼(tumen)에서 유래되었다.[3]
- 두만강은 백두산(2,744m)의 동남쪽 대연지봉(2,360m)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석을수를 원류로 하여 마천령산맥과 함경산맥에서 발원하는 대지류를 합해 동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총 길이는 521㎞로 한국에서 세 번째로 길다. 유역 면적은 10,513㎢(중국과 러시아 지역의 유역 면적을 합하면 41,242㎢)에 달한다. 한반도 최북단의 자연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선사 시대 이래로 한반도 문화 형성의 통로 역할을 했다. 고려 · 조선시대에는 여진족과 힘겨루기를 하던 곳이며, 일제강점기에는 학정을 피해 강을 건너 이주하던 곳이다. 이 강은 백두산 동남쪽 대연지봉의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석을수를 원류로 하여 처음에는 동류한다. 그 다음 마천령산맥에서 발원하는 소홍단수(小紅湍水, 82.5㎞)를 합류, 북동류하면서 마천령산맥과 함경산맥에서 발원하는 서두수(西頭水, 173.1㎞) · 연면수(延面水, 80.0㎞) · 성천수(城川水, 76.3㎞) 등의 대지류들을 합류한다. 중류에 이르러서는 심한 감입곡류(嵌入曲流)를 하면서 보을천(甫乙川)과 회령천(會寧川)을 합한 후 본류는 북북동류한다. 함경북도의 최북단에 이르러 중국의 간도(間島) 방면에서 흘러오는 해란강(海蘭江)을 합류한 뒤 유로는 급전하여 남동류한다. 하류에서는 다시 간도 지방에서 남서류하는 혼춘강(琿春江)과 한반도 쪽의 오룡천(五龍川) · 아오지천(阿吾地川) 등의 지류를 합한 뒤, 수량과 하폭을 증대하면서 하구 부근의 호소(湖沼)지대(地帶)를 거쳐 서수라(西水羅) 부근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강의 분류
- 강(江)은 내륙을 흐르는 하천(河川) 중에 규모가 제법 크고 뚜렷한 물줄기를 말한다. 강의 순우리말은 '가람'이며, 한자어원인 강(江)자는 본래 중국의 장강(양쯔강)을 가리키던 글자였으나 의미가 확대되어 지금의 모든 강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 강(江)과 내(川)를 합쳐서 하천(河川)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크고 작은 모든 하천을 망라해서 그냥 하천이라 부르지만, 하천 중에서 크고 길게 흐르는 하(河)를 특별히 강이라 부른다. 한강, 낙동강, 대동강, 금강 등과 같이 주요 하천들의 이름 뒤에는 '江'이 붙어 있다.
두만강의 명칭 유래
- 두만강이라는 명칭의 유래를 《한청문감(漢淸文鑑)》 만주지명고(滿洲地名考)에서 언급하고는 있으나 명확하지 않다. 두만강은 또, 고려강(高麗江)·도문강(圖們江)·토문강(土們江)·통문강(統們江)·도문강(徒門江)으로 표기된 바도 있다. 만주지명고에 의하면 두만강이 새가 많이 모여드는 골짜기라는 뜻의 도문색금(圖們色禽)에서 색금을 뗀 도문이라는 여진어(女眞語) 자구(字句)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였다. 그런가 하면 《한청문감》의 동문유해(同文類解)에서는 원나라 때 지방 관제에 만호(萬戶)·천호(千戶)라는 관직명이 있었는데, 여진어로 만호를 두맨이라 발음하며 이를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 두만강이라고 한다.
- '투먼 강(한자:图们江, 영어:Tumen river)'이라는 명칭은 중국 측에서의 이름이다. 공식 표기는 Tumen River 쪽인 듯. 한편 러시아어에서는 '안개 낀 강'이라는 뜻의 투만나야(Туманная) 강이라고 하는데, 1972년까지는 만주어 이름을 따서 튜멘울라(Тюмень-Ула)라고 하였으나 1970년대 중국-소련 국경분쟁 이후 연해주 일대의 중국어 및 만주어 지명을 모두 러시아어 지명으로 개칭하면서 두만강도 투만나야 강으로 부르게 되었다.
- 만주지명고에 의하면, 두만강이 새가 많이 모여드는 골짜기라는 뜻의 도문색금(圖們色禽)에서 색금을 뗀 도문이라는 여진어(女眞語) 자구(字句)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였다. 뒤에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에 쓰여 있는 동위토문(東爲土門)이라는 자구 속의 토문이 두만강이라고 청나라측이 강변함으로써 오늘날의 간도 지역을 중국의 영역으로 하고 있다. 두만강은 중국 · 소련과 국경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역사상 매우 중요한 강이었다. 고려시대까지는 여진족이 주로 살던 곳이어서 그들의 영향이 문화와 취락 경관에서 아직도 남아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들을 몰아내고 개척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병영취락(兵營聚落)이나 개척취락들이 형성되었다. 함경도 지방에 기근이 들 때마다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이 강을 넘어 간도 지방으로 이주하였고 이들로 인하여 청나라와 국경 문제가 야기되기도 하였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일제의 학정을 피하여 수많은 우리 민족들이 이 강을 건넜다. 이러한 민족의 역사를 안고 있는 두만강 유역은 비록 자연적 조건은 매우 불리하지만 거의 무진장으로 펼쳐진 미개척의 삼림자원과 지하자원이 있어 무한한 개발 가능의 잠재력을 가진 땅이다.
두만강 지역의 지형
- 지질은 상류에서는 신생대 제3기에 분출한 현무암 내지는 조면함(粗面岩)이 분포하고, 중상류는 화강편마암, 중하류는 화강편마암 위에 상부고생층과 제3계(第三系)가 순차적으로 퇴적되어 있으며, 하구 연안은 화강암지대이다. 상류의 현무암지대는 용암대지(熔岩臺地)로서 생성 연대가 오래되지 않아 지표수가 지하로 복류(伏流)주2하는 경우가 많다. 또 원시림이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개석(開析)의 정도가 낮고 하곡(河谷)이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현무암의 풍화점토가 두꺼운 곳에서는 투수성(透水性)이 불량하여 곳곳에 습원(濕原)이 분포하기도 한다.
- 상류지역은 현무암으로 된 용암대지 및 화강암·화강편마암으로 된 무산고원, 중류지역은 중산성산지, 하류지역은 낮은 산과 충적평야·모래언덕으로 되어 있다. 상류에서는 경사가 급하며 여울과 폭포가 많다. 중류에서는 상류보다 완만하며, 기슭에 낮은 단구들과 침수지들이 있다.
- 상류의 무산(茂山) 부근은 철광석, 중류의 회령군에서 하류의 아오지에 걸쳐 갈탄산지가 있어 유역은 한국에서 손꼽히는 지하자원 지대를 이룬다. 또한 임야지가 전유역의 94%를 차지하므로 임야자원도 풍부하다. 무산에서 회령에 이르는 중류부는 뗏목 수송에, 하구에서 85km까지의 하류부는 수운에 이용되고 있다. 11월 하순부터 3월 상순까지 결빙하므로 뗏목은 그 사이를 피하여 유송되어 왔으나 무산선·백무선(白茂線) 등 삼림철도의 개통으로 불편을 덜게 되었다. 연안에는 넓은 초원이 발달하여 목축이 성하며 특히 면양 방목지를 이루고 있다.
- 하류에서의 경사는 매우 완만하며 퇴적작용에 의해 생긴 온성섬·유다섬(류다섬)·사회섬·큰섬 등의 섬이 많으며 강 어구에는 삼각주가 형성되어 있다. 하류 연안에는 모래언덕과 충적평야, 흑지·만포·서번포·동번포 등의 호수가 있다. 유역의 기후는 동계 혹한 기후로, 강우량도 적어 500~700mm이다.
- 두만강 유역은 한반도에서 주요한 철과 갈탄 매장 지역이다. 철은 무산이 중심지인데, 비록 철 함유량이 37%인 빈광이지만 매장량은 약 11억t에 이르러 한반도 최대의 철산지를 이룬다. 중류의 회령에서 하류의 아오지에 이르는 지역은 함경북도 북부탄전지대로서 전국 총 유연탄(갈탄) 매장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주요 탄전으로는 아오지 · 고건원(古乾源)의 2대 특급 탄전과 하면(下面) · 훈융 · 학보(鶴甫) · 궁심 · 신유선(新遊仙) 등의 대탄전들이 있다. 이들 자원을 이용하여 무산에는 제철 · 제지 공업, 아오지에는 석탄액화 · 질소비료 · 기초화학공업 등이 각각 발달하였다. 두만강 유역은 생육 기간이 짧은 고랭지이기 때문에 1년 1작밖에는 할 수 없다. 따라서 농작물은 극조생(極早生) · 내한종(耐寒種)인 감자 · 아마 · 호프(hop)를 주로 재배한다. 중 · 하류 유역에는 넓은 초지가 발달하여 소 · 면양 등의 방목이 성하다. 특히, 대규모의 목장으로는 삼지연목장(三池淵牧場)이 유명하다.
- 유역 일대 산림의 94%가 성숙림이다. 상류지역은 분비나무·가문비나무·전나무·잎갈나무 등의 침엽수림, 중·하류지역은 잎갈무·소나무·참나무·오리나무·사시나무 등의 혼합림으로 되어 있다. 서두수·연면수·성천수 등의 지류에 저수지가 건설되어 수량의 변화와 홍수가 적다. 어종으로는 두만강 고유종인 두만강야레를 비롯하여 산천어·연어·송어·황어·잉어·붕어 등이 많다.
- 두만강은 유역 면적이 넓으나 유량이 많지 않고 급류가 많아서 수운이 발달하지 못하였다. 가항 구간은 85㎞로서 압록강의 698㎞, 한강의 330㎞, 낙동강의 344㎞에 비하면 아주 짧다. 100t 정도의 선박은 겨우 경택(慶澤)까지 소항할 수 있다. 전체 유역을 통해서 지세가 험하고 기후가 한랭하기 때문에 개발이 뒤떨어졌던 것도 수운이 발달하지 못한 이유의 하나이다. 매년 8, 9월에는 홍수가 발생하고, 11월 하순부터 3월 상순까지는 강이 얼어붙는다. 대체로 무산에서 회령에 이르는 구간에서는 뗏목이 많이 이용된다. 두만강 유역의 포장 수력량은 매우 크지만 현재는 부령에 2만 9000㎾, 서두수에 40만㎾ 용량의 수력 발전소가 건설되어 있다.
두만강 유역의 생태환경
- 두만강 상류 지방은 기암과 심연(深淵), 울창한 대삼림이 우거져 있어 그 경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특히 상류의 삼림자원은 뗏목으로 만들어 강을 따라 대이동하는 경관과 어우러지면 장관을 이룬다. 또한, 곳곳에 성지와 전적비 등이 산재하여 역사교육의 장이 된다. 국경 지대이어서 활발한 관광이 이루어지지는 않으나 천연의 경승지와 역사의 고적지로 잠재력이 크다. 두만강 상류의 용암대지 지역이나 함경산맥 일대에는 냉대침엽수의 원시림이 대수해를 이루고 있어 입목 축적량은 북한 전체량의 17.4%에 이른다. 수종은 낙엽송 · 가문비나무 · 사시나무 등 침엽수가 76%, 자작나무 · 황철나무 · 분비나무 등 활엽수가 24%이다. 원목은 철도나 뗏목으로 수송된다. 특히, 무산은 목재의 대집산지이다.
- 두만강 유역은 고위도에 위치하고 대륙에 인접하여 있는 데다가 동해상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과 습기가 함경산맥과 개마고원에 막혀서 겨울철에는 몹시 춥고, 여름철에는 서늘하며 강수량은 극히 적다. 1월 평균기온 -20℃ 내외, 최저기온 -34.1℃(1922.1.14., 함경북도 무산), 8월 평균기온 18∼20℃, 최고기온 40℃(1919.7.24., 함경북도 종성)를 이루며, 연평균기온은 4∼6℃이다. 한반도에서 최한랭지대를 이루며, 한서의 차가 매우 큰 전형적인 대륙성기후 지대이다. 연강수량은 500∼650㎜로 한반도 최과우지대(最寡雨地帶)를 이룬다. 특히, 작물의 생육 기간과 관련되는 무상기간(無霜期間)은 120∼180일이어서 경작에 매우 불리하다. 벼 · 보리 농사는 거의 불가능하고 감자 · 귀리 · 아마 등 특수작물을 많이 재배한다.
- 두만강의 중상류 지역은 한대침엽수림대의 원시림이 대수해(大樹海)를 이룬다. 밀림 속에는 이깔나무 · 분비나무 · 가문비나무 · 자작나무 등을 비롯하여 들쭉 · 머루 · 다래 등 산과실, 고사리 · 더덕 · 버섯 등 산채류, 산삼을 비롯한 약초 · 향료식품 등이 자생한다. 대체로 침엽수가 76%, 활엽수가 24%를 이룬다. 두만강에는 40여 종의 담수어가 서식하고 있다. 그중 유명한 것으로는 연어 · 송어 · 황어 · 잉어 · 빙어 · 열목어 등이 있다. 토양은 주로 회백색의 포드졸(podzol)토양이 분포하나 하류 지방에는 반건조성 토양인 흑토가 국부적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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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 〈두만강〉, 《나무위키》
- 〈두만강〉, 《위키백과》
- 〈두만강역〉, 《나무위키》
- 〈두만강(豆滿江)〉, 《두산백과》
- 이승현 기자, 〈북·러 2년여 만에 하산-두만강 화물열차 운행 재개〉, 《통일뉴스》, 2022-11-02
- 이수현 기자, 〈"두만강 하구에 남·북·중·러 등 '국제연합도시' 건설 제안"〉, 《SPN서울평양뉴스》, 2022-09-14
- 김지혜 기자, 〈두만강 북쪽은 누구 땅인가? 한·중·일 근대는 ‘국경 만들기’에서 시작됐다〉, 《경향신문》, 2022-05-06
- 류재근・이경수 박사, 〈개천을 잘 관리해야 강(江)이 산다〉, 《워터저널》, 2021-09-01
- 〈강(江)의 모든 것 한 권에… ‘한국 하천 안내지도’ 발간〉, 《국토교통부》,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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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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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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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반도 • 강령반도 • 고성반도 • 고흥반도 • 김포반도 • 룡연반도 • 마산반도 • 무안반도 • 변산반도 • 산이반도 • 송전반도 • 여수반도 • 옹진반도 • 읍저반도 • 장흥반도 • 태안반도 • 한반도 • 해남반도 • 호도반도 • 호미반도(장기반도) • 화원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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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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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 무수단 • 섭지코지 • 장산곶 • 호미곶(장기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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