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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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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地面)은 표면, 즉 지상(地上)을 가리킨다. 지면 상태는 크게 결빙, 적설, 젖음, 건조 등의 4가지 표시로 표현한다. 세계기상기구에서는 관측장소 주변의 지면상태를 표시하는 0∼9까지의 숫자 부호로써 이를 관측하도록 규정하고, 그 자료를 국제적으로 교환하고 있다. 또한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한 비접촉식 노면 모니터링 장비가 개발될 예정이다.

개요[편집]

  • 지면은 지구의 표면으로, 땅의 표면이다. 지면은 지구 표면에서 비롯된 말이다. 바다는 약 70%가 지구 표면을 덮고 있기에 수면의 높이가 거의 일정하다. 그래서 지면의 높이(表高)를 잴 때는 바다의 평균수면을 0으로 잡고 그 대상의 높이를 수직으로 계산하게 된다. 따라서 지표면(地表面)이라는 대상 속에 최고봉(最高峰)이 포함될 수는 있으나, 지표면이라는 말뜻 속에 최고봉이라는 말뜻은 포함되지 않는다.
  • 지면 혹은 육지라고도 한다. 지면은 이나 바다와 같이 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표면을 말한다. 물과 지면을 아울러 수륙(水陸)이라고 부르며, 지면이 물과 만나는 지역은 연안으로 부른다. 육지와 물 간 분계선은 지역관할권과 기타 요인에 따라 다양하다. 지면이 육지와 맞닿은 곳을 분명히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자연 경계선들이 존재한다. 단단한 돌 지형들은 지면이 끝나고 물이 시작되는 구간이 분명히 보이지 않는 늪이 많은 경계를 구분하기 더 쉽게 만들어준다. 조수와 기후로 인해 경계선은 더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지구의 표면적은 약 5억 1,000만 km2, 이 중 해양은 3억 6,000km2를 넘어 지구 표면의 약 7할을 차지한다. 지면의 평균 고도는 약 850m이고, 바다의 평균심도는 약 3,700m이다. 육지는 지구상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 또한 대륙의 분포는 좁은 해협 또는 지협(地峽)에 의해 서로 연결되거나 또는 서로 맞대하고 있다. 이러한 수륙 분포의 특징은 지구의 바다와 육지의 역사와 관계가 있고, 또 나아가서는 생물의 분포까지를 좌우하고 있다. 또 수륙의 분포는 대기의 순환과 더불어 기후의 양상을 결정하며 생물상(生物相), 특히 식물 생태계(植物生態系)·토양·물의 분포를 좌우하고 있다.

지면의 구성부분[편집]

산맥[편집]

  • 산맥은 여러 산이 연이어 있는 것을 말한다. 산맥은 국가와 국가의 경계가 되기도 하고 지구의 기후 체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산맥으로는 아시아대륙 남부의 히말라야산맥, 아메리카 대륙 서부의 로키산맥과 안데스산맥, 유럽 대륙 중부의 알프스산맥 등이 있다.

평야[편집]

  • 넓은 지역에 걸쳐 펼쳐져 있는 기복이 적고 평평한 지형을 가리키는 것으로, 산지(山地)와 상대적인 개념이다. 해발고도가 비교적 낮은 지역에 대해 사용하며, 평평한 지형이라 하더라도 해발고도가 높으면 고원(高原)이라 부르고, 고원은 산지 지형으로 분류된다. 평야와 비슷한 의미의 용어로 평지(平地), 평원(平原) 등이 있다.
  • 평야는 형성 원인에 따라 크게 퇴적평야와 침식평야로 나눌 수 있다. 퇴적평야는 하천・빙하・바람 등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평야를 말한다. 가장 보편적인 퇴적평야는 하천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이를 가리켜 충적평야라고 한다. 선상지, 범람원, 삼각주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빙하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퇴적평야의 예로는 빙력토 평원(氷礫土平原)이 있다.
  • 침식평야는 하천・빙하・바람・파랑 등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평야를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구조평야가 있다. 구조평야는 지질구조가 그대로 평야를 이룬 지형을 의미하는데, 과거 지질시대에 형성된 지층이 오랜 기간 지각변동을 받지 않은 채로 하천・빙하・바람 등의 침식작용을 받아 남아 있는 평야이다.
  • 평야는 역사적으로 인류 문명에 매우 중요한 장소가 되어 왔다. 농경지를 제공해주고 도시·촌락 등 삶의 터전이 되기도 했다. 또한, 교통에 편리하고 각종 경제활동에 유리하여 오늘날까지 한 나라의 중심 지역을 이루는 곳들이 많다. 현대에 들어와 세계적인 규모의 대평원에서는 대규모의 기업적 농업이나 목축이 펼쳐지기도 한다.

사막[편집]

  • 사막은 강수량이 적고 모래가 많은 지역이다. 세계 육지의 10%는 사막 지역이다.
  • 사막은 크게 표면 구성 물질에 따라 암석 사막, 모래사막, 자갈사막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연평균 강수량이 250mm 이하인 지역을 사막이라 정의한다. 사막은 식물이 살기에는 매우 열악하며, 드물게 식물이 전혀 살 수 없는 곳도 있다. 시베리아와 같은 고위도 지방에서는 연평균 강우량이 250mm 미만이라도 삼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구분하기도 한다. 남극대륙이나 그린란드는 얼음이 1년 내내 얼어 있으므로, 영구빙설사막이라고 하고, 1년 내내 얼음이 얼어 있지는 않은 툰드라 지방의 사막은 툰드라 사막이라고 한다.
  • 사막이 늘어나는 사막화 현상이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원인은 지나친 산림 훼손이 꼽히며, 특히 아프리카의 사헬에서 사막화가 큰 문제가 되었다. 사막이 지나치게 늘어나면, 산림이 줄고, 토양이 황폐해져 식물 및 동물과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기도 한다. 사막은 다양한 까닭으로 생겨나는데, 앞에서처럼 지나친 산림 훼손과 과잉 방목이 사막을 만들기도 하고, 고압대에 위치하면서 하강기류가 발생하여 강우량이 적고 증발량이 많아 생기기도 한다.

육지의 분포[편집]

세계 육지는 6대주로 나뉘며, 지형에 따라 평야, 고원, 구릉, 산지 등으로 나뉜다. 해발고도 200m 이하의 평야,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산지 및 고원이 각각 지표상의 육지면적의 1/4 정도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구릉지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에베레스트산(8,848m)이며 세계 육지의 평균해발고도는 857m이다. 육지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대륙 7대륙으로 나뉘어 있다. 남극을 뺀 6대륙으로 가리키기도 하고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를 합쳐 5대륙을 가리키기도 한다.

  • 아시아 : 아시아는 육지면적의 약 1/3을 차지하며, 세계 전체 인구 중 60% 정도가 거주하고 있는 지구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이다.
  • 유럽 : 유럽은 육지면적의 약 6.8%를 차지하는 대륙으로 약 50개국이 있다. 우랄산맥, 캅카스산맥, 카스피해, 우랄강, 흑해를 분수령으로 아시아대륙과 구분된다.
  • 아프리카 : 아프리카는 아시아 다음으로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이 사는 대륙이다. 대륙 한가운데 적도가 지나고 있으며, 다양한 기후대가 나타난다.
  • 남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흔히 남미라고 불리는 이 대륙은 대부분 지역이 남반구에 포함되며 일부 지역만 북반구에 걸쳐 있다. 지표면의 약 3.5%를 차지하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다음으로 5번째로 큰 대륙이다.
  • 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는 전체 육지면적의 약 16.5%를 차지하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이어 4번째로 큰 대륙이다. 다양한 이종이 거주하며, 남쪽으로는 파나마 지협을 통해 남아메리카 대륙과 연결된다.
  • 오세아니아 :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중심으로 태평양의 육지와 섬의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하와이주를 포함한 태평양의 여러 제도를 포함하고 있다.
  • 남극 : 남극은 면적이 약 1400만㎢에 이르는 지구상에서 다섯 번째 크기를 가진 대륙이다.

지면온도(Ground-surface temperature,地面溫度)[편집]

  • 맨땅이나 짧은 잔디 밑에서 측정된 지면 온도를 말한다. 맨땅 또는 짧은 잔디 밑에서의 지면온도를 말하며, 실제로는 온도계의 측정센서 부분인 수감부가 노출되지 않을 정도로 지면에 얇게 묻어서 측정한 온도를 말한다.
  • 바람이 불면 지면 온도는 떨어지고, 눈이 내려 지표를 덮게 되면 오히려 외부 바람에 의한 영향이 줄어드는 보온효과가 있어 지면온도가 0℃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하지만 바람과 비로 인하여 온도계의 수감부가 노출되기 쉽고, 일사나 지면 상태에 따른 변화가 심하여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관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노출된 지면의 경우, 적외선 센서를 장착한 고온계를 통해 비접촉 온도 측정 방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 지면 온도는 맨땅 또는 짧은 잔디 밑의 온도를 말한다. 실제로는 온도계의 수감부가 노출되지 않을 정도로 지면에 얇게 묻어서 측정한 온도이다. 적설이 있으면 그 보온 효과로 지면온도가 0 ℃ 내외로 유지된다.
  • 지중온도는 토양의 온도, 즉 땅속에서 측정한 온도를 말한다. 토질이나 수분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중온도는 지면에 가까울수록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고 일변화도 심하다. 일변화는 보통 지중 1 m 정도 되면 거의 없어지고, 6~7 m 정도에서는 계절에 따른 연변화도 없어진다.
  • 토양의 온도는 식물의 생육, 미생물의 활동, 토양생성작용 등에 중요한 요소이다. 토양온도가 낮아지면 유기물의 분해가 늦어져 부식이 다량으로 쌓이게 되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유기물의 분해가 빨라 무기화작용이 촉진된다. 지중온도는 매 100m 내려갈 때마다 3℃씩 상승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식물성장과는 관계가 거의 없고 지표 온도가 중요하다.

지면상태(State of ground)[편집]

  • 비나 눈 또는 얼음에 의한 지면의 상태를 나타낸다. 지면상태는 크게 결빙, 적설, 젖음, 건조 등의 4가지 표시로 표현하며, 세계기상기구에서는 관측장소 주변의 지면상태를 표시하는 0∼9까지의 숫자 부호로써 이를 관측하도록 규정하고 그 자료를 국제적으로 교환하고 있다

지면저류(地面貯留, surface storage)[편집]

  • 지표면에 저류돼 있는 물로 산이나 계곡의 함몰부에 빗물의 일부분이 고여 있는 상태로 정의한다. 지면저류는 대체로 주위 지형이나 지표면 상태, 토지의 이용현황 등의 영향을 받으며, 처음 지면에 저류된 물은 증발이 발생되므로 하천의 유출에는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항공기의 지면효과[편집]

  • 항공기·헬리콥터 등이 지면 가까이에 있음으로써 받는 영향. 지면의 영향이 없을 경우보다도 양력(揚力, drift)이 커진다.
  • 회전익 항공기나 수직 이·착륙기가 지면 근처를 운항할 때 회전익의 공기 흐름에 대한 지표면의 간섭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승효과를 가리킨다.

지면 충격[편집]

  • 포탄이나 폭탄이 지하, 지표면, 지표 가까이에서 폭발하는 경우 흙을 매질로 하여 전파되는 충격. 지하 구조물의 경우 지상 구조물과 달리 폭풍파에 의한 피해는 미미하나 지면 충격에 의한 건물의 손상이 크다.

지면 액체의 증발[편집]

  • 지면의 액체상태의 물이 기체가 되어 대기 중으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 지구 표면에 있는 물을 말하며 보통 육수 중의 하천·호소를 가리킨다. 바다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으나, 육수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 하천은 보통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으며, 항상 침식·운반·퇴적작용이 진행된다. 이에 비해, 호소의 물은 본질적으로 정지하고 있어, 유입(流入)·유출(流出)부에서의 운동과 물결 이외의 다른 작용은 볼 수 없다. 인공호수는 하천과 호소의 중간적 성질을 나타낸다. 하천과 호소는 지구상의 수문학적(水文學的) 순환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양적으로는 수권(水圈)의 약 2%를 차지할 정도로 미미한 것이지만, 인간의 거주공간에서 본 자원으로서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지면에 영향 주는 현상[편집]

육지의 겉면은 지표면이고, 바다의 겉면은 해수면이다. 지표면은 우리가 보는 산이나 들처럼 겉으로 드러난 땅을 말하며 지표의 다양한 모습을 지형이라고 하는데 지형은 바람이나 물에 의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 운반(運搬) : 흙이나 돌을 옮겨 나르는 것을 말한다. 흐르는 물은 흙, 모래, 돌 등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주로 강의 상류에 있던 자갈이나 돌은 물에 의해 운반되면서 서로 부딪혀 부서지거나 깎이게 된다. 그래서 강의 하류에 도착할 즈음에는 모래나 흙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풍화 작용(風化作用) : 돌이 비바람 등의 영향으로 부서지게 되는 작용이다.
  • 침식 작용(浸蝕作用) : 물이 스며들고 좀먹어 지표를 깎아 내는 작용이다. 지표의 바위, 돌, 흙 등이 흐르는 물이나 파도에 깎여 나가는 것이며 이런 침식 작용은 강이 시작되는 상류에서 특히 활발하게 일어난다.
  • 퇴적 작용(堆積作用) : 깎이거나 부서진 알갱이들이 쌓이는 작용이다. 이렇게 강 하류에 도착한 모래나 흙이 차곡차곡 쌓이는 현상을 퇴적 작용이라고 한다. 퇴적 작용은 특히 강 하류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강의 하류는 폭이 넓고 물의 흐름이 느려 모래나 흙이 쉽게 쌓이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편집]

  •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과수의 '동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사전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동해'란 저온에 의해 식물 생존 가능 한계온도 이하로 기온이 낮아져 식물 조직의 세포 내·외부가 얼어 죽는 것을 말한다. 복숭아의 경우 동해가 발생하는 한계온도는 -15℃~-20℃이며 이 기온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매우 심각한 피해를 받는다. 꽃눈 보다 원줄기의 피해가 크며 동해를 받은 원줄기는 수피가 터지고 목질부가 변색 되며 생육기(4~5월)에 피해부위가 악화되기도 한다. 월동기인 1~2월에 꽃눈은 -20℃~-22℃의 저온에 동해를 받지만 지면과 가까운 줄기 부위는 품종에 따라 -17℃~-21℃ 내외의 저온에 동해를 받기도 한다.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 정도 방한 조치로서 두꺼운 부직포, 볏짚, 보온재 등으로 피복을 하고 냉기 유입차단 및 방향조절을 위해 방상림, 방풍망 등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1]
  • 토지가 아닌 해저에 조성한 파격적인 허브 농장에 학계 관심이 집중됐다. 일반적인 농업은 퇴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더라도 지력 쇠퇴에 따른 토지 황폐화를 피할 수 없어 해저 식물 재배에 거는 기대는 크다. 이탈리아 리비에라 지역의 작은 항구도시 놀리 앞바다에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커다란 구형 농장 '네모 가든(Nemo's garden)'이 가동되고 있다. 총 9개로 구성되는 '네모 가든'은 식물을 토양이 아닌 바닷속에서 키우는 일종의 실험이다. 투명 플라스틱 돔의 습한 공기가 햇빛에 의해 데워지면 벽면에 결로 현상이 일어나고, 이 물을 이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방식이다. 바닷속의 허브 생태계를 만들기로 한 세르지오 감베리니는 비용이 적게 드는 플라스틱을 활용해 '네모 가든' 한 기를 제작했다. 가장 먼저 심은 식물은 바질인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구형 투명 플라스틱을 일종의 렌즈 삼아 태양빛을 모으는 현재 디자인이 완성됐다. 해저 온실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네모 가든'에는 현재 다양한 허브가 자라고 있다. 반복 재배에 따른 지력 소모와 황폐화가 불가피한 토양을 대체할 실험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데 이번처럼 해수를 활용한 경우는 전례가 드물다. 세르지오 감베리니는 '플라스틱 돔으로 된 수중 바이오스피어(생태계)에 수경재배장치와 공기 순환을 위한 팬을 설치한 네모 가든은 태양빛을 이용해 사실상 식물의 영구 재배가 가능하다며 “돔 내부의 식물은 토양과 마찬가지로 씨앗이 발아해 줄기와 잎이 자라고 꽃과 열매를 맺는다'고 설명했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진종수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과수 ‘동해’ 피해 예방 당부〉, 《경기매일》, 2022-12-13
  2. 이윤서 기자, 〈토지 황폐화 걱정 없는 바닷속 식물 재배〉, 《스푸트니크》, 2022-11-2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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