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55번째 줄: |
55번째 줄: |
| * [[교수]] | | * [[교수]] |
| * [[연구자]] | | * [[연구자]] |
− | * [[연구원 (사람)]] | + | * [[연구원 (사람)|연구원]] |
| | | |
− | {{기술|검토 필요}} | + | {{직업|검토 필요}} |
| + | {{기술}} |
학자(学者, Scholar)는 학문의 연구나 교수를 전문직으로 하는 사람이나 관련한 풍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을 뜻하며, 연구자와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학자은 학문에 능통한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을 말한다.
주로 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이나 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에서 연봉을 받으면서 전문적으로 연구에 파고드는 사람을 말한다. 교수, 시간강사, 연구원 등으로 나뉘며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예비 학자로 취급한다.
학업을 마친 후 기업체의 연구원으로 취업할 경우 실용성과 상업성이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등 이른바 생산성과 높은 연관을 가지게 되지만, 그냥 순수 학자의 길을 걷는다면 우선 당장의 실용성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생산성보다는, 뭔가 새로운걸 연구해서 가깝거나 먼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주는게 주 목표다.
보통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해당 학위에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며, 석사를 받고 연구직에 종사하는 연구원들도 여기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일삼아 공부하는 만큼 일정한 성과를 의무적으로 내야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그래서 웬만하면 정말 특정 분야의 공부를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일반 회사처럼 일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이 대강 정해져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연구는 개인플레이라서 뛰어난 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머리 못지않게 성실함, 자기관리, 절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창의적인 연구라는 것이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거듭되는 실패에도 실망하지 않고 끈질기게 한 주제를 파고드는 인내심이 많이 요구된다.
논문이나 연구보고서와 같은 글을 읽고 쓸 기회가 워낙 많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직종 중 하나이기도 하다.그래서 술이나 담배를 하는 경우도 많고 커피는 거의 포션 수준. 탈모나 흰머리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생기며, 단명 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다.
성격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학자 소리를 듣는 수준까지 공부했다면 대체로 체계적인 것을 중시하고 매사를 엄밀하게 따지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이 연구하는 주제와 가까운 이야기가 나올 경우 끊임없이 화제를 제시한다. 그래서 이런 걸 비꼰 Nerd 같은 표현도 생겼다. 하지만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니,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해야 할 듯 싶다.
다만 학문의 세계란 끝이 없이 깊고 넓은 만큼 각종 학문의 역사를 보면 진리탐구의 일념하에 온갖 기행을 벌인 학자들의 이야기도 보이는데, 콜레라가 세균에 의해서 걸리는 병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학회 강단에서 콜레라균 배양액을 원샷한 독일의 과학자 막스 폰 페텐코퍼의 이야기나, 동료 학자와 함께 MRI통 안에 들어가 자신의 성관계 장면을 MRI 영상으로 찍어서 남긴 여성 인류학자나, 대만 열차 성행위 사건에서 현대의 성행위에 대해서 논문을 쓰겠다고 AV급 열차에서 열린 문란한 파티에 보초역할로 참가했다는 학자 등.
해당 분야의 권위자 취급을 받는 학자 중에는 자기 지식과 자기 말만 옳다는 벽창호도 적지 않게 있다.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해야 하는데 "사실은 이렇다"라고 해버리는 것이다. 만약 어느 학자가 비주류적인 시각을 갖는다면 그게 진리이건 아니건 기존의 다른 학자들한테 매장 당하기 일쑤다. 그래서 이론과 지식으로만 무장한 순수 학자가 정재계 같은 다른 분야로 발을 디디면 타협할 줄 모르고 조직 관리 능력과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 즉, 배운 대로만 행동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 말을 잘 안 듣고 토론할 때도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득해도 막무가내 식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경제학이나 경영학, 정치학 등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이미 벌어진 문제를 보고 "내 그럴 줄 알았다! 이건 이미 예견된 인재(人災)다!"라고 손뼉치며 득의양양하는 인물들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해당 분야의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경우도 많고 학자들 자신이 그렇게 토로하는 경우도 있다.
학자들 중에서도 학문이 깊은, 학계에서 괄목할만하거나 독보적인 학자에 대해서는 '석학'이라는 표현을 쓴다. 세계의 석학들의 석학이 바로 이것이다.
RPG 게임에서는 주로 마법사인 NPC들이 학자로 등장한다. 마법이 체계적이고 정립된 형태로서 교육제도나 방법, 기관이 있다면 학문이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파고드는 만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마법실력=학력이 된다.
직업으로서의 장점과 단점[편집]
- 장점 - 박사를 받는 등 학력이 높을수록 사회적으로 엘리트 고학력자들이 할 수 있는 고도로 전문화된 직업 세계로 진출할 가능성이 더 열린다. 박사시절부터 완성한 연구논문은 영원히 학계 역사에 기록되며, 공을 들여 완성한 사실적인 논문은 미래에 비슷한 연구를 하는 후대의 학자들한테 훌륭한 등불이 되어준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을 언급할때 공식적인 석상에서는 물론이고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조차도 "박사님"이라는 존칭으로 자주 언급되는걸 볼때 그 명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대에는 학문이나 기술계열의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 중 대다수가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학문의 깊이가 수백년전과 비교할 때 더 깊어지고, 이공계 연구의 경우 비싼 장비들도 필요해서 연구를 위해서는 예산이 풍부한 연구실 집단에 소속되는게 거의 필수이기도 하다.
- 단점 - 경제적인 면만 생각한다면 학자가 되는길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박사학위까지 교육 과정을 완수하는데만 무려 적게는 8년에서 길게는 16년 정도라는 긴 세월이 걸린다. 유명한 국가, 대기업 연구소에 들어가거나 교수임용이 될 경우 경제적인 성공도 성취하지만 그러지 못할경우 그냥 박봉 박사가 되어버린다. 또한 공부에 매진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이다보니 결혼을하거나 원만한 대인관계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결혼을 해도 가정에 신경을 쓰지 못한 나머지 가족들과의 불화가 심해져 이혼을 하기도 한다. 아인슈타인과 석주명이 가장 여기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예시이며, 특히 어려서부터 수도권 대도시에서 자라 개인주의 가치관이 심한 사람들은 독신률이 제법 두드러진다.
정리하자면 본인이 정말 특정 학문을 사랑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할 뿐인데, 사회적인 지위와 경제적 보상이 따라 온다고 생각하면 정말 최고의 직업이다. 그러나 그저 학자(교수, 연구원 등)의 사회적인 위치와 경제적 보상만을 바라고 학자가 되려 한다면 가성비 똥의 직업일 뿐이다.
진로, 생활[편집]
석사학위까지, 아니면 박사학위까지 마치고 크게 기업체 연구소에 소속되거나 국공립 연구소에 취업, 아니면 교육기관 취업 이렇게 세 갈래로 나눠진다. 기업체 연구소는 대기업의 경우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으나, 그만큼 본인이 연구한 분야 자체가 실용성과 상업성에 관련이 없다면 들어가기가 어렵다. 국립 연구소는 연봉은 그럭저럭 수준이며 현재 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에 경쟁률이 쎄다. 그나마 공립 연구소가 국립 연구소보다는 들어가기가 좀 더 수월하다. 다만 연구소의 특성상 연구소 자체의 프로젝트를 철저하게 해내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교육기관 연구소는 그냥 탐구가 목적인 만큼 실용성과 상업성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본인이 더 하고싶은 연구를 잘 해볼 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지만 보수는 적은 편이다. 가르치는게 목적이라면 시간강사를 하다가 교수가 될 수도 있으나 대한민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현재 교수 임용이 되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석사를 취득한 사람은 고급인력 대접은 받지 못하고 주로 보조적인 업무만 수행하지만 취업의 문은 더 넓고, 반대로 박사를 취득한 사람은 고급인력 대접을 받지만 취업의 문은 더 좁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박사들 중 성격이 다소 외골수적이고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 애초에 실험실에 박혀서 본인의 연구를 하면서 공부를 직업적으로 파고들며 해야되는 자리다 보니 저절로 타인과의 관계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또한 연구실 일을 하다가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면 매번 책이나 인터넷을 뒤적거리다보니 사실상 덕후가 되기 아주 쉬운 직업이기도 하다.
이공계열이라면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박사학위 소지자의 명수를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따라서 남자 박사는 연애 상대를 고르려고 상대방의 학력 조건을 볼때 적어도 석사졸업 정도로 본인의 눈을 낮추지 않으면 연애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나 연구분야 자체가 남초사회라면 더욱 더 그렇다. 보통 학력 조건은 본인보다 낮아도, 경제력이나 외모 등의 조건에서 본인보다 높은 사람을 바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수적으로 드문 진짜 천재나 영재급 박사라면 아예 상대방의 조건에 별로 호기심을 느끼지도 않는다. 사실 본인이 연구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이 너무 대단해서 그냥 타인한테 딱히 별 관심이 없다고 보는게 맞다. 그래도 현대사회에서는 비슷한 스펙이나 배경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끼리끼리 연애가 이루어지는게 일반적이라 학자는 적어도 다른 고학력자를 만나서 연결이 되거나 결혼하는 경우가 더 많다. 설령 다른 박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현재 학자가 고졸이나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이성과 결혼을 할 가능성은 더 많이 뜸하다는 이야기다.
2023년 현재 시점에서는 박사를 졸업하고 연구직종에 진출하고 싶을경우 보통 Postdoc(일명 포닥)이라는 박사 후 연구 과정을 최대 5년동안 거친다. 이 시기에 박사들은 정부출연 연구소나 대학부설 연구소 정규직 연구원의 초봉 월급을 그대로 받지만, 비정규직 연구원에 들어가기 때문에 계약이 보통 1년 단위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연구원의 특성상 본인이 그쪽 분야 연구에 매우 빼어나지 못하면 교수임용이 되거나 정부출연연구소 정규직 연구원이 되기 어렵다. 보통 상위 20프로 정도의 실적을 올리는 사람이 그런 진정한 연구직에 제대로 진출하고, 나머지는 보통 포닥이 끝나는 시점에서 기업체 취업을 비롯해 다른곳으로 방향을 트는 경우가 많다. 대게 계약직을 전진하는 학자들은 생활이 조금 불안정하기 때문에 보통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독신으로 살면서 계약이 끝나는 시점마다 이사를 자주 다닌다. 전문화된 연구인력이 부족하여 해외나 대한민국의 좋은 대학원에서 박사만 받아도 어느곳이든 국내에서 쉽게 취업을 했던 과거와는 달리 양성되는 박사가 전체적으로 늘어난 현재는 취업문이 더 좁아졌다. 과거에는 우선 연구소를 들어가 새로운 연구를 배워서 개척해 나가는 방식이었다면, 요즘은 기업체든 연구소든 여러번의 심사과정을 거쳐 가장 그 집단에 필요한 인재를 최종 한두명만 걸러내는 방식으로 취업의 풍속도가 변했다.
참고자료[편집]
- 〈학자〉, 《위키백과》
- 〈학자〉, 《나무위키》
같이 보기[편집]
이 학자 문서는 직업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정치인
|
공주 • 구의원 • 국무위원 • 국무총리 • 국왕 • 국회의원 • 국회의장 • 대통령 • 세자 • 시의원 • 영부인 • 왕 • 왕세자 • 왕자 • 장관 • 정치인 • 천황 • 친왕 • 태자 • 호앙데 • 황제 • 황태자
|
|
공무원
|
1급 공무원 • 2급 공무원 • 3급 공무원 • 4급 공무원 • 5급 공무원 • 6급 공무원 • 7급 공무원 • 8급 공무원 • 9급 공무원 • 검사 • 경찰 • 고위공무원 • 고위공직자 • 공무원 • 공직자 • 관료 • 관리관 • 구청장 • 군수 • 군인 • 대법관 • 도지사 • 동장 • 법관 • 법조인 • 부시장 • 부이사관 • 부총리 • 사무관 • 서기 • 서기관 • 서기보 • 소방관 • 수상 • 시보 • 시장 • 외교관 • 위원 • 위원장 • 의원 • 이사관 • 이장 • 자문위원 • 장교 • 장군 • 주무관 • 주사 • 주사보 • 차관 • 통장 • 판사
|
|
전문직
|
CPA • 간호사 • 강사 • 건축사 • 겸임교수 • 공인회계사 • 공학자 • 과학자 • 교사 • 교수 • 노무사 • 도선사 • 물리학자 • 법무사 • 법조인 • 변리사 • 변호사 • 부교수 • 세무사 • 수의사 • 수학자 • 약사 • 언어학자 • 의사 • 전공의 • 전문의 • 정교수 • 조교수 • 총장 • 치과의사 • 학자 • 학장 • 한의사 • 형사전문 변호사 • 회계사
|
|
기업
|
감사 • 경력사원 • 경리 • 경영자 • 계약직 • 과장 • 관리자 • 국장 • 근로자 • 기술이사(CTO) • 기업가 • 기업인 • 대리 • 대표이사(CEO) • 등기임원 • 병특 • 본부장 • 부사장 • 부서원 • 부서장 • 부실장 • 부장 • 부회장 • 비등기임원 • 비정규직 • 사원 • 사장 • 산업기능요원 • 상무이사 • 수석연구원 • 신입사원 • 실장 • 연수사원 • 운영이사(COO) • 이사 • 이사회 의장 • 인턴 • 임시직 • 임원 • 자본가 • 재무이사(CFO) • 재직자 • 전략이사(CSO) • 전무이사 • 전문연구요원 • 정규직 • 주임 • 주주 • 직급 • 직원 • 직장인 • 직책 • 차장 • 창업자 • 책임연구원 • 총무 • 총수 • 출납 • 퇴사자 • 투자자 • 팀원 • 팀장 • 파트너 • 파트장 • 프리랜서 • 회계 • 회장
|
|
단체
|
비상근직 • 상근부회장 • 상근직 • 수석부회장 • 의장 • 이사장 • 협회장
|
|
농어업인
|
광부 • 농민 • 농부 • 농어업인 • 농업인 • 목동 • 선원 • 선장 • 소작농 • 양치기 • 어민 • 어부 • 어업인 • 영농인 • 일꾼 • 자작농 • 항해사 • 해녀
|
|
생산직
|
QC • 가공직 • 건설노동자 • 검사자 • 검품직 • 공무직 • 공장노동자 • 기능공 • 기능사 • 기사 • 기술자 • 기술직 • 노가다 • 노동자 • 노무직 • 도배공 • 도장공 • 마루공 • 매장직 • 목수 • 물류관리직 • 물류직 • 미장공 • 미화직 • 배관공 • 배송노동자 • 배송직 • 버스운전기사 • 블루컬러 • 비계공 • 비숙련공 • 비영업직 • 산업기사 • 생산관리직 • 생산직 • 석공 • 숙련공 • 시다바리 • 영업직 • 용접공 • 운송노동자 • 운송직 • 운전기사 • 육체노동자 • 일용직 • 전기공 • 조공 • 조립직 • 조수 • 조적공 • 창고관리직 • 창호설치공 • 철근공 • 타일공 • 택시기사 • 트럭기사 • 포장직 • 현장노무직 • 현장직 • 화물운송노동자 • 환경미화원
|
|
사무직
|
DBA • PM • 감정노동자 • 개발자 • 검수자 • 게임 개발자 • 게임 기획자 • 게임 디자이너 • 금융인 • 기획자 • 뉴컬러 • 마케터 • 비사무직 • 사무직 • 상담원 • 생산자 (기록학) • 설계자 • 애널리스트 • 액셀러레이터 • 에반젤리스트 • 연구원 • 연구직 • 웹디자이너 • 웹퍼블리셔 • 일러스트 디자이너 • 자바개발자 • 정신노동자 • 지식노동자 • 칼럼니스트 • 컨설턴트 • 코더 • 투자자 • 퍼블리셔 • 품질관리자 • 프로게이머 • 프로그래머 • 핑크컬러 • 화이트컬러
|
|
예술인
|
AD • PD • 가수 • 감독 • 개그맨 • 걸그룹 • 댄서 • 디자이너 • 모델 • 무용가 • 문학가 • 방송인 • 배우 • 사진작가 • 셀럽 • 아나운서 • 아이돌 • 연극배우 • 연예인 • 연주자 • 영화감독 • 영화배우 • 예술인 • 왕홍 • 유튜버 • 음악가 • 인플루언서 • 작가 • 작곡가 • 작사자 • 조각가 • 코미디언 • 크리에이터 • 탤런트 • 평론가 • 화가
|
|
스포츠선수
|
격투기선수 • 골프선수 • 권투선수(복싱선수) • 농구선수 • 달리기선수 • 마라톤선수 • 배구선수 • 배드민턴선수 • 볼링선수 • 사격선수 • 선수 • 수영선수 • 스케이트선수 • 스포츠선수 •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 야구선수 • 양궁선수 • 유도선수 • 육상선수 • 체조선수 • 축구선수 • 탁구선수 • 태권도선수
|
|
종교인
|
교황 • 기독교인(기독교도) • 목사 • 무교도 • 무교인 • 무당 • 무슬림(이슬람교도) • 박수무당 • 불교인(불교도) • 비구니 • 스님 • 신도 • 신부 • 유생 • 이교도 • 장로 • 종교인 • 중 • 중생 • 집사 • 천주교인(천주교도) • 추기경
|
|
학생
|
고등학생 • 대학생 • 대학원생 • 박사 • 석사 • 유치원생 • 중학생 • 초등학생 • 학사 • 학생
|
|
직업
|
겸업 • 모험가 • 소상공인 • 자영업자 • 전업 • 전업주부 • 주부 • 직무 • 직업 • 탐험가 • 프레카리아트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기술
|
R&D • 개발 • 개선 • 개혁 • 건설기술 • 건축기술 • 계측 • 고급기술 • 고신기술 • 과학 • 과학기술 • 과학자 • 관찰 • 관측 • 군사기술 • 기능 • 기술 • 기술개발 • 기술개혁 • 기술격차 • 기술경쟁 • 기술력 • 기술발전 • 기술유출 • 기술자 • 기술진보 • 기술표준 • 기술혁명 • 기술혁신 • 기예 • 기초기술 • 나노기술 • 녹색기술 • 대체기술 • 문화기술 • 바이오기술 • 발전 • 방법 • 방법론 • 복합기술 • 상용화 • 생명공학기술 • 소멸 • 신기술 • 아이디어 • 엔지니어 • 엔지니어링 • 연구 • 연구개발 • 연구기관 • 연구소 • 연구원 (사람) • 연구원 (기관) • 연구자 • 우주항공기술 • 원리 • 원천기술 • 융합기술 • 응용기술 • 적정기술 • 전기기술 • 전문가 • 전문직 • 전자기술 • 정보 • 정보기술 • 정체 • 제어 • 지성 • 지식 • 지혜 • 진보 • 집단지성 • 첨단기술 • 최첨단기술 • 출연연 • 측정 • 토목기술 • 통신기술 • 퇴보 • 표준 • 표준화 • 하이테크 • 학문 • 학술 • 학자 • 핵심기술 • 혁명 • 혁신 • 혁신기술 • 현상 • 화학기술 • 환경기술
|
|
공학
|
건설공학 • 건축공학 • 계측공학 • 고분자공학 • 공간정보공학 • 공학 • 공학자 • 광공학 • 광학 • 교통공학 • 구조공학 • 금속공학 • 금속재료공학 • 금융공학 • 기계공학 • 기전공학 • 기하광학 • 기후공학 • 나노공학 • 도시공학 • 디스플레이공학 • 레이저공학 • 로봇공학 • 메카트로닉스 • 반도체공학 • 방산공학 • 배터리공학 • 산업공학 • 생명공학 • 생태공학 • 석유공학 • 섬유공학 • 세라믹공학 • 소방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 시스템공학 • 식품공학 • 신소재공학 • 신재생에너지공학 • 안전공학 • 에너지공학 • 에듀테크(교육공학) • 예술공학 • 원자력공학 • 유전공학 • 음향공학 • 의공학 • 인간공학 • 자동차공학 • 자원공학 • 재료공학 • 전기공학 • 전기기계공학 • 전기전자공학 • 전자공학 • 전파공학 • 정보경영공학 • 정보공학 • 정보통신공학 • 제약공학 • 제어계측공학 • 제어공학 • 조선공학 • 지진공학 • 지질공학 • 철도공학 • 컴퓨터공학(전산공학) • 토목공학 • 항공우주공학 • 해양공학 • 화장품공학 • 화학공학 • 환경공학
|
|
지식재산권
|
2차적 저작물 • 2차적 저작물 작성권 • 가수 • 가품 • 각본 • 각색 • 간행 • 간행물 • 건축저작물 • 게임 • 게재 • 결합저작물 • 공개 • 공공누리 저작권 • 공동저작물 • 공동저작자 • 공업소유권 • 공연 • 공연권 • 공유 • 공정이용 • 공중송신권 • 공표 • 공표권 • 그림 • 기계번역 • 기술인증 • 노래 • 녹음 • 녹취 • 녹취록 • 녹화 • 대본 • 대여권 • 댄스 • 도형저작물 • 동일성 유지권 • 등록 • 등재 • 디자인 • 디자인권 • 디자인보호법 • 디지털 워터마킹 • 라이선스 • 명품 • 모방 • 모작 • 모조품 • 무용 • 문학 • 미술 • 미술가 • 미술저작물 • 발견 • 발명 • 발명가 • 발명자 • 발명진흥법 • 발명품 • 방송권 • 배우 • 배포 • 배포권 • 번안 • 번역 • 번역기 • 번역물 • 베른협약 • 변경 • 변조 • 변형 • 복제 • 복제권 • 복제물 • 불법복제 • 사본 • 사진저작물 • 산업재산권 • 상표권 • 상표법 • 상호 • 서비스표 • 성명표시권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 소설 • 소유 • 수록 • 시 • 시나리오 • 신기술인증 • 신문 • 신지식재산권 • 실연 • 실연자 • 실용신안 • 실용신안권 • 실용신안법 • 어문저작물 • 연주 • 연주자 • 영상 • 영상저작물 • 영상제작 • 영업표 • 영화 • 영화저작물 • 예술가 • 오디오북 • 오마주 • 워터마크 • 워터마킹 • 원곡 • 원본 • 원작 • 원저작물 • 원저작자(원작자) • 위변조 • 위조 • 위조품 • 음악 • 음악가 • 음악저작물 • 이용허락 • 인쇄 • 인쇄물 • 인쇄소 • 인증 • 자동번역 • 작곡 • 작곡가 • 작사 • 작사가 • 작품 • 잡지 • 장르 • 재산 • 재산권 • 저작권 • 저작권법 • 저작권자 • 저작권 침해 • 저작물 • 저작인격권 • 저작인접권 • 저작인접권자 • 저작자 • 저작재산권 • 저작재산권자 • 전송 • 전송권 • 전시권 • 전자책(이북) • 전자출판물 • 정품 • 조각 • 조각가 • 지분권 • 지식재산권 • 진본 • 진품 • 짝퉁 • 창작 • 창작물 • 창작성 • 창작자 • 책 • 총유 • 출판 • 출판권 • 출판사 • 출판권자 • 출판물 • 출판자 • 춤 •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물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 • 파리협약 • 패러디 • 퍼블릭 도메인 • 편곡 • 편곡가 • 편집저작물 • 표절 • 합유 • 화가 • 회화
|
|
특허
|
국내특허 • 국제특허(해외특허) • 등재특허 • 디자인특허 • 물질특허 • 발명특허 • 변리사 • 선언특허 • 신약특허 • 용도특허 • 원천특허 • 제조특허 • 제형특허 • 조성물특허 • 출원 • 출원인 • 특허 • 특허괴물 • 특허권 • 특허권자 • 특허기술 • 특허등록 • 특허법 • 특허소송 • 특허증 • 특허청 • 특허출원 • 특허협력조약 • 표준특허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